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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비공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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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사학자 이병도의 손자
역사앞에 할아버지를 대신해 유감을 표명하고 이해와 용서를 구하는 대신,
할아버지를 무조건 옹호하거나 공론화하는 기자에게 법률적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하는 적반하장의 강경한 태도를 보인바 있다.
이병도의 친일민족반역행적
1925년 조선편수회에 들어가 해방까지 아주 활발한 활동(주요활동:우리나라 역사왜곡)
조선사 편수회란 조선총독부 직속 산하 독립관청
그나마 사망직전 최태영박사의 간곡한 설득에 의해 양심선언한 친일민족반역 매국노
이장무는 서울대총장임명에 대해 국민들의 여론이 안 좋자 "서울대총장이 된 다음에 할아버지에
대한 입장표명을 하겠다. 자기는 학자일뿐"이라며 회피 하엿네요.
네티즌들, 이장무 서울대 총장후보 반대운동 펼쳐 오마이뉴스 2006.06.23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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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무 (李健茂)
그의 친손자도, 중앙국립박물관에 아주 당당하게 앉아 있었습니다.
그 할아버지의 위대한 업적을 고스란히 답습하고 있으면서, 얼굴 두껍게도 우리의 역사를
일제의 친일사관에 맞추어 전시하고 교육하고 있었습니다.
이건무 중앙박물관장 사의 매일경제 200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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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20년후면, 우리의 자손들은 일본의 지배가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다시 일본의 지배를
받는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할지도 모르는일 입니다.
잘만 쳐먹고 잘만 살면 되잔아요. 안그래요?
딴나라 쪽발이제 뉴라이트가 비춰오네요. 숨어야겟어요. 로켓포가 웁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