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모든 회원님들 2025년 을사년 "새 해 복 많 이 받으세요"
2024해넘이는 집 뒷산에서 보고
2025년 을사년 해돋이는 오이도에서 보고왔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그 시간에 그자리에 붉은 해가 온누리에 평화 선물을
가지고 온듯 합니다. 지금우리나라는 아주 어려운 시기입니다.
좌파.우파 같은 민족을 갈라놓은것은 인간되기전에 욕심에서 나온듯해요.
ㅇ 2025.1.1을사년 해돋이입니다.많은분들 묵은것은 버리고 새희망을 가지고 힘차게 갈수있는 자리입니다.
ㅇ 올해는 지인님을 모시고가 한층더 좋았던거 같아요.
ㅇ 올해는 많은사람들이 와 해야떠라 카운트다운 들어갑니다.
ㅇ 지인님 항상 시력이좋아 부러웠는데 오늘도 제일먼저 해가솟는다고 소리를 질러 날리 났습니다.
ㅇ 소원도 빌어보고 앞으로 좋은일만 있어으면 합니다.
ㅇ 반대방향 송도 높은빌딩에도 해가 비추어주네요.
ㅇ 이제 바닷가로가서 좋은생각하며 거닐어 볼까합니다.
ㅇ 작년말에 큰사고가 많아 사람들이 식당마다 꽉차야하는데 몇군데만 문열고 썰렁합니다.
ㅇ 기분좋게 바지락칼국수를 먹으며 몸을 녹이고 또 한참 걸어볼 생각입니다.
ㅇ 해마다 오이도에서 해돋이를 맞이하고 있지만 가면 갈 수록 국민들이 힘든거 같아 마음이 아파요.
첫댓글 빌딩숲 사이로의 일출도 나름 운치가 있네요.희망과소망 다이루시고 건강하시길요.
감사 합니다.
대장님도 을사년 모든소원 이루시고 건강하세요.
성박사님 추운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 을사년해는 웃음꽂이활작핀 한해되십시요 사진감상 잘하고갑니다
울미산님 감사합니다.
찾아주신것만도 고마운데 새해인사까지 해주셔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울미산님도 새해 모든 소망이루세요.
새해 일출과 여명이 좋아요.
붉은색이 주위를 멋있게 비취 주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트레킹되시길 기대합니다.
집에서 가까워서 좋아요.
바다도 볼 수 있고 내년에 같이 해돋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