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강의를 수강 중인 초시생입니다.
3차 모의고사를 치면서 시간이 너무 오버해서 1문만 적고끝나버렸.. 현타가 굉장하네요..ㅎㅎ
문제 보고 목차와 플로우를 작성하는게 시간의 압박이 있으니까 바로 떠오르지도 않고 ‘이거였나?’ 하면서 멍 때리게 되네요ㅠㅠㅠ
인내의 과정은 참 힘들고 쓰린데 마침 오늘 비도 오니 더 힘든 것 같습니다..ㅎㅎ
그래도 꾸준히 도전하고 있다는 것에 의의를 두고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첫댓글 ‘나에게만 내리는 비는 없다’ 기범쌤이 자주 하시는 말씀이죠,, ㅎㅎ 초시생인데 모의고사를 꼬박꼬박 참여하시는거부터가 대단합니다! 오늘 내리는 비는 언젠가 좋은 자양분이 될거에요 :)
토닥토닥....ㅠㅠ
첫댓글 ‘나에게만 내리는 비는 없다’ 기범쌤이 자주 하시는 말씀이죠,, ㅎㅎ
초시생인데 모의고사를 꼬박꼬박 참여하시는거부터가 대단합니다!
오늘 내리는 비는 언젠가 좋은 자양분이 될거에요 :)
토닥토닥....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