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루미네이션 시리즈 샤우드 10
alliswell 24.07.10
alliswell님 글에서 발췌
지금이 바로 새로운 인간 종의 시대입니다. 그것이 여러분이 이곳에 머무르기로 선택한 이유 중 하나이며, 많은 신체적 문제를 겪고 있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여러분은 이 행성의 아담 카드몬 템플릿을 대체할 자신의 빛의 몸을 통합하고 있습니다. 정확히 무엇으로요? 아직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누가 결정하나요? 처음에는 여러분입니다. 그다음은 대중의 의식에 달려 있습니다. 인류에게 달려 있습니다.
모든 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엄청난 변화를 잠시만 느낄 수 있다면, 그리고 그 모든 것을 실제로 보고 느끼고 감지할 수 있다면, 지금 이 모든 것이 어떻게 함께 유지되고 있는지 궁금해할 것입니다. 기념비적인 변화 때문에 정말 궁금할 것입니다. 제가 다시 한 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이 함께하고 있기 때문에 이 모든 것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힘든 날이 있고, 의구심이 드는 날도 있고,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날도 있다는 것을 압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어깨에 짊어진 짐이 무엇인지 잠시나마 느껴보셨으면 합니다. 그것은 새로운 인간 종의 진화, 지금 여러분의 모든 과거 삶의 진화 또는 재정렬, 그리고 전체 우주의 방향입니다. 우주 전체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때때로 궁금한데, "내가 여기서 뭐하는 거지? 내가 왜 이런 일을 겪고 있는 걸까? 내 진짜 열정은 어디에 있을까?"
그럴 때 여러분은 심호흡을 합니다. "나는 존재한다. 나는 내가 선택한 바로 그 자리에 있다. 그리고 그래, 가끔 잊을 때도 있다." 때때로 이 지구라는 좁은 환경에서 살아가는 것은 매우, 매우 어렵습니다. 때로는 사소한 개인적 일들이 방해가 될 때도 있습니다(아다무스는 한숨을 내쉰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그런 것들조차도 목적에 부합합니다.
여러분이 매일 겪는 사소한 일들, 성가심, 짜증, 좌절감, 때로는 우울함이나 상실감 등 모든 감정과 경험은 여러분의 개인적인 진화로, 인간의 마음과 육체를 넘어 빛 몸으로 나아갈 수 있는 능력으로 다시 채널이 바뀌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중 일부는 정말 힘든 날을 보내고 비명을 지르거나 도망치고 싶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언제쯤 이런 기분을 벗어날 수 있을지, 언제쯤 상황이 밝아질지 궁금해지기도 하죠. 하지만 적어도 여러분이 겪고 있는 모든 일이 여러분 자신의 진화, 깨달음, 그리고 빛의 몸과 신성한 마음의 출현을 위한 에너지로 다시 전환되고 있다는 것을 알아두세요. 물론 더 쉬운 방법도 있지만, 지금 당장은 그 어느 것도 낭비되지 않을 것입니다.
이 행성은 진화할 것입니다. 돌이킬 수 없습니다. 두말할 나위가 없습니다. 그리고 저는 상승 마스터들의 대표로서 여러분께 말씀드립니다. 돌이킬 수 없습니다. 모든 것이 진행 중이고, 움직이고, 이동하고, 변화하고 있기 때문에 진화할 것이고, 곧 진화할 것입니다. 양자 도약의 이 시기에 그것은 결정되었거나 승인되었고, 축복받았습니다. 다시 돌아갈 수 없다는 뜻이었습니다. 의식이 너무 높았습니다. 모든 것이 전속력으로 앞으로 나아가고 있었고, 지금도 그러합니다.
천국의 십자가는 그 다음 중요한 단계였습니다. 그것은 이 행성을 반대해온 세력이 더 이상 방해할 수 없도록 하는 것이었고, 이제 다른 세력이 지구를 오가는 자유로운 빛의 흐름을 방해하거나 가로채거나 손상시키거나 파괴할 염려 없이 영역 사이의 통로를 여는 것이 안전하다는 것을 확인하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이 천국의 십자가를 만든 주된 이유 중 하나였습니다. 지금은 분명한 통로입니다. 다른 세력들은 방해할 수 없습니다.
alliswell님 글에서 발췌
보통의 사람들 일반적인 사람들께서는 이러한 현상들을 일상적인 일들로 받아들이겠지요.
병원에가거나 약을 처방받아 먹거나 각종 몸에 좋다는 건강을 표방한 공산품 건강보조식품을 찾아 먹거나 보신식품을 찾아 드시거나...
원인을 모르니 최대한 저항하고 보는것
그대로 받아들여 몸을 느껴보고 기운을 느껴보고 흐름을 쫓아가는것은 어려워보입니다.
여러분들께서도 어려우시겠지만 변화의 과정을 몸소 체험한다 생각하시고 나아가시면 좋으리라 말씀드려봅니다.
무언가 변화하고 있구나. 바뀌고 있구나. 본인의 의식과 자각은 중요한 역활을 한다고 봅니다.
언젠가는 마무리되는 시점이있겠지요
딱, 이거다 그러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은...
각자의 길은 각자의 길이니 그렇게 오셨고 가셔야겠지요.
그 길들이 우리의 하나되는 길임을 인지합니다.
그것이 언제일지 모르는 어수선한 세월을 지켜내고 이겨내고 가시는 님들 여러분을 응뭔합니다.
첫댓글
소뚱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