보도자료
보도시점 : 2026. 06. 24.(수) 즉시보도
배포일시 : 2026. 06. 24.(수) / 3매 / 사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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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 전기차 생애주기별 안전관리 핵심기술 공개
- 2026 국토교통과학기술대전 전시 부스 참여…산?학?연 기술 교류 앞장 -
- EV 컨버전·안전성 평가·사용후 배터리 등 미래 모빌리티 핵심기술 공개 -
□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용식, 이하 TS)은 24일(수)부터 26(금)일까지 서울 코엑스 D홀에서 개최되는 ‘2026 국토교통과학기술대전’에 참가해 ①EV 컨버전 튜닝 ②안전성 평가 ③사용후 배터리 재제조 등 전기차 생애주기별 안전관리 핵심기술을 선보인다.
ㅇ 국토교통기술대전은 국토교통 연구개발(R&D) 성과를 국민에게 소개하고 산·학·연 기술교류 및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토교통 기술 전시회다.
□ TS는 이번 행사에서 「전기차 안전과 튜닝 및 배터리 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술 개발」을 주제로 모빌리티존 통합부스(A-02, 24부스)를 마련하고, TS가 수행 중인 4개 국가 R&D 과제의 핵심 성과물을 전시한다.
ㅇ 핵심 성과물 첫번째는「전기자동차 전환 통합 안전성 평가 기술개발 및 튜닝 검사 실증」과제이다. 이 과제는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과 산업부?중기부에서 지원한 EV 컨버전 기술개발 사업을 총망라하여 전기차 산업에 적용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국토부의 ‘2030 모빌리티 혁신성장 로드맵(2026.02.)’에 포함되어 있다.
ㅇ EV 컨버전은 기존 내연기관 차량의 엔진·연료계통을 제거하고 전기모터와 배터리 시스템을 장착해 전기차로 전환하거나 기존 전기차의 일부를 튜닝하여 목적에 맞는 차량으로 튜닝하는 기술이다.
ㅇ TS는 EV 컨버전 전용 안전성 평가체계와 검사용진단기(KADIS) 연동 검사 기술을 개발해 현재 EV 컨버전 KIT 형식승인(인증)에 소요비용과 기간을 약 3.1억원·10개월에서 1억원·2개월 이내로 단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두번째는「전기자동차 안전성 평가 및 통합 안전기술 개발」과제이다. 이 과제는 전기자동차의 안전한 관리를 목적으로 전기차 제작과 운행, 정비 체계 고도화를 위한 기술개발과 제도 마련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ㅇ 이를 통해 TS는 전기자동차 정기검사 방법과 검사기준을 강화한다. 제작 단계에서 열전이 지연 소재를 적용한 배터리팩을 대상으로 한 자동차 제작안전기준(KMVSS)과 신차안전도(KNCAP) 평가를 고도화하고, 운행 단계에서는 충전구 자동절연저항 검사장비·저소음자동차 경고음장치 검사장비·동적 기반 배터리 검사장비를 개발한다.
ㅇ 아울러 정비 단계에서는 민간 정비소에서도 전기자동차 점검·수리가 가능하도록 단계별(기초·심화·특화) 교육 커리큘럼을 개발하고 제도화한다.
□ 핵심성과물 세 번째는「사용후 배터리 안전점검 및 재제조 배터리 순환 체계 안전관리 기술 개발」과제다. 이 과제는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라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사용후 배터리*의 재제조·재사용·재활용** 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체계적인 안전관리 기술을 개발하고 인프라를 조성하기 위한 과제이다.
* 사용후 배터리 : 전기차에 탑재되었다가, 폐차·리콜·교체 등으로 사용이 종료된 배터리
** 재제조 : 전기자동차등의 구동축전지 용도로 사용 가능한 경우
재사용 : 전기자동차등의 구동축전지 용도 외의 축전지로 사용 가능한 경우
재활용 : 전기에너지를 저장하는 축전지 및 유사 기능의 전기에너지 저장매체로 사용 불가한 경우
ㅇ TS는 사용후 배터리의 생애주기별 빈틈없는 안전관리를 위해 ▲1단계: 탈거 전 성능평가(배터리 잔존가치 및 용도 분류) ▲2단계: 유통 전 안전검사(재제조 배터리 탑재 차량의 운행 전 안전성 확인) ▲3단계: 장착 후 사후검사(운행 중인 배터리의 품질 유지)로 이어지는 3단계 통합 안전점검 체계를 마련한다.
□ 이밖에 TS는 전기차의 연비·온실가스, 전과정 탄소 배출, 실내공기질을 종합 평가하여 등급화하는「한국형 Green NCAP 평가기술 개발」 성과도 선보여 전기차의 안전성뿐 아니라 환경성까지 아우르는 평가·인증 체계를 소개한다.
□ TS 정용식 이사장은 "전기차 시대의 안전은 차량의 운행 단계에서부터 튜닝(컨버전), 사용후 배터리에 이르는 전 생애주기에 걸쳐 빈틈없이 확보되어야 한다"면서,
ㅇ "TS는 전기차 안전성 평가·검사 체계를 고도화하고, EV 컨버전·사용후 배터리 등 새롭게 등장하는 자동차 안전관리 영역의 안전기준과 검사·인증 제도를 선제적으로 마련해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전기차 운행?안전관리 체계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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