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체코의 브리짓 자매입니다.'---다음은 두 곳의 유럽 집회에 참석한 체코 사람 브리짓 자매가 본인이 자처하여 해 주신 간증입니다.

[하늘에속한사람들]

안녕하세요,

저는 체코의 브리짓 자매입니다.

 지난 7월 3일~5일까지, 9일~12일까지 체코 프라하와 독일에서 있었던 집회가운데, 주님께서 제게 행하신 일들을 간증하고 싶습니다.

 체코 중보 치유 집회에 참석하기 약 한 주 전, 저는 자동차에 무거운 두개의 상자를 싣고 운전하는 중, 갑작스럽게 브레이크를 밟는 순간 두 개의 상자가 뒤에서 아주 큰 충격으로 제 머리에 부딪히는 위험한 사고가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저의 상태와 통증에 대해 제대로 살필 겨를이 없이 바로 다음 날 아는 분들과 함께 프라하에서 독일까지, 250km을 왕복운전하며 가게 되었습니다. 당시 저는 저의 심각한 상태를 모르고 있었습니다.

독일로 가는 도중에 하루 쉬어갈 집에 도착해서도 몸에 이상이 있었지만 뇌진탕이라는 생각은 전혀 못하였는데 정원에서 소세지 그릴을 하는 동안에 너무 어지러워 그만 의자에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다음 날도 아주 심한 편두통이 있었고 몇 번이나 쓰러졌지만, 함께 간 사람들은 그냥 보통의 일처럼 생각하였으며 제가 과장해서 반응한다고 여겼습니다. 그때, 나쁜 생각이 저를 괴롭혔는데, 내 주변의 사람들이 나를 힘들어 하는 것 같고 그저 모든 것이 나의 잘못이라는 생각이었습니다.

이러한 힘든 생각으로 밤에 잠이 들었고, 아침에 일어났을 때에는 심한 우울증으로 사람들과 관계가 더욱 힘들었습니다. 일요일에 프라하로 돌아가는 길에 저는 심한 정죄감이 들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오는 도중 주일예배를 위해 들린 교회에서 그 교회 사역자에게 예언을 받았는데, 다른 모든 사람은 주님의 계획안에 있다는 것이었고, 저에게는 쉬어야 하고 교회에서 봉사하는 모든 일을 내려놓으라고 하였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다 주님의 계획안에 있는데, 나만 아니구나.’

‘나를 향한 주님의 계획은 없구나.’

라는 생각으로 좌절가운데 프라하에 도착하였습니다. 프라하에 도착한 후 자살하고 싶을 정도로 이틀 동안 심한 우울증에 시달렸습니다.

내 삶에 아무 의미가 없고, 아무도 나를 좋아하지 않는 것 같고 모두가 내편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으로 제가 사는 6층 발코니에서 뛰어내리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러던 중 김옥경 목사님의 중보치유 집회에 대해 기적적으로 알게 된 한 자매님을 만나게 되었고, 그 분의 권유로 집회에 참석 하게 되었습니다.

그 때부터 주님께서 저의 모든 생각을 바꾸기 시작하셨습니다. 제 삶에 대한 생각이 바뀌고 다시 삶에 대한 의미를 주셨습니다.

또한 한국에 대한 사랑이 생겼으며, 집회에 참석 해 있는 것 자체가 저에게 너무 행복했고, 많은 치유를 경험하였습니다.

주님께서는 두 달 동안 듣지 못했던 한쪽 귀를 듣게 해 주셨으며,

오래 전에 접질린 후 계속 통증이 있던 발목을 치유해 주셔서 더 이상 통증을 느끼지 않게 해 주셨습니다.

무엇보다도 집회를 통해 만나게 된 한국 분들이 너무 소중하게 생각되었고, 집회가 끝난 후에도 너무 너무 기뻐서 계속 활짝 웃을 수밖에 없었는데, 한 친구가 저에게 지금까지 한 번도 이렇게 기뻐하는 것을 본적이 없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할렐루야!!!

체코 집회 후 토요일까지만 해도 7월 9일~12일까지 있는 독일집회에 갈수 있다는 것은 생각도 못했는데, 마치 기적과 같이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제가 완전하게 모든 곳이 치유될 수 있도록 주신 기회였습니다.

독일 집회 첫날, 저는 저의 나라인 체코에 대한 큰 아픔을 느꼈고 체코가 예수님을 알고 예수님께로 돌아오기를 간절히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약 3개월 전에 다니던 교회를 그만 다니게 되었습니다. 따뜻한 사랑은 없고 봉사와 일만을 강조하는 것이 저를 너무 힘들게 하였고 많은 일과 봉사로 힘이 소진될 때가 많았지만 쉼을 누리기는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교회들이 주님을 찾는 것이 아니고, 예배나 집회가 이벤트나 공연으로 변질되었는데 이것으로 인해 저도 교회를 떠나게 되었고, 또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떠나게 되는 것이 무척 마음 아팠습니다.

