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FOMC &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 기자회견 주요내용 요약
①기준금리 0.75%p 인상 / 기준금리 범위 3.75~4.00%
(4연속 0.75%p 금리 인상. 기준금리 범위 2008년 1월 이후 최고)
②연준 성명서에 새롭게 추가된 문구가 향후 금리 인상 속도 조절 가능성을 시사
("누적된 통화 긴축정책이 경제 활동 및 인플레이션에 미치는 지연된 영향을 고려할 것")
③파월 의장, "12월 금리 인상 폭에 대해 정해둔 것이 없다."
④금리를 빠르고 강하게 인상해왔으나, 최종 금리까지는 아직 갈 길이 남았고, 최종 금리는 과거(9월)에 예측한 것보다 더 높아질 가능성이 생겼다.
⑤금리 인상 속도 완화는 금리를 얼마나 높게 인상하고, 통화정책을 제한적으로 유지할 것인지에 비해 훨씬 덜 중요한 문제다.
⑥향후 금리 인상 속도를 결정할 때, 통화정책이 경제활동과 물가에 미치는 시차 등을 고려하겠다.
⑦금리 인상 중단을 논의하는 것은 시기상조다.
⑧미국의 고용은 견고하며, 물가도 여전히 높다.
⑨아직 경제 연착륙이 가능하지만, 그 가능성은 낮아졌다. 고용을 감소시켜 물가 안정을 이룰 가능성이 있다.
*** 본 정보는 투자 참고용 자료로서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