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지도사 시험 보시느냐 수고 많으셨습니다.
결과야 어찌되었건 한해동안 열정에 불타서 하신 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카페에 계신 몇 안되시는 분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제가 감사가 16일 수능 시험날이라 끝나는 데로 정모 한번 소집하도록 하겠습니다.
뉴 페이스 좋아하니 오셔서 좋은 이야기 듣고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온라인 상에서의 감성은 감성이 아니지요.
막걸리 한잔 들어가면서 사는 이야기를 해야 그것이 진짜이지요.
고운님이 오셨다가 가셔서 막걸리 한잔 했더니 그 다음날 배탈이 났죠...
아이고 굴을 먹어서 그런가...ㅋㅋㅋ 그래도 잘 먹었습니다.
사는게 거기서 거기인데 뭐 그리..비싸게 구는지...
오셔서 얼굴좀 보여주세요.
첫댓글 다들 고생 많으셨네요. 이번회차도 어김없이 논란이...
시험보신분들 고생하셨습니다~ 합격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