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건 소재지(번지기재 선택. 미기재시 강등됨):
- 평 수: 토지 평. 건물 평.
- 지 목: 전.답.대.임야 등
- 매매가격: 필히기재
- 용도지역: 관리지역.농림지역등
- 용도지구: 수변.문화자원등.....해당없음 등
- 토지 이용계획확인원 사본 :
- 진입도로: 2차선.포장도로.현황도로의 폭 등.
- 주변상항: 토지의 방향 주변혐오시설 등
- 토지의간략한 소개:
- 첨부사진: 필첨.
- 지적도 또는 위성사진 :
- 기타 매물 홍보사항:
[공인중개사 정보]
1.사무실상호 및 주소:
2.사업자 등록번호또는 면허번호:
3.각종 인허가 표기(해당자):
4.(대표자)성명:
5.판매자성명:
6.자기소개:
7.연락처(사업장,손전화):
8.성별/연령:
소재지 : 경기도 이천시 율면 본죽리
지목 : 답
용도지역 : 농립지역
대지면적 : 1619.88평
건폐율: 약 20%
용적률: 약 80%
가액 : 26000 만원 (평당 16만)
경기도 이천시 율면 본죽리 위치 논입니다..
현재 비닐하우스로 사용하고 있으며 경작중입니다.
귀농하실분들 또는 투자용으로 사놓으실분들께 적극추천해드립니다.
요즘은 지방균형발전에 의하여 지방농지의 가액이 많이 오르고 있고
거래도 잘되는 편입니다.
영국공인중개사 사무소
소속공인중개사 김동규 ( 010-7344-0830 )
첫댓글 이땅 (경기 이천시 율면 본죽리 728) 토지xx 카페에 ㅌ여사란 중개 업체에서 평당 12만원에 매물로 나온 땅인데.. 금방 평당4만원올라갔군요....ㅠㅠㅠ
상기 사진은 다음 지도 스카이뷰 사진인듯...아마도 지금은 태풍에 비닐 다 찢어지고 국화 심어져 있을겁니다...
ㅡㅡ 728은 맞느데요 이소유주가 하남 주택 내놓으시면서 같이 내놓으신건데..저한테 16만원에 내놓았습니다 다른 카페에 12만원 매물나온건 전 모르는거고요..사기꾼 취급하지마세요..그게 사실이면 사기는 제가 당한건데..
사기꾼이라는 단어 사용 한적 없습니다
제대로 알지도 못하시면서 제가 4만원을 챙기려 한다는 말은 너무 과하시네요..글구 그 12만원에 내놓았다는 중개업체 연락처좀 알수있을까요?? 황당하네요 ㅎㅎㅎ 내가 소유주한테 농락당한건지
다음 카페 토지xx ..ㅌ여사란 분이 올린글 입니다...4만원 챙기려 했다는건 지웁니다.
지금 제가 하두 어이가 없어서 소유주랑 통화했네요..소유주분 다른부동산에 내논적도 없다고 더 황당해 하시네요 도대체 누가 남의 재산을 이런식으로 홍보하는지 제가 확인해야겟네요.. 토지사랑 거기 다음카페인가요?글구 그분 이 물건광고하시면 연락처도 남기셧을텐데 좀 알아주심 안될까요 제가 찾으면 되겟지만 회원가입하고 막 이상한거 해야하는거면 꺼려져서..저정말 당황스럽네요.ㅎㅎ
2012년 10월 23일에 올라 왔습니다..공개적으로 그쪽 전번 알려드리긴 그렇고 난 쪽지가 안되는데 내게 쪽지 주시면 알려 드리겟습니다.
