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인연으로 만난 우리들
살아온 인생길 되돌아 보며
오고가는 따뜻한 정 함께 나누고
이 세상 어두운 곳 등불이 되어
영원한 젊음으로 내일을 산다.
우리는 5670 아름다운 동행
2024년 신년하례 및 상반기 임원회의
울려 퍼지는 5670아름다운 동행가 가 모임장을 훈훈 하게 감싼다.
카페지기님의 인사말과 향후의 계획을 말씀 하시고
그 계획에 님들의 박수가 터져 나온다.
대상을 받으시는 청담골 님과 초심님의 얼굴에 함박 미소가 피어오른다.
카페 활성화를 위하여 애쓰신 분들에게 드리는 상
주시는 분도 받으시는 분도 다 행복한 웃음이 감돈다.
단상에 앉으신 분들의 얼굴이 참 밝다.
철승님의 묵직한 모습,컴사랑님의 잔잔한 미소와 파노라마님의 즐거운 미소와
김민정님의 해맑은 미소와 허방다리님의 수줍은 미소가 보인다.
출석을 체크 하는 신디님의 인사가 바쁘게 돌아가고 은단비님과 산다래님과
셀라비님의 따뜻한 미소가 감돈다.
한티님과 즐거운 담소를 나누다가 선배 님들에게 다가가 인사를 드리니
모두 반가워 하신다.
음식을 서로 권하며 술잔을 돌리시는 모습들이 참 정겹다.
영원한 젊음으로 내일을 산다라는 가사와 너무 딱 맞다.
오늘이 행복한 모임이기에 내일 또한 즐거울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모임 행사를 끝내고 8층에 위치한 노래교실에 가서 적은 사람이지만
함께 즐거움이 가득한 시간을 보낼 수가 있었다.
지기님의 멋진 노래와 함께 시작된 흥겨운 시간이 펼쳐진다
낭만에 대하여 노랠 부르시는 님의 모습이(닉을 까묵었어예 ㅎㅎ죄송^^)
김민정님의 신바람 나는 노래와 저도예 무려 두 곡이나 불렀서예 ㅎㅎㅎㅎㅎ
청담골 님과 춤을 추시는 지기님의 모습에 또 다른 멋을 보고 오늘의 히어로 이신
한티님의 신나는 막춤이 펼쳐진다.
우뚝 서서 손뼉 춤만 추는 여백원님의 모습도 일품이고
꿀꿀님의 노래 실력이 멋지게 펼쳐진다.
이슬비님의 수줍은 춤도 펼쳐지고 신디님의 춤 또한 일품이다 ㅎㅎㅎㅎㅎㅎ
노래가 끝나고 가실분은 가시고 남은 님들과 함께 커피숍에 들어가
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고 일어 섯더니만 멸치 국수 안먹으면 안된다
하며 식구들을 다 거늘어시고 국수집에서 한 그릇을 하고 헤어졌다.
동생 집으로 향하는 내 마음은 푸르기만 하다.
함께 하는 시간들은 내게 즐거움이었고 그 시간들이 행복이었다.
더 이상 억울한 시간을 보내지 않기 위하여 즐거움을 찾아가는 여행
이 여행이 동행 카페이기에 더욱 즐겁다.
함께 하신 님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늘 행복한 오늘을 보내시길
빌어드립니다.
그러면 분명 동행의 노랫말 처럼 영원한 젊음으로 내일을 살아갈 수가 있을 것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신년하례식에 참석하신
박희정님 즐거운 한 때를 보내셨습니다.
모이신 분들이 즐거움으로 모습이 환하십니다.
올해도 모든 분들이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잘 되시기를 빕니다.
네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어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만나는 님 모두가 따뜻하게
보여 주시는 웃음이 참 고왔답니다^^
2024년 신년하례식의 현황을 잘 설명하여주시니 반갑습니다
만남은 반갑고 , 반가우면 정감이 가는것이 인간사입니다 날씨는 움추리는 겨울이지만
훈훈한 인간사가 그립습니다
맞습니다
만나면 반갑고 정감이 가는 따뜻한 말들이
고왔던 만남이었답니다
선배님 늘 건강하세요^^
먼길 참석 하셨군요
동행의 단합된 모습 흐믓함에 저도 발갑습니다
선배 님께서 오실 줄 알았는데
목록은 있더니만 기다렸건만 ㅎㅎㅎㅎㅎ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와우
1박 2일 출장길을 곳곳에 사랑을 뜸뿍 남기고 오셨군요!!^
역쉬 앵콜로 두곡의 노래까지~~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회장님~
주말은 즐겁게 스트레스 풀면
새로운 한주도
머찌게 출발 하지요!!!
일에 찌든 때를 말끔히 벗긴 날들이었답니다
일을 마무리 하고 내려오는 내내 잠을 잣으니까요 ㅎㅎㅎㅎ
@박희정 혹시
송월 때밀이 타올필요없이도
때가 벗겨 지던가요????
동행카페를 움직이시는 운영자 분들의 하례모임~!!
자세한 현황 설명에
생중계를 보는듯 하네요
앞으로
알찬 일정들로 계획되었드군요
멀리서 참석하시고 아이디어 뱅크 가동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선배 님이 계시기에 더욱 더 든든한
저 입니다.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박희정 운영자님
먼 길 마다않고
그 열정에 감탄합니다
카페생활 10년 제겐 상상도
못했던 큰상
아마 오래 기억될 것 같아요
지기님 수고 덕분이지요.
신년하례식 함께한 운영진들
수고로 편하게 잘 먹고 잘놀고 왔지요.
현장 생중계 하 듯
어쩜.닉도 많이 기억하시고
큰 일꾼 박희정 운영자님 덕분에
올 한 해 카페는 순풍에 돛단 듯
잘 흘러갈 것 같아요
만나서 반가웠고
감사했습니다.
늘 건강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선배 님으로 인하여 카페 생활을
즐겁게 할 수가 있었답니다
다시 한 번 대상을 축하드립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자유노트님도 그 숨은 공로자 분 중에 한 분이랍니다
핵심을 찌르는 글과 공감되는 글들
늘 고마운 마음이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