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도 아니고 기사 봤는데 다음 수비 동작을 위한 정상적인 플레이로 판단을 했다네요 심판이야 순간적으로 일러난 상황이라 뭐 인간이기에 그렇게 볼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진과 영상에서 보여지는 두손으로 이종욱 다리를 감싸안은 정근우의 기사가 없다는게 이상하네요 어제 kbo 홈피 가보니까 정근우 성토의 장이던데 ㄷㄷㄷ
구지 그럴필요까지는 없을듯 하네요.. 그냥 두산은 정정당당하게 정근우 전타석 삼진 잡아줬으면 합니다.. 그렇게 더럽게 야구 안해도 이긴다는 모습을 보여주면 더 멋있을꺼 같네요.. 얍샵하게 입으로만 그리고 치사한 수 안쓰면서 멋진 모습보여주는게 오히려 진정한 승자가 보여줄수 있는 최고의 모습이겠죠 ^^
첫댓글 말이 안되네요. 어린 친구가 저렇게 야구하면 안되는건데.. 열정으로 설명될게 있고 안될게 있는건데 말이죠. 동주한테 한번 깔려서 발목 아작나봐야 정신 차릴려나;;
정근우의 다리 잡는 플레이가 주루 방해가 아니라네요..;; http://newscomm.nate.com/Service/sports/ShellView.asp?ArticleID=2007102221000069217&LinkID=249&lv=10
개그도 아니고 기사 봤는데 다음 수비 동작을 위한 정상적인 플레이로 판단을 했다네요 심판이야 순간적으로 일러난 상황이라 뭐 인간이기에 그렇게 볼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진과 영상에서 보여지는 두손으로 이종욱 다리를 감싸안은 정근우의 기사가 없다는게 이상하네요 어제 kbo 홈피 가보니까 정근우 성토의 장이던데 ㄷㄷㄷ
두산이 기싸움에서 지지않으려면, 오늘 랜들이 최고 구속으로 정근우의 허벅다리(부상당하지 않을 부위)에 패스트볼을 꽂아 넣는 방법이 있습니다.
구지 그럴필요까지는 없을듯 하네요.. 그냥 두산은 정정당당하게 정근우 전타석 삼진 잡아줬으면 합니다.. 그렇게 더럽게 야구 안해도 이긴다는 모습을 보여주면 더 멋있을꺼 같네요.. 얍샵하게 입으로만 그리고 치사한 수 안쓰면서 멋진 모습보여주는게 오히려 진정한 승자가 보여줄수 있는 최고의 모습이겠죠 ^^
SK 비호감
엘지팬이라 솔직히 캐넌김과 김성근 감독계신 스크 응원했으나 어제 정근우 개념말아먹은 신의손과 발 플레이보고 정말 할말이 없더군요..!! 같이 운동하는 선수들끼리..예전에 이대형에게도 그랬던거 같은데 한두번도 아니고..ㅡㅡ: 정말 어제 따끔한 징계가 안나온게 아쉬울 따름입니다..스크홈피서도 은근 까이더군요..ㅋㅋ
오심이라 인정하는데 이거뭐 장난하는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