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는 분화와 절화를 함께 구성하는 포테플레리 디자인이 있다. 미니장미 분화를 그대로 넣고 꽃을 높낮이 있게 꽂아 적은 소재로도 경제적이고 화려한 꽃바구니를 제작할 수 있다. 소재_미니장미, 백합, 프리지아
1. 바구니에 포장지를 깔고 분화를 포트채로 넣는다. 2. 빈 공간에 플로랄 폼을 채우고 꽃을 꽂는다.
DESIGN
박주영 LA ROSE flower &school 대표(010-6253-9188, http://cafe.daum.net/inlarose) 사단법인 한국꽃예술작가협회 LA ROSE회 단독회장네델란드 DFA AIFD(아메리칸 플라워 디자이너 협회 회원) AFDU(아시아 플로랄 디자이너스 유니온 회원) 국가자격 화훼장식 기사 벤즈스쿨 코리아 강사
첫댓글 예쁘네요......소파에 둬도 어울리네요...ㅎㅎ
감사합니다.봄향기를 감상하면서 차한잔 하셔도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