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렇게 글을 쓰게 된 것은 마지막 날이 임박한 상황에서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하기 위하여 부족하지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부족한 저를 마지막 때를 맞아 마지막 외침으로 순회전도사역으로
저를 인도하셨습니다.
내 교회 내 구역을 벗어나 여러 지역의 교회와 영혼들을 옳은 곳으로 인도하시기 위해 부족한
저를 세워 주셨고 저는 모든 것을 버려서라도 이 세상에서 마지막 외침이 되기를 작정하였습니다.
저는 하나님으로부터 복음전파의 사명을 받아 국내와 유럽, 동남 아시아를 순회하며 생명을 걸고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제가 어떤 증거를 가지고 하나님으로부터 복음전파의 사명을 받았는지는 글 마지막에 부록으로
하나님을 만난 간증을 올려 놓았습니다.
저는 경상남도와 부산 등에 있는 미자립교회와 전도부흥을 원하는 교회를 순회하면서 전도로 교회를
세워주는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함께 전도할 수 있는 목사님이나 성도분이
계시는 교회를 간다는 것입니다.
먼저 우리나라를 지역별로 볼 때 제주도를 제외하고는 경상남도가 복음화율 8%로
전국에서 가장 낮습니다.
그리고 제가 살고 있는 곳이 김해(현재 경산)이며 현재 멀리까지 갈 수 있는 경제적인 여력이 되지
않기에 전도 사역지를 경상남도(현재 영남지역)와 부산 등으로 정하고 집중적으로 전도사역을 하려고 합니다. 그렇지만 때가 되어 경제적으로 여유가 생기면 전국적으로 순회전도를 다닐 것입니다.
저의 사역 특성상 여러 교회를 순회하기 때문에 전도를 요청하는 지역에 1주일에
한번 정도를 방문하여 전도를 하고 있고 지속적인 도움을 원하시면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꾸준히 방문하여서 전도로 교회를 세워주고자 합니다.
그런데 그 지역에 함께 전도 할 수 있는 교회가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으니
하나님을 사랑하고 영혼구원에 사명이 있어 동역하기를 원하거나 전도를 배우고 싶은
성도님도 연락 주십시오!
제가 자체적으로 만든 전도지와 성도님이 다니시는 교회 전도지를 가지고 그 지역에서 전도를
하면됩니다.
그렇지만 실제로 전도는 함께 하지는 못하더라도 여러 모양으로 성도님의 도움에 손길이 필요합니다.
이사역을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잘 감당 할 수 있도록 주님 안에서 한 지체된 성도님들에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우선 전도는 교회(전도 요청하는 교회)주위에 집과 상가를 가가호호 방문하여 교회를 선전하고
복음을 전하고 거리에서 만난 사람과 일대일 전도를 할 것 입니다.
또한 사람들이 많이 모인 곳이나 번화가에서는 야외설교를 할 것 입니다.
여기서 잠시 야외 설교에 중요성과 필요성을 설명 드리기를 원합니다.
감리교 창시자인 존 웨슬리와 그와 같이 유명한 죠지 휫필드도 야외 설교자였으며
그 외에도 하나님께 크게 쓰임 받은 훌륭한 목회자들이 거리설교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우리 주 예수님도 산상수훈에서 볼 수 있듯이 언덕에서 야외 설교를 하셨습니다.
조지 휫필드는 "예수님께서 만약 이 땅에 다시 오신다면 분명히 거리에서 사람들을 모으고
야외에서 설교를 할 것이다."라고 하였고 "야외설교가 이 세상에서 사라지는 날 교회의 영향력도
이 세상에서 사라질 것이다."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그리고 제가 야외설교를 확신하게 된 계기가 있었습니다.
제가 20대 후반에 부산 서면에서 야외설교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김해에서 지하철을 타고 부산으로 가는 도중에 미리 준비한 설교문을 읽으며 지하철 칸칸마다
설교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설교 본문이 암기가 됐는지는 모르겠으나 서면에 도착하여
사람들에 이동이 잘 없고 가장 많은 사람이 모이는 곳으로 갔는데 때마침 옆 건물에 유명
연예인이 팬 사인회를 하여서 그날 대략 500명 정도가 그곳에 모여 있었습니다.
