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영일서단(해맞이 마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文.史.哲. 산책 스크랩 간에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
고방 추천 0 조회 57 08.02.14 09:19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간에 좋은 음식과 안좋은 음식

myway2345 2006.05.28 04:45

조회 89,040

※간에 좋은 음식

1.결명자 - 간,신장에 좋고 눈을 맑게 하며 변비와 고혈압에좋고 해독작용을 함.

2.넙치 - 비타민이 많고 단백질 우수,당뇨병,간장질환에 좋음.

3.다슬기 - 간기능이 떨어지는 사람에게 좋음.

4.산낙지- 타우린은 간의 작용에 좋고 정력에 좋음.

5.오가피열매 - 간장보호와 해독을 함.(근데 오가피를 어디서 구하죠?-_-?)

6.재첩 - 타우린이 콜레스테롤 저하와 간기능회복,타우린은 쓸개즙의 배설을 촉진시켜

간의 해독작용을 활발하게 한다.

7.청국장 - 술,담배에 시달린 간을 보호한다.

8.추어탕 - 단백질 풍부

9.쑥달인물 - 간염에 즉효.

10.토마토 - 파괴된 간세포재생에 효과.

11.미나리,표고버섯,율무차,구기자,칡차,바지락조개,산수유,모과차.


※간에 안좋은 음식

:철분이 많은 음식을 금한다.

콩,계란 ,소돼지간,시금치,김,참깨,꽁치,고등어,미역,다시마
 
========================================================================================================
 
간에 좋은 음식  

 간 기능은 음식과 스트레스에 의해 많이 좌우되게 됩니다. 기름진 음식과 술을 가까이 하게 되면 간 기능이 약해지는 것은 당연지사. 건강한 간은 건강한 생활 습관에서 지킬 수 있는 것입니다. 간에 좋은 음식 몇 가지를 소개합니다.
 
1. 모시조개 (조갯살과 껍데기 모두 이용)
모시조개탕! 그 시원한 국물 아시죠? 그 국물이 맛만 좋은 것이 아니라 간에도 좋답니다. 모시조개 살에는 타우린과 호박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약해진 간기능을 회복시키는데 탁월합니다. 또 모시조개는 살만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껍질도 약효가 있습니다. 모시조개 껍질을 잘 씻어 말린 다음, 숯불에 구워서 곱게 빻아 하루에 4g를 3~4회 정도 따뜻한 물에 먹게 되면 속이 쓰리고 식욕이 떨어져 있을 때 효과가 좋습니다.
 
2. 배식초절임
껍질 벗긴 배를 납작납작하게 썰어 유리 용기에 담고 현미식초를 썰어 담은 배가 잠길 정도 로 부은 다음 밀봉한 다음 서늘한 곳에 하룻동안 절였다가 1회 20g씩, 1일 3회 공복에 배 를 씹어 먹도록 합니다. 병 속에 담긴 식초는 버리지 말고 생수 한 컵에 3~4 스푼을 넣어 마시면 피로회복에 좋습니다.
 
3. 결명자
결명자는 간에 쌓인 열(熱)을 없애고, 간의 기운을 북돋워주며 간의 독열(毒熱)을 다스립니다. 눈에 충혈이 자주 되거나, 눈에 열감(熱感)이 있는 사람, 또는 눈이 쉽게 피로해지는 사람 등이 복용하면 더욱 좋습니다.
결명자차 (決明子茶)
결명자차는 결명자를 물에 깨끗이 씻어 살짝 볶은 다음 ,끓는 물에 적당량의 결명자를 넣어 붉은 빛이 날 때까지 끓여 보리차처럼 수시로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4. 부추
부추는 간의 채소라 할만큼 간 기능을 강화하는 작용이 아주 뚜렷한 채소로, 대소장을 보호하고 허리와 무릎을 따뜻하게 하며 인체기능을 북돋우는 역할을 합니다.
부추즙
부추를 찧어 즙을 낸 뒤, 식초 1작은술을 타서 복용하거나 사과즙과 함께 섞어 마시면 됩니다.
이 밖에도 당근, 호박은 약해진 간에 저하된 비타민 대사를 개선해 주며 등푸른 생선도 중성지방의 함량을 낮추어 간 기능 강화에 좋고, 도미, 닭가슴살, 쇠고기, 장어 등도 간세포에 단백질을 공급해 주는 좋은 식품들입니다. 
 

