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5670 아름다운 동행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고로쇠.
    2. 쎄느
    3. 베뉴
    4. 중개사
    5. 보람이
    1. 명희야
    2. 아름다운
    3. 엄지.
    4. 조회탈
    5. 금난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빛사인
    2. 이영호
    3. 선우씨
    4. 이윤수
    5. 비온후
    1. Yes5703
    2. 라라임
    3. 하늘마차
    4. 골프지기
    5. 예술사랑 TV
 
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차일 피일 미루다가 올리는 글입니다
박희정 추천 0 조회 262 24.01.13 00:11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1.13 08:42

    첫댓글 얄구지래이!!
    곰탱이 할부지요~
    혼자서 추억되살리러 복잡한거리를???헐

    그래도
    올린 사진은 멋지데예~^

    이글을 읽으신
    우리 동행님들~

    또 위로의 댓글이
    줄줄이사탕??^

    두려움이 뭔지 모르는 뭉디 곰팅이~^
    머찐삶 살아가이소!!!

    세상에 ~~그라모
    뜬눈으로 세우고
    임랑으로 출발??
    대다나다 의리!!!
    덕분에 모두가 새해아침에
    추억의 사진으로
    미소짓는 순간순간 있었기에!!

    그래도
    열흘이 지난 오늘
    글 올려주심에
    해맞이도 못하고
    발시러버서
    벌벌 떨던 생각이~^

    오늘또 자정넘어
    긴답글에
    이기 머꼬!!!^^

  • 작성자 24.01.14 21:54

    그 것도 하나의 추억일 것입니다.
    그날에 있었던 일들이 하나 둘씩 떠오르면
    나도 모르게 미소기 띠어집니다
    아름다운 추억으로.....

  • 24.01.14 21:56

    @박희정 내년엔
    꼭 사랑하는 여인과 함께
    팔짱끼고 가이소!!!홧팅

  • 24.01.13 03:13

    아름다운 추억을 단편이나마 그렇게 생각하며 멋진 밤을 보낼 수 있는 박희정 님이 부럽습니다.
    올 한해도 건강하게 늘 좋은 날들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1.14 05:41

    선배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선배님의 댓글에
    인사를 나눌 수 있다는것도 새해의 복중에 하나랍니다
    늘 건감하시고. 행복하신
    삶이 함께하시길바랍니다

  • 24.01.13 03:37

    타종을 들으러 용두산에
    임랑 바닷가로...
    고달픔을 잊고 사색의 길을...
    멋지신 박희정님이십니다.

  • 작성자 24.01.14 05:44

    우리 멋진 낭만 선배님
    아름다움이 넘치시는
    마음이 담긴 글은
    늘 저에게 삶의 또다른
    아름다움을 준답니다
    늘 건강하시고 낭만이
    가득담긴 행복한 삶이
    함께 하시길 빌어드립니다

  • 24.01.13 06:08

    차일피일 미루다가 올린 글
    알토란 같은 글입니다.
    용두산에서 타종행사를 보시고
    임랑해수욕장에 오셨나 보네요.
    드라마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을 보면서
    수시로 뽀뽀룰 해대는데
    얼마나 아름답고 싱그럽던지요.
    갑진년도 초반이라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원 성취하세요.

  • 작성자 24.01.14 05:48

    뽀뽀 햐 ~보면 볼수록
    사랑스런 모습이죠
    중고딩일때 극장에서
    배우들이 뽀하는 장면이
    나오면 함성지르고
    그랬는데 참 많이변했죠
    좋은 날 행복한 날이
    선배님 과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24.01.13 07:02

    어린시절 보신각 타종시까지
    못 자고 기다리다가
    <새해맹세>를 마이크 들고 말하고
    녹음까지 했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순전히 아버지의 엄명으로...ㅎ

  • 작성자 24.01.14 05:55

    멋지신 아버님 이셨네요
    어릴적에 공책에다 새해에 무엇을 할 것인가를 적으라 하셨죠
    그리고 새해에 당시적은것을 비교하면 서 못한일에 대하여 말을
    나누던 시절이 떠오르네요. 아버님 생각나게 해주신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선배님건강하세요

  • 24.01.13 07:20

    새해에 특별히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정신없이 달려온 과거를 뒤돌아보며 반성하고 다가 올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새로운 각오를 다지기 위한 계기로 삼기 위함이겠죠 용두산 공원에 가 본지도30-40년은 되었을텐데 어떻게 변했을지 궁금합니다
    신년에도 건강하시고 소원성취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4.01.14 05:57

    엄청 나게 변했답니다
    굉복동 거리도 변했고
    지금보시면 많이 놀라실
    것입니다
    독일에 관한 유용한 지식 주심에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선배님 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 24.01.13 07:32

    내가 부산 언니집 오래전
    방문 했을때
    제일 먼저 구경시켜준곳
    용두산 공원
    그때 추억이 덕분에 되살아나네요.
    이젠 나도 늙었구나
    해돋이 보는 것도
    게을러진듯합니다
    그 새벽 좋아하던
    그때를 잊어가고 있으니
    그때 소원도 건강
    지금도 건강이 일 순위
    상상하면서
    다녀갑니다.