저는 있는 힘을 다해 큰 소리로 복음을 외쳤는데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불같은 성령 충만함을 입고 저의 생각과 의지는 가만히 있는데 제 입술이
설교본문에 내용으로 설교를 하고 저는 그곳에 있는 청중 중에 한사람이 되어 제 입에서 나오는
설교를 듣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분명히 내 생각과 의지는 가만히 있었는데 제 입술이 말씀을
증거하였습니다.
저는 그 사건을 통해 하나님께서 야외설교를 통해서 강하게 역사하신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일대일로 전도를 해보면 사람들이 대화를 거부 하고 전도지도 잘 받지 않습니다.
그런데 야외설교를 하면 복음을 듣고 싶지 않더라고 어쩔 수 없이 듣게 되고 외치고 전도지를
주면 전도지도 잘 봤습니다.
이렇게 제가 야외설교를 하면 동역자 분은 그곳에 있는 사람들에게 전도지를 나눠주고 반응이
좋은 분에게는 교회를 소개하고 전도 하면 되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는 현장에 상황에 맞게 일대일전도, 야외전도설교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 오실 날이 임박했기 때문에 "요나가 니느웨를 하루동안 다니며 이제 사십일이
지나면 니느웨가 무너지리라"고 외쳤듯이 지금 이시대도 거리로 나가
회개하십시오!
복음을 믿으십시오!
하나님의 심판이 임박했습니다! 라고 외쳐야 하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저의 카페에 순회 전도를 하는 날마다 전도일기를 적고 있으며 가능하다면
야외설교 동영상도 올리려고 합니다.
전도와 부흥을 원하는 교회와 성도분은 아래 연락처로 연락 주십시오!
마지막 때의 우리의 순종과 헌신으로 많은 사람들이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 주십시오.
초신자일 때 세상에 죄악을 끊고 하나님 안에서 살아가기 위해 교회 집사님의 권면으로 집사님을
따라 기도원에 3일 금식 기도를 하러 갔었습니다.
기도원에 도착하고 그 집사님은 제게 말을 하기를
"성욱형제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면 그 증거를 보여 달라고 기도해보세요"라고
말씀하시고는 3일 뒤에 데리러 오겠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홀로 기도원에 남아
예배당에서 잠을 자기 전 집사님이 시키는 대로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면 증거를 저에게 보여 달라고
기도를 드리고 잠을 잤습니다.
그런데 그날 밤 내생에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하나님이 내 기도를 들으시고
모세와 바울에게 불과 빛으로 자신을 나타내신 하나님께서 나에게도 꿈을 통해 "빛" 으로
찾아오셨습니다. 저는 신비주의자가 아닙니다. 거의 현실주의에 가깝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꿈은 현실이고 사실 이었습니다 그 꿈은 이러했습니다.
제가 캄캄한 어두움 가운데 서있었습니다.
그곳은 사방이 암흑이었고 죽음의 땅 같았고 싸늘한 기운마저 들었습니다.
그런데 저 멀리서 태양 "빛" 보다 밝은 둥근 빛이 공중에 떠있는 상태로 주위를
비추며 제쪽으로 서서히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그 "빛"이 밝아서 그 주변을 볼 수 있었는데 사람 같은 모습에 형상이 보였고 어린아이부터
시작하여 노인까지 셀 수 없는 수많은 사람들이 보였는데 그들의 모습은 너무나 어두워 그림자
같이도 보였고 한편으로는 마귀의 자녀같이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들은 그 속에 생명이 없는 사람의 형상이었습니다.
그들이 있는 곳은 한마디로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같았습니다.
그런데 공중에 떠있는 둥근 밝은 빛은 천천히 나에게로 다가왔고 내 앞에 와서 멈추더니
저의 머리 바로 위에 떠 있었습니다. 그 빛은 태양보다도 밝았는데 태어나 그렇게 밝은 빛은
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그 빛은 아름답고 따뜻했으며 귀에는 들리지 않지만 마음속에 감동으로
"내가 하나님이다." "나는 존재한다." "나를 보아라."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저는 다른 빛과 다르게 그 빛 속에 "생명"이 있음을 알 수 있었고 그 즉시 하나님 그분 이라는 것
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저에게 자신이 "살아계심"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비취는 그 "빛"은 일반 빛과 다르게 나에 몸속으로 강하게 확 들어 왔고 놀란 저는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저는 놀라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고 하나님이 실제로 살아계심을 두 눈으로 보았습니다.
