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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커벨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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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린 홍보방 '택시기사 살해' 이기영 체포 후 방치된 반려동물 넷…안락사 위기
블리누나 추천 0 조회 409 22.12.29 23:39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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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30 08:33

    첫댓글 저도 기사에서 이웃주민이 개랑 산책한다는 얘기나왔을때
    그럼 남겨진 애는 어찌되나 그런 생각이 먼저들더라구요
    근데 고양이들까지 있었군요...
    아이러니하게도 저런사람이 반려견에 반려묘까지 키웠다는게 놀랍긴하네요

  • 22.12.30 08:54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이 아이들은 매스컴에 노출된 아이라 큰 단체에서 데려갈겁니다. 만약 큰 단체들에서 구조하지 않고 안락사 위기의 상황까지 몰리면 그 때는 팅커벨에서 구해오겠습니다.

  • 22.12.31 11:35

    헐...역시 팅커벨

  • 작성자 22.12.31 11:41

    안심시켜주셔서 감사해요🥹

  • 22.12.30 10:20

    사람한테 잔인한 사람이 가끔 동물들한테 의외로 잘하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사람보다 동물을 더 의지하고 신뢰하는건지...정서적인 문제겠죠.
    만약의 경우 팅커벨에서 구조하신다니 맘 놓겠습니다.
    따뜻한 가족 만나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습니다.

  • 22.12.30 12:25

    고양이 사료 찾다가 살인한걸 알았다고 해서
    그 고양이들은 어쩌나 생각했는데ㅜ
    꼭 좋은 주인 만나서 남은 묘생,견생은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 22.12.30 23:23

    샴 한 마리, 러시안블루 한 마리, 코숏 한 마리,
    시반견으로 보이는 한 마리. 총 네 마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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