  • 작성자 24.01.14 06:02

    그때 용두산 공원하면
    비둘기 집이 가득한 동산과 이순신 장군동상
    뿐이었을겁니다
    지금은 그동산에 타워팁이 들어섯고
    꽃시계가 유명명소가
    되었죠
    늘건강하시길. 빌어드립니다

  • 24.01.13 09:06

    초등때 수학여행을 간곳이 부산통영 일원이었어요
    시골 농촌 어린촌놈이 처음으로 본 바다와 엄청난 규모의 도시모습에 놀랐었고
    그때 영도다리를 구경하고 '용두산공원'도 갔었는데
    부산은 타종행사를 거기서 하는가 봅니다.

  • 작성자 24.01.14 06:07

    저녁7시 부터 예행연습을
    하고 각 방송국들의
    차와 조명시설한다고
    난리도아닙니다ㅎ
    10시와2시에 영도다리가
    올라가면 여객선이
    그시간에 지나갔답니다
    지금은 하루 한번든다고하는데
    아직보지못했답니다
    부산은 아름다운곳이랍니다
    공업보다 자연이 더
    아름다운 곳이랍니다
    언제든 방문해주세요
    부울경식구들이
    환영한답니다

  • 24.01.13 12:50

    추억의 용두산 공원 입니다
    부산은 신년 타종행사를 그곳에서 하는군요

    그시각 우리는 서울보신각 타종행사를
    버스안에서 시청 했지요 그리고 온식구 건강축복을 빌었답니다

    한숨도 주무시고 임랑 해맞이에 오셨었군요
    부산친구와 20년전에 가봤던 용두산 공원의 추억이 아프게 떠 오릅니다 .

  • 작성자 24.01.14 21:56

    20년 전과 지금은 많이 변해졌죠
    특히 뭔 행사 하며는 화려 하답니다
    좋은 추억만을 생각하며 보내시는 오늘이
    되시길 바랍니다^^

  • 24.01.13 13:56

    올 나잇을 하시고 용두산 공원에서
    임랑 바닷가로 직행하셨군요
    우리들은 버스에서 올나잇 했고 축하 와인을 터트렸지요
    서울 손님맞이 준비로 바쁘
    셨을텐데
    언제 또 장문의 글은 쓰셨대요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24.01.14 21:57

    장문의 글이 되었네요 ㅎㅎ
    글이 아직 미숙해서 간단요약하며
    적는 것이 아직 많이 미숙하답니다. ㅎㅎ
    선배 님을 그날 뵈올 수가 있어 즐거웠답니다^^

  • 24.01.14 09:10

    저도 한때 부산엘 자주 갔었지요
    제 첫 직장에서 영업사원할 때
    담당지역이 부산, 경남, 제주였습니다

    일대의 부화장/종계장을 누비고 다녔지요
    나환자촌도 단골고객들이었습니다
    부산에는 용호조합이 있었지요

    두 번째 직장에서는
    통관업무를 위하여 중앙동에 자주 갔었지요
    부화기, 도계기, 사료공장기계 등등
    많은 통관 건 들을 처리하느라고 갔었지요
    보세창고를 밥먹듯이 드나들었지요

    짬짬이 이곳저곳 관광도 다녔구요
    중앙로에 단골호텔과 식당도 있었습니다
    낯익은 지명들을 보니 반갑네요
    1977~1981년까지 겪었던 일입니다
    총각시절 일입니다

  • 작성자 24.01.14 22:00

    용호동에 갔었군요 지금은 용호동이 많이
    변했답니다.
    중앙동도 롯데가 들어서면서 많이 변했답니다.
    중앙동의 호텔이라면 타워나 부산,반도 ,페리 등이 있었죠
    타워와 부산은 있지만 나머지는 세월 속에 사라져 버렸답니다.
    선베 님의 댓글 속에 부산의 당시 모습을 떠올리며
    추억에 젖어봅니다^^

  • 24.01.14 07:37

    고등학교 수학여행 때 용두산 공원 가서
    너무 멋지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부산 살게 된 뒤에 가 보니 감동이 적더군요
    그게 도대체 무슨 심리인지.. ㅎㅎ

  • 작성자 24.01.14 22:02

    도시의 물결 또는 자주 보는 데에서 오는 식상함일 것입니다.
    부산에 살고 있는 나도 변해 가는 부산의 모습에 놀랄 뿐이며
    아직 안가본 곳도 많답니다.
    언제 부산 오시면 고갈비(고등어 갈비)에 이주고푸 한잔 나눕시다^^

  • 24.01.14 14:49

    박희정님~
    똑같은 날인대도 현장에 가서 듣고 싶은
    십야의 종소리 듣고 싶어 떨든 때가 생각 납니다.
    금년은 방안에서 은은하게 온누리에 퍼지는
    종소리 들어가며 신년을 맞이했습니다.
    유일하게 한강은 나의 벗이기도 했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 되세요.

  • 작성자 24.01.14 22:03

    그냥 집에 있으려니 ㅎㅎㅎㅎㅎㅎ
    발길을 옛 추억이 가득한 곳을 둘러보며
    걸어보았답니다
    늘 건강하세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