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4일 글로리아님이 소개해주신 "황제"에 갔다왔습니다.
여러가지 해물 샤브 .....
맛나게 먹었고 직원들의 친절한 서빙도 기분을 밝게 만들더군요.
근디 메뉴판을 보니 여러가지 요리도 하더군요
사직동 하오샹은 샤브만 전문적으로 하는데 비해서
그날은 먹어보지는 못했지만 같이 동행한 직원 집에가서 먹으라고
깐풍기를 사줬는데 담날 물어보니 맜있었다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그래서 메뉴판 을 올려봅니다
담에 가시는 횐님들을 위해서....
디카가 고물이라 사진이 영 안조아도 이해해 주세요....
첫댓글 메뉴판이란 음식인가 보죠? 특이하네? 이야~
조은 말쌈 ㅋㅋ
음석 사진은 오데 갔능교? ㅋ
샤브만 먹어서 요리사진은 담에........
음식은 엄꼬, 진짜로 메뉴판만 있네요...^^
ㅎㅎㅎ 지송함니당.....
우~~~~와 오라버니도 올리는디 아직도 못올리는 시정오매 집에서 노는 디카 ㅋㅋㅋ
노느 디카 좀 주라
아~디카도 없는 이내신세~ㅋㅋ
메뉴판만~ ㅎㅎ 담엔 요리사진도 보여주세용~ ^^
허걱!! 요리 묵을라면 자금소요가 심한디... 햇살님이 한턱 쏘신다면이야 언제든지...
넘 작아요~~확대해주세요~~
푸우님은 직접 가셔서 확인하시지요 ㅋㅋㅋ
얼케 가요? 차비도 엄는데....휴~
행님 저도 함 데꼬 가주세요...ㅋㅋ
히히~좋아라~^^
[태클아님] 중구식 샤브샤브와 해운대구식 샤브샤브는 어떤게 다른거지요~?
내가 댓글 달았지만 내가 봐도 대패가 필요해~. 아이 썰렁! ㅡ.ㅡ
이건 ◎다녀왔소 맛집후기◎ 게시판에 맞는자료라 이동합니다~
이곳 정말 괜찮은 곳입니다 최근 주머니 사정이 안좋아서리 자주는 못돌아다니지만... 그래도 맛난집은 어찌 지나칠 수 없내요.. 특히 친절한 직원분들.(여성) 넘~ 좋아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