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자산 토큰화 시장, 2030년 '10조 달러' 성장 전망

[힘힘]

1️⃣ 실물자산 토큰화 시장, 2030년 '10조 달러' 성장 전망

2️⃣ 비트코인 약진에도 고전하는 알트코인...UNI·SUI '흔들'
3️⃣ 美 연준 "CBDC, 금융 시스템에 위협...스테이블코인 은행 수준 규제 필요"
4️⃣ JPEX 사태에 싸늘해진 홍콩 투자 인식...설문 응답자 40% "암호화폐 보유 원치 않아"
5️⃣ 베렌버그 "하마스 암호화폐 이용, 코인베이스 규제 노력에 불리한 영향"

01. 실물자산 토큰화 시장, 2030년 '10조 달러' 성장 전망

암호화폐와 전통 금융 부문 간 융합이 이뤄지면서 실물자산(RWA) 토큰화 시장이 2030년 10조 달러 규모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02. 비트코인 약진에도 고전하는 알트코인...UNI·SUI '흔들'

비트코인 현물 ETF 기대감에 비트코인이 빠른 상승 움직임을 보인 가운데 암호화폐 시장 일부는 상반된 분위기를 나타냈다.

03. 美 연준 "CBDC, 금융 시스템에 위협...스테이블코인 은행 수준 규제 필요"

미셸 보우먼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총재가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발행에 대해 회의적인 입장을 17일(현지시간) 밝혔다.

04. JPEX 사태에 싸늘해진 홍콩 투자 인식...설문 응답자 40% "암호화폐 보유 원치 않아"

암호화폐 거래소 JPEX의 불법 활동 이후 홍콩 내 암호화폐 인식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05. 베렌버그 "하마스 암호화폐 이용, 코인베이스 규제 노력에 불리한 영향"

독일 투자은행 베렌버그는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암호화폐 사용이 코인베이스의 암호화폐 의회 로비 활동을 방해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 가상자산 시장 횡보세...비트코인 2만8695달러선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도 전날 대비 0.74% 하락한 1,573.06달러(한화 약 213만원)를 기록했다.


상위권 알트코인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BNB 0.06%▲ XRP 0.08%▲ 솔라나(SOL) 1.10%▲ 카르다노(ADA) 1.18%▼ 도지코인(DOGE) 0.82%▼ TRON(TRX) 0.27%▲의 움직임을 보였다.


가상자산 시가총액은 약 1조931억 달러(한화 약 1480조원)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