 

 


좋은음식-생선,두부,완두콩,계란,채소,우유,비타민B,

나쁜음식-라면,소주,치즈,햄,포테이토칩,햄버거,피자
 
 
모시조개탕
(재료:모시조개,소금,청양고추,부추,다진마늘,대파,후추가루)
1. 모시조개는 해감을 시키고 깨끗이 손질한다.(소금물에 한두시간 담가 해감토록함)
2. 해감시킨 조개를 넣고 물을 자작하게 부은다음 소금을 조금넣은다음 부르르 한번 끓여준다.
3. 끓어오르면 다진마늘넣고 한번더 끓여주다가 다진 청양고추를 넣고 끓여준다.
4. 마지막에 송송썬대파와 부추를 넣고 간맞추고 후추가루를 넣어준후 불을끈다.
=========================================================================================================
 
[국민건강 업그레이드] 3. 간을 살리자

기름진 음식에 肝이 붓는다
간식으로 두유·잣·과일 등 좋아
 
일반인은 간이라고 하면 술을 먼저 떠올리지만 음식이나 약도 간의 건강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

간은 인체내에서 화학공장 역할을 하며 영양을 저장.공급하고,독성물질의 해독작용을 하기 때문.

◇간과 음식

건강한 간을 유지하려면 지방(포화지방).당분.강한 자극성 식품을 삼가야 한다. 차와 커피도 지나치게 마시는 것은 좋지 않다. 또 비타민C와 B12, 엽산이 고갈되기 쉬우므로 이들 비타민이 많이 든 식품을 즐겨 먹어야 한다.

세브란스병원 내과 한광협 교수는 "간은 소화.흡수된 영양소의 대사와 저장과정에서 중심역할을 하는 장기"라며 "어떤 영양소가 과다 섭취되거나 부족한 경우 간 질환이 악화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따라서 간 질환자는 각종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해야 한다. 아침을 거르지 않고 하루 세끼 식사를 규칙적으로 하는 것도 질병 극복에 도움이 된다.

간 질환자에게 영양을 골고루 제공한 결과 임상경과가 호전되고 면역성이 높아지며, 간 재생능력이 회복됐다는 국내 연구 결과도 있다.

삼성서울병원 영양과 라미용계장은 "소화불량.메스꺼움 등으로 식욕이 떨어진 간 질환자는 간식을 자주 해야 한다"며 간식거리로 과일, 유제품(두유.우유.요쿠르트 등), 견과류(땅콩.호두.잣 등)를 추천했다.

그러나 검증되지 않은 건강보조식품이나 민간요법 식품을 구입해 먹는 것은 위험부담이 따른다. 간 질환자는 여름철에 생선회.육회 등 날 음식을 먹는 것을 삼가야 하며 염분섭취량도 가능한 줄이는 것이 좋다.



◇간과 약

우리가 복용한 약은 위.장에서 흡수된 뒤 간으로 들어간다. 간은 우리 몸에 들어오는 약의 1차 관문이다. 따라서 약의 대부분이 간에 크고 작은 부담을 준다. 이는 주사약도 마찬가지다. 약을 장기간 복용할 때 간을 먼저 생각해야 하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홍원선 교수는 "원인을 정확히 알 수 없는 간 질환자는 장복(長服)하고 있는 약이 원인인지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며 "머리가 자주 아파서 먹는 진통제나 관절염 약은 한 두번 복용할 때는 상관없지만 장복할 때는 간에 손상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간 질환자는 이런 약을 단기 복용하는 것도 피해야 한다.