부족하고 못난 나에게도 찾아와 주시고 눈으로 보게 해주시고 성령으로 내 몸속에 들어오심에
감사에 기도를 드렸고 그 즉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믿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해가 안 되는 것이 하나 있었습니다.
꿈에서 본 하나님은 마귀의 방해 때문인지 어떤 이유인지 그들에게 직접가지
못하시고 저에게 서서히 다가오셨습니다.
만약 그들이 하나님을 모르는 영혼으로 죽어가는 사람이라면 하나님이 실제로 하늘에서
나타나서 “내가 하나님이다. 그러니 나를 믿어라.” 라고 말을 한다면
하나님을 그들이 보았기 때문에 믿을 것 같은데.. 왜? 직접 그들에게 가지 못하시고 저에게
그 생명이 없는 것 같은 사람의 형상들을 보여 주셨는지?
그들은 택함 받지 않은 지옥의 자식이고 저는 구원받은 사람이라서 저에게만 오셨는지?
그 당시에는 알 수가 없었습니다.
아무튼 그 뒤로 전도를 열심히 했고 주님 안에서 살아왔었습니다. 하지만 몇 년이 지났어도
그 꿈을 완벽하게 해석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중 말씀을 읽는 중에 제가 꿈에서 본 것과 똑같은
성경 구절을 읽게 되었고 그 말씀이 제게 주신 말씀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말씀은 이사야 60장 말씀 이였습니다. 1~3절을 보겠습니다.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열방은 네 빛으로, 열왕은 비취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저는 참으로 놀라웠습니다. 이 말씀은 제가 꿈에서 본 것과 똑 같았기 때문입니다.
그제서야 저는 그 꿈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일을 하실 때 사람을 통해 일을 하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구약시대에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을 하셨고 바울이 성경을 쓰고 이 세상에 복음을 널리 전파하는데
쓰임 받았듯이 수많은 복음 전도자와 그리스도인들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죽어가는 영혼들에게 복음을 전하길 원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죽어가는 저들을 구원하시기 원하시는데 우리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여 그들에게 가서
구원에 복음을 전하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들을 구원하실 수 없는 것입니다.
" 그런즉 그들이 자기들이 믿지 아니한 분을 어찌 부르리요?
자기들이 듣지 못한 분을 어찌 믿으리요? 선포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 로마서 10:14
지금도 하나님은 죽어가는 자녀들을 구원코자 자신의 일꾼을 애타게 찾고 부르시고 계십니다.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 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이사야 6장 8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향한 계획과 뜻과 목적은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를 구원하시고
거듭나고 복음의 빛을 가진 우리들이 저 죽어가는 자들에게 하나님을 대신하여
찾아가서 구원의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바로 우리가 주님의 사랑으로 구원의 빛을 받은 자녀로서 사망과 그늘에
처해 죽어가는 우리의 잃어버린 형제들에게 찾아가
"일어나 빛을 발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할 때 우리는 성경 말씀이 성취되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흑암에 앉은 백성들이 큰 빛을 보았고, 또 죽음의 땅과 그늘에 앚은 자들에게
빛이 비추었도다." 하셨느니라. -마태복음 4장 16절-
전도하는 자로 사는 것이 나의 소원이것만 이것을 못하는 내가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자아가 죽지 않으면 할수 없는 것이 전도이지요 정성님이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지금시대에 맞는 전도에 대한 정보가 있으면 가페에 올려주세요(물론 복음적인) 이곳은 미국인데 정보가 많지 않는 곳에 살고 있습니다 ( 한국기독교 서적이 없는곳 ) 내용을 보고 전도지를 만들어 볼까 한답니다 부탁드립니다
미국에 계신분들은 "미국을 위한 성경"배포 사역이 있습니다. 영국에서도 이번 올림픽 동안 " 회복역성경 배포"사역이 있고 새로운 부흥을 갈망하는 이들이 연결되고 부흥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곳곳에서 "한국인을 위한 무료 성경"배로 사역이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성경으로 다시 돌아가야 합니다."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시인님! 2년전 순회전도를 시작하고 몇몇 분들의 도움과 동역이 있었지만 그 중에서도 지금의 동역자 분들을 만난 것이 제일 큰 진전이였습니다. 그리고 순회전도를 시작하고 2년이 되었을 때에 하나님께서 요나의 사역과 같다는 증표를 주셔서 더욱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사실 이 글을 올리던 시기에도 위기에 직면해 있었는데 공교롭게도 지금 상황도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영혼구원을 위한 복음전파 사역을 위해서 성도님들의 중보 기도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사역의 자세한 내용은 제 카페 전도일기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끝으로 등대지기님과 카페 회원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첫댓글 마지막 시대 생명을 살리는 사명 잘 감당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후원계좌: 농협 352-0425-0825-73 정성욱
010-2060-5592
빛과 소금이되어 세상으로 나아가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은 잃어버린 자를 인하여 찢어지는데
우리 자신의 안전과 평안에만 관심이 있는 오늘날의 교회를 어찌할까요!
