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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밤이슬을 맞으며 멍청한 대리기사의 고백
시나브 추천 0 조회 1,077 10.10.18 14:53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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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0.18 14:57

    첫댓글 개XX 언젠가는 지벌을 받을겁니다.

  • 작성자 10.10.18 16:39

    지금도 그 아이들 얼굴이 떠오를때면 이가 갈립니다. 천진난장판이던 그 얼굴이........

  • 10.10.18 15:04

    사기죄로 고소하는 것도 억울함을 해결하는 한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그놈들 하는 짓거리(?)로 봐선 상습범인듯 한대 문제는 고소하면 상대방이 아니라 나 자신도 성가셔 진다는 것입니다.

  • 작성자 10.10.18 16:50

    차량등록사업소에 아는 동생이 다니는데 함부로 열람을 할 수 없다네요. 그 아이들 제 앞에서 죄송하다고 말 한마디 듣고 싶은데 힘들것 같고 ....대한민국 법이 조금 까다로워야지...여기서 포기할려구요.

  • 10.10.18 15:05

    그놈 오늘밤 심장마비로 갈거라고요~나쁜...

  • 작성자 10.10.18 16:51

    그러게요. 내일 뉴스 기대해야겠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10.18 17:04

    귀찮아서 sms신청 안했는데 신청할려구요. 대기에경우 님은 지혜로우신 분 같아요.^^

  • 10.10.19 04:06

    한달에 1000원만 내면 입출금기록 핸폰에 뜨는데 매우 유용합니다 ^^

  • 10.10.20 10:12

    PDA에 하나N뱅크 깔고 다니세요. 저는 그 자리에서 입금확인 합니다. 가끔 외진곳에서 충전금이 달랑거릴때도 좋고요.^^

  • 10.10.18 15:48

    그런 경우...전 끝까지 받아냅니다. 계좌이쳬...신용불량이라 계좌없다라고 말함...집에 가서 돈 받던가...아니면 편의점 현금서비스 받던가...

  • 작성자 10.10.18 16:53

    세 명이서 짜고 치는 고스톱판에 어리석은 제가 걸려든거지요. 그 아이들로인해 인생공부 다시 합니다.

  • 10.10.18 15:56

    멍청하긴....

  • 작성자 10.10.18 16:55

    네 저도 제자신이 멍청하다고 바보다고 생각해요. 이번일을 계기삼아 이런일은 두번다시 만들지 말아야지요.^^

  • 10.10.18 15:49

    경찰서 민원실가서 차량조회문의하세요~!
    무슨이유냐고 물어보면 뺑손이라고 일단 말하시고
    주소공개요청하면 될겁니다~!
    참고로 (대포차는 해당사항없음=> 다른사람일수도있으니 참고하세요~!)

  • 작성자 10.10.18 16:57

    경찰서.....여태 한 번도 가보지 않았는데 그럴 용기가 없네요. 처음 당했을때 마음은 끝까지 해 볼려고 했는데...
    모든게 시간이 가면 잊혀지듯 ....

  • 10.10.18 15:55

    23000원에 양심파는놈 언젠간 2300만원뜯길놈입니다.너무 속상해하지마시고 불쌍한양아치 한명을 보았다 생각하세요.

  • 작성자 10.10.18 16:59

    돈 십만원도 아니고 23,000원에 그렇게 머리를 쓰다니........저는 생각할수록 너무 놀라워서 내 아이들은 올바르게 커야하는데 걱정입니다.

  • 10.10.18 16:19

    속상해 하지 마시고 대리회사로 전화해서 전화번호 달라고 하세요 그넘들이 시킨 전번이 있을 겁니다

  • 10.10.18 16:59

    네 요게 정답 같습니다

  • 작성자 10.10.18 17:01

    대리회사에 전화했는데 가게 전화로 대리를 불렀다고 하더라구요. 앞 뒤 생각하고 일을 저질렀나봐요.

  • 10.10.18 17:05

    기운내세요..저질 양아치만 생각 하면 이일 못합니다 깜끔하게 털어 버리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부군께는 좀 죄송하지만요

  • 10.10.18 17:25

    다른 피해자가 생길지도 모르니, 경찰에 가서 신고하셔야합니다. 저런 버러지만도 못 한 인간들은 창피를 당해야 함.