한순간에 사기꾼이 될뻔했구나~ㅠㅠ 진짜 어이없네요 ㅠㅠ 지금 제가 통화해보니깐 자기 사장님이 소유주한테 받아왔다면서 자기께 아니라고 하는데 사장님 연락처갈켜달라니깐 갈켜줄수 없다고 하네요 ㅋㅋㅋ 그동네 부동산인것같은데 대충 매물만들려고 아무거나 찍어놓고 올리는듯 싶네요..어이없습니다.. 전 절대 그런 허위광고않하고요 가격뻥티기 안합니다. 연가님 저도 귀농사모 회원분들이라면서 전화오면 지번공개도 거의다하고 몇번 회원이라고 하시는분한테 뒷방맞은적도 잇어요..다짜고짜 중개업자라고 위에 처럼 하시면 제가 참 힘듭니다 ㅠㅠ
뭐 좌우간 그가격에 가능 하니까 올린거 아니겟습니까!
매입자들이야 한푼이라도 저렴해야 하는데....평당 4만원에 1600평이면 거금이지요...이천땅 12만원이라서 관심있게 본 물건이여서 기억 합니다....
태클 걸려고 한건 아닙니다만...같은땅 같은시기에 남들보다 평당 4만원이나 높게 올리는건 사장님 능력이 부족(?)한게아닐까요!!
지번 공개 안해도 알려고 들면 올린정보로 거의 다 알수 있습니다.
그러나 최종 계약때는 부동산 통해 하지요 그게 안전하니가요...
지금 그쪽 부동산 사장하구 통화햇는데요 주인이아닌 어떤 노인네가 알려준거라고 미안하다고 저한테 그러네요 가격 다시 수정하고 그쪽에서 거래되면 저한테 연락쥬겟다고 한순간 그냥 사기꾼 될뻔햇네요 글구 그땅 12만원에 판다고해서 막상 사려고 하셧는데 나중에 16만원이엿다고 하심 어케하실라구여 ㅠㅠ
그러면 사기로 고소 깜이지요...
지금은 허위 매물 처벌 받습니다..
내가 x여사님 부동산에 직접 확인해도 이상 없는건지요?
부동산이 매물확보 매수인확보땜에 허위매물 믾이 올립니다 조심하세요 ㅠㅠ
그 고소가 말이조아 고소지 민사라서 변호사 선임하고 재판해야하는데 서민들은 하기가 매우 힘이듭니다. 글고 네이버 부동산이 신뢰를 받지만 매물이 없는이유가 네이버측에에서 직접 소유주랑 통화를 합니아. 이물건은 네이버에도 올린물건이에요
진짜 토지 보러다니시는것 같은데 허위매물 조심하세요 괜히 시간낭비 스트레스 장난아닙니다
확인결과 다른카페에 나온 정보가 허위라는게 판명 되었습니다..
아마도 지주분의 생각이 변한듯 합니다....지금은 16만원에 나온게 맞습니다.....
3부주인장3 님의 정보가 맞는듯 합니다..직접 지주분과의 확인 과정은 없었지만...
다른곳 중개 업소에서 잘못된 정보라는걸 인정 했어니가요...
3부주인장3 님에게는 본의 아니게 번거롭고 황당했을듯 합니다만...
난 구매 희망자로써.의문을 제기 하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답글에 본의 아니게 불쾌했다면 유감 을 표 합니다...
지주가 생각이 변한게 아니라 그금액에 내논게어니고 주뱐 동네 부동산에서 내놓지도 않은 물건 지물건인양 허위광고한에요 ㅠㅠ
삐끼 물건이였나보네요~~ 막상 산다고 하면 가격올리는 수법 ^^
그리고 공개적으로 그런 댓글보단 저한테 먼저 전화한번 주셧음 참 좋앗을것같다는 생각을 하네요 저희가 여태 댓글달면 황당해하던 내용 그리고 오해가 풀렷지만 다른 분들이 보앗을땐 어떤 생각을 하실까요?? 전 당장 이익보단 인맥을 중시하고 신뢰를 기반으로 하는 부동산 이라 자부하는게 이런 잡음이 있는 부동산 귀농사모 회원들께 큰타격이죠.. 님은 그럴뜻이 아니셧겟지만 한순간 의심가는 부동산이 되버린 계기네요 ㅠㅠ
오히려 더욱 신뢰가지 않을까요?