삼성서울병원 최경업 약제부장은 "해열진통제.항생제.결핵치료약.항진균제.피임약 등 호르몬제.할로탄 등 마취제가 대표적인 간독성 약이지만 실제 거의 모든 약이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간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고 말했다.

한약복용 후 간이 나빠졌다는 환자도 있다. 한약재에 스며든 중금속이 원인일 수 있다. 민간요법 식품.녹즙 등이 간 질환을 악화시켰을 가능성도 있다.

◇간장약 남용은 곤란

우리 국민이 유난히 애용하는 간장약은 간 질환의 극복을 간접적으로 돕는 약일 뿐 직접적이고, 근본적으로 병을 치료하는 약은 아니다.

시판중인 간장약 가운데는 동물실험을 통해 효과가 인정된 것도 있지만 대부분은 체내에서 어느 정도 효과를 나타내는지 분명하지 않다.

따라서 임의로 여러 간장약을 구입해 복용하는 것은 현명하지 않다. 간장약을 복용하면 간은 이 약까지 해독시켜야 하는 '이중고'를 겪게 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
 
◎ 간에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
 
 
▷ 간에 좋은 음식
 
1. 결명자: 간, 신장 기능 돕고 눈도 밝게 하고 변비, 고혈압에 효험. 해독역할 함
2. 넙치: 비타민 많고 단백질 우수, 당뇨병 간장질환자에게 좋은 식품
3. 다슬기: 간 기능이 떨어지는 사람에게 좋아.
4. 산낙지: 타우린은 간의 작용을 돕고 정력 왕성하게
5. 스피루리라: 당뇨, 빈혈, 간장, 위장병에 효과. 스피루리라는 남조류 라는 원시적인 식물이다.
6. 오가피 열매: 간장보호, 해독작용
7. 재첩: 타우린이 콜레스테롤 저하와 간기능 회복을 도와 줌. 타우린 이 쓸개즙의 배설을 
           촉진해 간의 해독작용이 활발해진다.

8. 청국장: 술, 담배에 시달린 간을 보호

9. 클로렐라: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고 간장, 신장기능 도움

- 위와 간의 건강을 고려한다면 담백하고 지방질이 적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타민, 미네랄, 엽록소, 효소 등은 간세포를 재생시키고 신진대사를 촉진해 간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양배추, 샐러리, 파슬리 등에 들어 있는 각종 비타민은 간 기능을 활성화시키는데 사과나 레몬,
  꿀 등을 믹서에 함께 넣고 갈아서 마시면 좋습니다.

- 간에 좋은 음식으로는 대표적인 것이 인진쑥입니다.
  인진은 간의 열을 제거해주고 황달을 없애주고 간기능을 개선해줄 수있습니다.

- 다슬기도 괜찮긴 한데 그보다는 인진이 더 좋겠네요.
  다른 약재도 이 것 저 것 간에 좋다는 약재가 많은데요. 인진 만한 것이 없다고 합니다.
  인진 만 다려서 집에서 보리차 마시듯이 드시면 되겠습니다.

- 그리고 좋은 음식을 많이 먹는 것 보다 간에 좋지 않은 음식을 많이 피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네요.

- 양배추, 샐러리, 파슬리 등에 들어 있는 각종 비타민은 간 기능을 활성화시키는데 사과나 레몬,
  꿀 등을 믹서에 함께 넣고 갈아서 마시면 좋습니다.

- 대합탕이나 조개국은 술안주와 해장음식으로도 각광을 받는데 이는 조개류에많이 함유돼 있는
  타우린 덕분인데요,
  타우린은 간의 피로를 풀어주고 해독능력을 북돋아주는데 모시조개, 바지락, 대합 등의 조개류와
  새우, 낙지에 풍부합니다.그럼 건강하세요

- 간에 좋은 국
  대합탕이나 조개국은 술안주와 해장음식으로도 각광을 받는데 이는 조개류에 많이 함유돼 있는
  타우린 덕분이라고 합니다.
  타우린은 간의 피로를 풀어주고 해독능력을 북돋아주는데, 모시조개, 바지락, 대합 등의 조개류와
  새우, 낙지에 풍부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것들을 많이 먹으면 간의 해독능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 간이 나빠졌을 때 좋은 야채 생즙
  돋나물, 미나리, 씀바귀과 의 생즙을 하루 1-2회 정도, 1회에 찻잔으로 1잔씩 마신다.