아버지, 우리를 긍휼히 여기사 이 죽음과 같은 잠에서 깨워주시옵소서!
http://cafe.daum.net/aspire7/9z5w/3033 후속글입니다.
“어둠 속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지역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솟아 올랐도다, 하였는니라.“ -마태복음 4장 16절-
감사합니다.승리하세요
감사합니다.
전도하는 자로 사는 것이 나의 소원이것만 이것을 못하는 내가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자아가 죽지 않으면 할수 없는 것이 전도이지요
정성님이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지금시대에 맞는 전도에 대한 정보가 있으면 가페에 올려주세요(물론 복음적인)
이곳은 미국인데 정보가 많지 않는 곳에 살고 있습니다 ( 한국기독교 서적이 없는곳 )
내용을 보고 전도지를 만들어 볼까 한답니다
부탁드립니다
미국에 계신분들은 "미국을 위한 성경"배포 사역이 있습니다. 영국에서도 이번 올림픽 동안 " 회복역성경 배포"사역이 있고 새로운 부흥을 갈망하는 이들이 연결되고 부흥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곳곳에서 "한국인을 위한 무료 성경"배로 사역이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성경으로 다시 돌아가야 합니다."
저도 몇해 전까지만 해도 rsg활성을 위해 노력하던 자 였으나 지금은 그 모임이 성경보다는 각주에 치중하였음을 알고 벗어나 있습니다. 회복역 성경도 나쁘지 않습니다만...흠정역으로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멘~늘 강건하시길..
감사합니다. 우먼파워님도 늘 강건하세요~
감사합니다.
기도로 돕겠습니다.아멘!~~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늘 정성님과 함께 하시어 많은 죄인들을 구원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조만간에 초청할수 있는 기회가 생길수 있기를 주님께 기도해봅니다....감사합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정성욱 형제님 너무 멋있으십니다. 저도 님의 열정을 닮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승리하세요.
답장이 많이 늦었네요. 감사합니다. 김상용 성도님도 주 안에서 승리하십시오!
임마누엘~ 감사합니다. 열정적인 전도에 열심을 주님이 주신줄로 믿습니다.
귀한 복음전도의 용사이십니다. 전도자 정성님의 외침을 통하여 죽어가는 뭇 심령들이 구원의 주님께 돌아오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도바울님, 닉네임이 제가 갖고 싶을 정도로 좋은 이름이네요..
사도바울님의 격려와 축복에 많은 용기와 확신과 힘을 얻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2년전 글 이후에 어떻게 진전되었는지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시인님! 2년전 순회전도를 시작하고 몇몇 분들의 도움과 동역이 있었지만 그 중에서도 지금의
동역자 분들을 만난 것이 제일 큰 진전이였습니다. 그리고 순회전도를 시작하고 2년이 되었을 때에 하나님께서 요나의 사역과 같다는 증표를 주셔서 더욱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사실 이 글을 올리던 시기에도 위기에 직면해 있었는데 공교롭게도 지금 상황도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영혼구원을 위한 복음전파 사역을 위해서 성도님들의 중보 기도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사역의 자세한 내용은 제 카페 전도일기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끝으로 등대지기님과 카페 회원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소중한 경험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저희들에게
주시는 메시지라고 믿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감사합니다.
쉽지 않은 길을 가시는 전도사님을 주님께서 말씀에 기름부음을 통해 도우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사실 복음 사역은 성도님들의
중보기도가 너무 필요합니다.
기도해주신다니 많은 힘이 됩니다.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은혜가 넘치는 글 감사합니다.
주님의 평강이 늘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성도님에게도 우리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넘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순회전도 초기에는 미자립교회를 돕는
사역을 하였으나 현재는 미자립교회 초청을
받지않으며 전국을 다니며 복음만 전하고 있습니다.
행여나 도와달라는 교회가 생길까봐 댓글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