마지막으로 주님께서 체코 뿐 아니라 독일 집회 기간을 통해 저의 3가지 질병과 상처를 치유하시며 저를 완전히 회복하신 것을 나누고 간증을 마치고자 합니다.

1. 저는 자궁의 문제로 다른 사람이 제 복부를 만지기만 해도 하혈이 있었는데, 주님께서 완전히 치유하셨습니다.

2. 또한, 새로운 환경에 가면 적응력이 떨어져 심한 편두통이 항상 있곤 하였는데, 이곳 집회 첫날 기도를 받았을 때 편두통이 완전히 떠나가고 지금은 전혀 통증을 느끼지 않게 되었습니다.

3. 하지정맥이 있어 서서 있으면 통증이 심해 화요일 첫날 저녁 찬양 시간 때 까지만 해도 다리 통증이 심하였으나, 첫 시간 치유기도 후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저에게 가장 의미 있는 시간은 저녁 기도 시간이었습니다. 체코에서는 보통 이렇게 길게 기도하지 않기에 저에게는 조금 낯선 시간이었고 기도 흐름을 따라가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또한 체코에서는 남자는 공공연히 눈물을 흘릴 경우 약한 모습을 드러낸다고 생각하기에 기도하는 중에도 우는 경우가 극히 드문 일이기에 무척 생소했습니다.

그럼에도 집회 중 기도 시간은 저에서 새로우면서도 아주 강력한 시간이었으며, 집회의 모든 시간이 너무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 모든 것과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체코에서 브리짓 자매가...

[주님께사로잡히다]

열방을 사랑하시는 주님... 정말 감동입니다♥♥♥

[*Hephzibah*]

할렐루야 모든 상황가운데 함께하시고 인도해주신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주님께서 귀하게 여기시는 브릿지 자매님 축복합니다
자매님을 통하여 체코를 향한 주님의 마음이 분명 풀어지고 전파될것이라 믿습니다

[하늘에속한사람들]

아멘

[내가그리스도와함께]

주님 체코와 독일에 더 많은 영혼들이 주님의 사랑을 경험하게 하소서
열방에 그 사랑 전하는 우리가 되게하소서

[I Surrender]

체코와독일에 진정한교회와목회자가 세워지길 기도합니다♥너무아름다운 간증입니다~

[주님을따르는양]

더 많은 현지 영혼들이 모든 억눌림과 묶임에서 풀어지고 자유케되어 대부흥과 대추수의 일꾼으로 준비되게 하소서~~~

[사랑의강물]

아멘!!

[정결한사랑]

큰믿음교회를 통해 부흥의 불길이 유럽전역으로 번져나가길 기도합니다.
너무나 아름답고 귀한 간증!!!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사랑의강물]

아멘!!

[사철]

주님~~!! 주님이 하시는그 모든 일에 감사합니다 치유를 통해서 아버지의 사랑을 나타내주신 주님~~ 모든 영혼들이 주님 돌아오며 체코가 부흥하게 하소서♥

[결단순종인내]

주님~ 체코의 한 자매를 만나주시고 깊이 만져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사랑을 모든 이들이 경험하고 아버지의 사랑 속에 들어가 참 기쁨과 평안 가운데 아름다운 자들로 세워지길 소원합니다.
김옥경 목사님과 사역자님들을 통해 놀라운 일들을 행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

[담대]

할렐루야 ㅠㅠ 집회 동안에 임하신 주님의 따스하고도 아름다운 임재가 브리짓 자매님의 간증을 통해 느껴집니다..사람들을 새롭게 하고 진정으로 변화시키는 큰믿음교회의 사역은 진짜 중의 진짜입니다!!

[주님이랑]

아멘~!!! 하루빨리 더 많은 사람들이 진짜를 맛보게 되길 원합니다!

[하이디]

아멘

[사랑에빚진자]

아멘!!!

[뷰티 소-올]

와~~할렐루야~체코와독일뿐 아니라 유럽 전지역이 주안에서 놀라운 체험을 통하여서 영광스런주님을 더 간증하길 원합니다..놀라운일을 행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이랑]

할렐루야~!!!

[더욱사랑]

유럽에서도 주님의 아름다운 사랑이 사람들의 심령깊에 만지시고 치유하심을 감사드립니다 그 곳에서 큰믿음교회에서 일어나는 부이 전이되길 기도합니다 주님 더 임하소서

[주님이랑]

아멘~~~

[예수님의신부♡]

아멘~~~~!!!!

