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계속 집에 오면 기절 연속이네요......
지금도 불 키고 기절했다가 겨우 눈 떴는데~ 더 늦으면 안돼! 라는 의지를 표하며 글을 올립니다.
흑... 가을 타고 있나봐요 ㅠ
생각보다 많은 분들깨서 참석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약간 늦게 찾아주신 김형완님.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리가 멀어서 긴 대화를 나누지 못해서 아쉬웠답니다. 다음엔 좀더 친근하게 이야기 해요 ^^
세진 형님께서 열심히 맛나게 드실때 찰칵!
형님 독사진이 이것 뿐이라서... 흑.... 미얀해요 형님.
운영진 형님들께서 많이 나와주셔서~ 꼭 운영진 회의 같은 배경 이였 습니다만~
열심히 먹었다는... 점!
끝나고 간단한 회의도 하였습니다만.... 그래도 먹기 위해 온자리 였으므로 열심히 먹었습니다 ㅎ
주엽 형님께서도 저와 같이 사진을 찍으신......?
것은 아니고.... 핸폰을 만지작 거리고 계시는 장면이랍니다.
오랜만에 쉐미 누님께서 나와 주셨습니다. 홍일점 이셨다는~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들으며~ 저도 하늘을 날아보고 싶은 마음이 불쑥~ 솟아 올라왔답니다.
생동감 있는 여러 이야기 즐거웠어요 ㅎ 감사합니다. 누나.
약간 늦게 도착하신 동성 형님께서 빵과 씨름을 하고 계신 장면입니다.
빵이 이겼을가요....?
마켓오에 런치 셋트가 생겼더라구요~
빵 -> 스프 -> 셀러드 -> 메인 -> 후식
오호.... 꽤 가격대비 양이 많더군요. 덕분에 배터지게 많이 먹었답니다.
클아 할인까지 받으니~ 그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었네요~
열심히 식사가 나오기 전 꽃 수다를 피우고 있는 장면입니다.
살포시 사진을 의식해 주신 주엽 형님 덕분에 몰카가 아니게 되었습니다 ㅎ
오랜만에 함께한 브런치 덕분에 활기찬 일요일을 맞이할 수 있던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다음에는 다른 회원분들과 즐거운 시간 함께 하면 좋겠습니다.
첫댓글 다음엔 나두 참석하겠습니다~브런치~가고시프다~
꼭 오세요!
호종아 나 디스한거지? ㅋㅋㅋ
아니에용 설마요 ㅎ
안올릴까 하다가... 긔요믜~ 로 나오셔서 ㅎ
헉
@로딕[장 동 성] 주둥아리 때여주고 싶게 생기게 나온 사진;;;
호종아!!! 넌 진짜 용감한 놈이어써!!!! ㅋㅋㅋ
님 빠염;;;
으 음? 그 그런건가요? 흑 한대 맞겠네요 저 (ㅠ.ㅠ)
맨마지막 사진 주엽형의 음흉한 눈빛;;;;
너만 보이는데 +_+
사진을 의식하신 센스있으신 모습! ㅎ
맛나보여요~~설살던 시절이 그립네요ㅠㅠ
흑 아쉽니다. 자주 뵈면 좋을텐데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