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어디에서 오는가?]
행복은 어디에서 올까요
철학자 '칸트'는
행복의 세 가지 조건에 대하여 이렇게 말했다.
첫째 할 일이 있고,
둘째 사랑한 사람이 있고,
셋째 희망이 있다면
그 사람은 지금 행복한 사람이다.
우리가 행복하지 않은 것은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감사하기보다,
내가 가지고 있지 않은 걸 탐내기 때문이라고 한다.
행복하고 싶다면 내가 갖고 있는 것들과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아끼고 사랑해야 한다.
남이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길 기다리지 말고,
나 스스로 행복을 느끼고 행복을 만들어 가면,
주변 사람들에게 행복 바이러스를
널리 퍼뜨리는 것이다.
행복의 씨앗을 내 스스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행복이란 향수와 같다고 말한다.
자신에게 먼저 뿌리지 않고서는
남에게 향기를 줄 수 없다.
그리고,
멋진 사람보다는 따뜻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멋진 사람은 눈을 즐겁게 하나,
따뜻한 사람은 마음을 데워 준다.
잘난 사람보다는 진실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잘난 사람은 피하고 싶지만,
진실한 사람은 곁에 두고 싶다.
대단한 사람보다는 좋은 사람이 되야 한다.
대단한 사람은 부담을 주지만,
좋은 사람은 행복을 준다.
-인생을 바꾸는 명언에서-
🍀 깜짝 놀랄 만한 희소식.
치매 원인과 예방법!
치매 걱정 뚝!
올해 대한민국 최고의 과학 기술인상을,
''고규명" IBS 혈관 연구단장이 수상하게 되었 습니다.
사람 머리는 두개골, 뇌수막 구조로 되어 있습 니다.
뇌를 감싸고 있는 뇌척수액은 뇌를보호하고,
뇌의 대사로 만들어진 노폐물을 배출하는 역할 을 합니다.
뇌척수액 양은 평균 150ml이지만, 하루 450 ~500ml의 뇌척수액이 새로 만들어집니다.
매일 만들어진 450~500ml의 뇌척수액이,
어디로 배출되는지 지금까지 미궁에 빠져 있었 습니다.
고규영 기초 과학 <혈관 연구단장 겸 KAIST 특훈 교수> 연구팀은, 뇌 아래쪽 림프관을 통 해서, 뇌척수액이 배출되는 것을 최초로 발견 했습니다.
이른 바, 뇌척수액의 배수구인 것입니다.
사람은 나이가 들면 램프관의 배수 능력이 떨어집니다.
따라서 뇌의 노폐물이 밖으로 잘 나가지 못해 쌓이게 되고, 결국 이 폐뇌척수액이 쌓이게 되 어 ''치매의 원인"이 되는 것을 밝힌 것입니다.
고규영 단장은 이 연구로 올해 대한민국 최고 과학기술인상을 수상한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뇌에서 나온 폐뇌척수액이, 이번에 발견된 뇌 막 림프관을 통하여 배출되고,
목에 있는 200~300여 개의 림프샘에 모인 뒤, 전신 순환 계통으로 흘러 들어갑니다.
턱 밑에 목 부위를 마사지해 주면, 뇌척수액 흐름이 원활해집니다.
간단하게 아침 저녁으로 10~15분간, 턱 밑 목을 잡고 어루만지면 됩니다.
치매 예방하는 게 간단하고 참 쉽지요?
꼭 실천하십시오!
나이가 들수록 이렇게도 쉬운 턱 아래 목을,
매일 마사지하는 습관을 들이고 실천하여서,
치매 걱정에서 해방되시기 바랍니다
글,이미지출처*아침좋은글
★ 사람과 사람사이 ★
사람을
가슴아프게 하는 것도
사람이고,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것도
사람입니다.
나로 인해
가슴 아픈 이가 없기를
바라며
내가
스스로의 마음을
다스린다면
어느 순간
나로 인해 행복해지는
사람도 생기겠지요.
내가
누군가를 불편해하고
밀어낸 다면
또 다른 누군가
나를 불편하다고 밀어낼
것입니다.
그저
사람의 좋은 점만 보고
또 보려합니다.
그래도
그 사람에게서
사람이기에 그렇다고
생각하고
부드러운
마음과 가슴으로 받아
들이려 합니다
행여
인생의 주어진 시간속에
내가
미워하는
사람이 없도록,
나를
미워하는
사람이 없도록,
오늘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해 봅니다.
[상추의 기막힌 효능]
○ 신경질, 통증을 완화시킨다
상추에 들어 있는 락투세린과 락투신이 짜증과 스트레스를 누그러뜨리고 통증을 완화시키는 효능이 있어 불면증 치료에 효과적이다. 본초 강목(本草綱目)에 보면, ‘상추는 가슴에 뭉쳐진 화를 풀어주며 막힌 경락을 뚫어 준다’고 쓰여져 있다.
○ 피로 회복에 좋다
긴장을 완화시키고 신진대사를 도와 피로 회복에 좋다.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천연 강장제 역할을 한다.
○ 눈 건강에 좋다
상추에 들어 있는 루테인은 눈의 신경을 보호하고 눈을 건강하게 지킬 수 있도록 돕는다. 루테인은 상추뿐만 아니라 브로콜리나 시금치 같은 녹색 식물에도 많이 들어있다.
○ 몸속 독소를 해독한다
피를 맑게 하며 해독 작용도 뛰어나다. 각종 오염으로 인해 몸속에 쌓인 독소와 노폐물을 없앤다.
○ 빈혈을 예방한다
조혈 효과가 있는 철분이 많이 들어 있어 빈혈 예방에 효과적이다.
○ 숙취 해소를 돕는다
간장의 기능을 돕고 피를 맑게 해주어 음주후 컨디션을 되찾는데 효과적이다. 숙취로 인한 두통을 해소해주는 역할도 한다.
○ 이뇨 작용을 돕는다
풍부한 수분과 미네랄이 신장 기능을 활성화해 체내 노폐물 배출을 돕는다.
○ 변비를 치료한다
섬유소가 풍부해 장운동에 효과적이다. 또 비타민과 미네랄, 수분이 신진대사를 촉진해 배변을 원활하게 한다.
○ 피부 건강에 좋다
피부 노화를 막는 비타민 B가 풍부하다. 또한 피를 맑게 해 몸속의 독소로 인한 피부 트러블을 진정시킨다.
-'건강뉴스 매거진' 중-
글,이미지출처 닥터스토리
옮긴글
수림결혼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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