  • 작성자 10.10.19 10:54

    돈이 많고 적고를 떠나 이런 일을 경찰들이 성심성의껏 일을 봐 줄까요? 그 경찰아저씨들한테 웃음꺼리가 될까봐 자신이 없습니다.

  • 10.10.18 18:50

    후-------힘 내세요 .파이팅

  • 작성자 10.10.19 10:55

    네^^ 어제도 열심히 인천 한 바퀴 뛰고 왔습니다.

  • 10.10.18 18:51

    정말 나쁜녀석들 이내요... 아마도 지들끼리는 무용담처럼 웃으면서 이야기 할겁니다 다른 기사분들도 이글 숙지 하시고 그런 쓰레기 양아손에게 당하는일 없었으면 하내요..

  • 작성자 10.10.19 10:57

    저도 그런생각을 했습니다. 멍청한 아줌마 속이고 지들끼리 자축의 한~잔 앞으로는 절대 이런일은 다시없어야지요.

  • 10.10.18 20:03

    멍청한 대리기사 아닙니다, 그 양아치넘들이 선수인거죠
    sms를 신청 하시던가, 스마트폰 쓰시면 해당은행 모바일뱅킹을 하세요
    아니면, 폰뱅킹으로 그자리에서 확인하세요
    개 양아치 도둑놈들 많습니다
    글을 쓰면서도 정말 열받네요 정말 조금이라도 양심있는 인간이라면 정말 새벽잠 안자고 대리하는 사람의
    많지도 않은 돈을 저리 사기치고 싶을까요
    칼로 푹 쑤시고 싶네요

  • 작성자 10.10.19 11:02

    그러게요. 서로 믿는 사회가 되면 좋으련만... 모든게 내 마음 같지가 않은 것 같아요.어떻게 보면 갈수록 너무 삭막해지는 세상이...참 서글퍼요.

  • 10.10.18 21:11

    이것은 하나의 가는 길입니다.

  • 작성자 10.10.19 11:03

    네^^ 도시의빛님 말씀이 짧아도 긴~ 여운이 남는 명언입니다. 감사합니다.

  • 10.10.18 22:11

    저기요~ 두다리 쭉 펴고 자면 된거지요???????????? you win~~!!!!!!!!! 저는 365일 두다리 쭉 펴고 잔답니다~~~~ㅎㅎ^^

  • 작성자 10.10.19 11:06

    우리모두가 두 다리 쭉 펴고 잠 잘수 있도록 일도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유다이모니아님도 화이팅입니다.

  • 10.10.19 00:50

    인천....刃 千....人賤...印千

  • 작성자 10.10.19 11:08

    너무 어려운 한자입니다. 인천 부평 쪽은 제가 별로 가고 싶지 않은 곳이었는데 이런일이 있고나니 더욱 가기 싫어지네요.

  • 10.10.19 04:52

    그렇게 사기치는놈들도 많은가봐요 요사이..심심찮게 올라오네요..나도오늘 확인해봐야겠지만.. 믿을만했는데 전번이 가짜는아니겟지요 18000원현금 나머지12000원넣어준다고했는데...조심해야겠어요 모두들,,돌다리도 두드려봐야지

  • 작성자 10.10.19 11:10

    밀집꽃님은 절대 이런일이 있으면 아니되지요. 사기치는 사람도 상대가 만만해서 사기를 치는것 같아요^^ 제가 좀 바보같이 순진하게 생겼거든요.

  • 10.10.19 05:15

    차량번호라도 외워뒀어야죠.. 고의성이 짙으므로 사기죄 성립될텐데 ㅠㅠㅠ

  • 작성자 10.10.19 11:12

    차량번호는 뒤 따라오는 울 신랑이 외웠드라구요. 그 걸 들고 경찰서 가는게 넘 자신이 없네요.

  • 10.10.19 05:56

    상습적인 양아들은...대리 부를 때...반드시~ 업소에다..불러달라고 합니다...업소 콜은~쪼끔은...긴장하셔야 합니다...

  • 작성자 10.10.19 11:15

    네^^ 아직은 경험이 미숙해서 좀 앞으로 긴장하며 일해야겠지요.

  • 10.10.19 16:37

    술먹은 인간들 믿으시면 절대 안됩니다...수고한 댓가가 내주머니에 들어올때까지는 말입니다.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10.10.19 16:49

    그러게요. 돈이 아까운것도 아까운것이지만 배신감에 더욱 화가 났던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가마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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