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주 위주로 본다
사주 명리 보는 방법은 여러 가지이지만은 일주(日柱) 위주보다 예전 방식을 쫓아서 년주(年柱) 위주로 보는 것이 더 잘 맞는 거여.
신살(神殺) 적용은 물론 하거니와 그냥 봐도 년주 위주로 보는 게 원리야.
앞서서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드렸지만 그리 송혜교 송중기, 송혜교 송중기 두 내외 이혼 했지만은 그 을을(乙乙)신(辛)으로 그 성씨까지 다 마치지 않아 또 임세령이 그 말하자면 이재용이 이정재 이렇게 끔 말하자면 그 성씨 까지 다 그 나오게 되는 거여.
그 유명세 타는 사람 저명 인사들은 년주 위주로 보게 되면은 근묘화실(根苗花實)에 말하자면 뿌리가 근본이 돼 가지고 년주로 보는 것이 제일 정확하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도 큰 틀로 볼 적에 다 년주를 기준을 삼아가지고서 운명을 보는 것이 제일 정확하지.
그 일주(日柱) 갖고 하는 것은 후대 사람들이 뭔가 잔재주를 피워보려고 그 일주(日柱)를 중심해서 일간(日干) 위주(爲主)를 중심해서 이렇쿵 저렇쿵 하는데 년주 위주를 봐가지고 년간(年干)이 아니라 년지(年支)를 중심으로 해서 보는 것이 제일 정확해
년지(年支)정오행(正五行)을 중심을 삼아가지고서 거기 지장간(支藏干) 정오행을 중심으로 삼아서 또는 뭐 그 절후 대운 나가는 걸 봐가지고서 말하자면 초기(初氣)인지 여기(餘氣)인지 정기(正氣)인지 이걸로 해가지고 지장간을 말하자면 중심 될 거 기준될 것을 세워가지고서 보는 것이 정확하기도 할 것이다.
이런 말씀이 현재 기준으로 여러분들한테도 한번 이렇게 명리 보는 학자들도 한번 년지를 기준해서 한번 보라고 얼마나 정확한가 아주 정확한 것이 나오는 수가 많다.
이런 말씀이지 이번에는 사주 운명 명리 보는 방법의 방법 중에 년주 기준 년지 기준으로 보는 것이 정확하다.
연간보다 연간은 그저 육수나 날아 보는 거 그런데 이제 적용하는 것이고 예전서부터 명리학자들이 그 지장간이 천간(天干)보다 세 곱을 힘을 더 쓴다고 그랬어.
그러니까 힘센 놈이 그래도 어른이지 그러니까 지장간 속에 정오행이나 초기 여기[중기]이 되고 나가는 거 절후(節候)가 어떻게 힘을 쓰는 걸 봐가지고서 지장간 속의 것을 기준을 삼는다.
초기 여기도 기준을 삼아가지고서
이런 것을 한번 이야기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