댓글 지워 달라면 지워 드리겠습니다만...나도 없는 소리 억지소리한건 아니니가요...
이게 짜고치는 고스톱이라구요 ㅋㅋㅋ 제가 대갈통에 총맞았습니까 이딴 걸로 짜고 이러게 ㅋㅋ 제 신뢰만 깍아먹는건데 전 첨에 저분한테 4만언이나 해드시려고 한다는 소리들었구요 다음에 토지사랑인가 암튼 귀농사모랑 맞먹는 카페던게 못믿겠음 거가가서 보세요 농지쪽에 이여사네 라는 닉넴임으로 제물건 12만원에 올린것있으니 ㅋㅋㅋ 그쪽 부동산하고 한바탕햇구요 사장이 저한테 사과했구요ㅋㅋㅋ
그 부동산은 어떤 율면 부동산 노인네가 공동중개하자고 줫다는 물건이엿구요 소유주는 다른부동산에 절대 않내놨다고 햇구여...그부동산이 저한테 사과하고 물건 가액 수정하고 손님과 조우시 저한테 연락하기로 햇구요
그리고 저분이 끝까지 댓글로 첨에 허위로 올린 12만원은 소유주의 변심으로 치뷰하셧고 이일땜에 아까 소유쥬랑 통화하다 소유주한테 이런일잇다면서 가액돔 내리자햇더니 절대 안된다 그가액이라면 안팔겟다는 소리들엇구요 근데 자꾸 12만언에서 변심해서 16만원된듯하싣고 추장하셔서 거긴 허위매물올린거라고 제가 설명드리는 댓글잇능데 이게 짜고치는건가요
연가님하곤 구래도 댓글로 서로확인하면서 오해가 풀렷는데 당싱같은 3자가 더 얄밉네여 ㅋㅋ
예효 그런일 많이 있습니다~~~ 저도 한동안 귀농에 맘있어서 여러 싸이트 돌아뎅기고 부동산도 다녀봤는데
같은땅인데 부동산마다 싸이트마다 조금씩 다르고요 심지어 직접 방문해서 집주인에게 물어보면 너무 틀립니다..
최근에 홍천에 땅이 있어서 직접 가봤더니 마침 땅 주인이 집을 짓고 있어서 물어보니 거의 뭐 500백만원의 차익이 ^^ 땅 180평짜리 인데 주인은 5천에 파는데 부동산은 5천6백 불렀거든요
물론 지번이 안나오는데 요즘은 사진만 보면 대부분 인터넷지도로 찾아낼수 있는걸 모르나봐요~~~
ㅎㅎ 부동산 중계의 단점이죠 실거래가보다 높게 광고 하는건 분명 다른뜻도 있죠 가까운 친척이 땅전문 중계업자인데 친척이라지만 믿음이 안가요 평소 남겨먹는 방법 자랑스럽게 말하고 다니니까요
맞아요 그게 여태 중개인들의 페혜엿죠..소위말하는 복덕방 기존의 중개업자들의 이미지엿고 재미를 많이 봤죠..
근데 요즘도 그런부동산이 있지만 안그런 부동산들이 많이들 생겨나고 있어요..그리고 가격 몇백 올리는건 소유주가 가격조정을 안해준다는 완강함이 있거나 그럴때 많이들해요..가격조정을 해야 능력이 있어보이는데 않해줄시 자신이 능력없어보이는걸 감추기위해서 조금 높게 부르고 깍아주는것처럼..솔직히 저도 소유주가 물건을 내놓으면 가격조정가능하냐구 물어보고 절대 안된다는식으로 완강하면 조금은 올려서 광고를해요 대한민국 국민의 대다수가 부동산구입시 후려칠라고 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