[twoyu]

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체코에 부흥의 불길이 타오르게 하소서~~~!!!

[더주께]

아멘 놀라우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나의 모든것 되신분]

할렐루야~주님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선하신주님~ 귀하신 자매님 많이 축복드립니다!

[주님안에머물고파]

주님..체코의 영혼들을 일으켜 세워주소서..!!
체코 땅에 주님께서 영광받으시는 일들이 무수히 많아지게 하소서! 주님을 위해 체코의 영혼들이 변화되게하시고 부흥의 세대로 준비되게 하소서!!주님 체코 땅을 강타하소서!!!

[주님의품에]

아맨~~~

[나의 맘을 주께]

몸 뿐만 아니라 우리의 마음까지도 헤아리시는 주님
주님은 정말 우리보다 우리를 더 잘아십니다.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flowers]

아멘~~~~~~

[mercyme]

아멘!!!!!!!

[코코아이리스]

아멘 아멘 주님을 찬양합니다

[바나바2]

놀라운 주님의 은혝 자매님안에 계속 넘치도록 솟아나길 기도합니다

[빛가운데로]

브리짓 자매님 사랑하고 축복 합니다,기도하고 싶어하는 자매님의 갈망이 채워질수 있도록 기도 하겠습니다,함께 기도 할수있는 기도의 친구들도 보내주시도록이요

[예수님닮기1]

아멘 놀라운 치유!! 그리고 새사람으로 바꾸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체코 전체가 바뀌게 될것입니다. 할렐루야

[예수님 광고판]

주님 이 자매님을 더 축복하셔서 자매님을 통해 체코의 수 많은 영혼들을 당신의 심장으로 인도케 하소서!! 생각과 마음을 계속 새롭게 되도록 도와주소서~

[믿음의 용사]

삶에 대한 의미를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소망을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위로자 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애통]

할렐루야할렐루야 우리의 작은 신임소리도 외면하시지 않으시는 주님 너무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찬양합니다

[나는 할렐루야]

어둠에서 빛으로 인도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브리짓 자매님을 하나님께서 돌보고 계시듯 저 또한 돌보고 계신다는 아버지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집니다.
아버지~~~~ 사랑해요 ^^

[믿는자]

위로와 기적과 사랑의주님을 찬양합니다 체코자매를 통해 이웃에 더 천국이 풀어지길 기도할께요~~~!!!!!

[아름다운숙]

행복과 기쁨을 주신 주님 찬양합니다

[♡헤세드♡]

영혼을 귀히 여기시고 살리시는 주님의 놀라운 은혜에 감사합니다! 브리짓자매님 얼굴이 보고 싶네요^^ 축복합니다♥

[주님의 임재와 영광으로 임하소서~]

김옥경 목사님을 비롯한 다른 사역자분들이 예수님의 사랑으로 섬겨 주셨던 인천중보치유집회에서도 타교인이신 시어머니가 큰 감동 받으셨고 척추와 다리의 통증과 마음의 치유받으셨읍니다. 치유하여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체코 브리짓 자매에게 한없는 사랑 부어 주신 그 은혜 감사드립니다. 아멘...

[하늘에속한사람들]

아멘!!!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를사랑해]

할렐루야
!집회가운데 함께하신 주님을 찬양 합니다~

[하늘에속한사람들]

아멘!!!

[여수룬.]

브리짓 자매님. 그 환하게 웃던 모습이 보고싶네요. 너무나 그립습니다. 주님을 만나 사랑에 빠진 눈빛처럼 아름다운건 세상에 없을 것입니다. ㅠ.ㅠ 오 주님~ 브리짓 자매님을 축복합니다. 그녀를 붙드시고 주님으로 끝까지 자라나게 하소서!

[하늘에속한사람들]

아멘!!! 넘 넘 수고 해 주신 집사님!!! 감사드립니다.^^

[찬양의기름부으심]

Thank You. For your blessing. Great Faith Church people. I will pray for You and I hope, I can meet You in Korea next year in November. With Love, Bridget from Czech Republick.

[하늘에속한사람들]

울 브리짓 자매님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찬양의기름부으심]

감사합니다. 당신의 축복. 큰 믿음 교회 사람들. 나는 당신을 위해기도하고 희망, 나는 11 월에 내년에 한국에서 당신을 만날 수 있습니다. 사랑, 체코 어에서 브리짓.

[아름다운링커]

세상의 모든 아픈 이들이 브리짓 자매님처럼 주님 품에서 자유케 되는 날을 기대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