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장애2급의 미혼인 50살의 여성입니다. 그런데 아버지께서 돌아가시기 전 결혼자금으로든지, 노후대책으로으로든지 쓰는
날이 있으리라고 하시며 조그만 아파트(28평)을 하나 저의 명의로 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이 사람이 살아가는데 충분한 재산이라고
하는 것 때문에 정부의 아무혜택도 받질 못하고 있는데 요번 노령연금 (약8만원)을 타는 계층을 보니 저보다 재산이나 자식의 도움으로
충분히 윤택한 살림을 누리고 계시는 분들이 대부분인 싶더군요^^**^^세상의 인구가 자꾸 老齡化(노령화)가 되어간다지만 그런
노인복지도 중요하지만 장애인복지도 중요하게 여기는 새 "이명박정부"가 되었으면 싶네요^^**^^ 나이(65세) 되지않았다는 조건으로
돈이 없어 路宿者(노숙자)로 보고싶은 가족을 떠나 밥도 되대로 잡수지도 못하고 하루하루을 보내고 계시는 우리나라에 충분히 일자리을 구할
연세인데도 그리 사는 사람을 위해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술을 가르치거나 그런 계층과 우리같은 장애인에게도 따뜻한 손길이
앞서는 선진국(스위스, 덴마크)같은 복지가 앞서는 낙오된 사람들에게 크나큰 사랑이 앞서는 대한민국이 되어 세계
어느나라에서도 본받는 복지국이 되어가길 바라며 항상 국민의 말 한마디에도 저버리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맘으로
이글을 올립니다. 항상 많은 발전이 있는 "이명박정부"만 되시길 바라며, 우리같은 장애인에게 크나큰 선물이 되는 복지을 내보이는
사회가 되도록 노력해 주세요. 화~~이~~팅! 이명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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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령연금이라고 수령받는 계층 대부분이 윤택한 삶을 누리고 계시는 분같네요^^**^^
마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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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15 19:2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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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연금을 내려면 먹고사는 정도가 되야 연금을 낼 수 있잖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