 
 
 


▷ 간에 나쁜 음식
- 술, 튀긴 음식, 기름진 음식, 설탕 음식, 흰 쌀, 흰 밀가루 위주의 식생활, 고추 과잉 섭취,
  인스턴트 및 가공식품에 들어가는 첨가제나 과일과 야채에 묻어 있는 잔류 농약, 그 외에 과식,
  과로, 관절약, 두통약 등과 피로회복을 위해 많이 먹는 간장약 등과 흡연
 
- 기름진 안주, 은 노폐물을 많이 만들어 간을 피로하게 하고 지방간을 유발합니다.
  또 도 간을 과로하게 하는 원인이지요. 도 간에 부담을 줄수 있습니다.

- 또 하나 중요한 것은 음식 섭취량.
  간세포 재생과 효소 합성을 촉진시키기위해 단백질 공급이 필요하다고 하지만, 과잉 섭취한
  단백질은 간에서 대사되기 때문에간의 피로를 증가시킵니다.
  미처 대사되지 않은 단백질의 중간 대사물인 암모니아가 간세포에 부담을 주기 때문이다.
추가된 내용
2006.10.21 14:09 추가

 

       



불미나리와 인진쑥 연구자료


연구기관
연구
책임자
제목
주요내용
비고
전남대학교 농대 황태익
교수
“불미나리 발효액에 알콜투여 흰쥐의 간기능관련 효소활성에 미치는 영향”
흰쥐에 10개월간 알콜을 투여하여 만성 알콜중독 상태를 유발시킨 다음 5일동안 불미나리 발효액을 투여한 결과 정상에 가깝게 회복시키는 결과를 얻었다.
완료
강원대학교 함승시
교수
“인진쑥 추출물의 항항돌연변이원성 및 세포독상효과”
인체의 각종 암세포에 대한 세포독성 실험에서 인진쑥 추출물들은 암 세포간의 차이는 다소 있었으나 에탄올 추출물의 경우 평균 84.5%의 높은 세포독성을 나타내어 OOOO가 탁월한 것으로 생각된다.
완료
원광대
한방병원
원진희
교수
“불미나리인진쑥즙이 간질환환자의 간기능검사 수치에 미치는 영향”
불미나리인진쑥액즙을 복용한 후 항목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간기능 검사수치가 회복되어 호전되는 양상을 보였으며, -중략- 알콜성간질환, B형, C형간염과 기타 무증상 일때 호전율이 높았다.
완료
전남대
의과대
박창수
교수
“미나리발효액으로부터 간기능 활성화음료의 개발”
전남대 의대에서 불미나리의 간기능활성에 주목하여 간염치료에 효과가 있는 유효물질의 확인 추출 및 상품화를 목적으로 제안하여 시작된 국비지원 연구사업
진행중
식품개발
연구원
차환수
박사
“Natural-SOD 제품의 SOD측정시험 결과”
미나리엽록소제품의 이전 제품으로 SOD의 유사활성을 측정한 결과 시중의 G제품의 배에 가까운 결과를 얻음.
완료
식품기술
제 7권
한대석/
김석중
“SOD유사활성물질과 기능성식품의 개발”
일반적인 식단에서의 쉽게 접할 수 있는 채소의 SOD유사활성도를 측정한 결과 미나리의 활성도가 매우 높음.
특집기사

 

 
/

신고

출처 : [기타] 인터넷 : http://blog.empas.com/hiparkia/14058056

 
다음검색
댓글
  • 08.02.15 16:01

    첫댓글 계란이 간에 좋다는 말이지요? 아! 그러나~ 땡기는 식욕이....문제임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