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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외신 "문재인, 통일 염원하는 마지막 한국 대통령" 원
강어 추천 4 조회 3,220 18.02.01 18:55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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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2.01 19:16

    첫댓글 文 후임, 갈수록 北과 멀어지는 젊은 세대에 맞출 수밖에
    ----------------------------------------
    한심한 외신들 아예 프로파간다 조장하네요.. 같은 민족 따로 살게 할 생각인가.. 같은 땅 같은 사람들이 지지리도 운이 없는 관계로 두체제로 갈라졌을 뿐. 땅과 사람은 영원하지만 체제는 극히 일시적이는 것을 모르나.
    자주 통일 정치세력이 얼른 커야하는데

  • 작성자 18.02.01 22:51

    그 것을 못느끼십니까?

    갈수록 벌어지는 것은 당연한데...특별한 이벤트가 없는 한.
    구시대적인 진보이념으로는 젊은세대를 끌어올 수 없다는 것이죠.

    변해야죠...세상이 변하는데.

    옛 진보(민족)분들은...
    고집스럽게 한우물만 파고 있습니다.

    젊은 세대를 모르니...
    민족을 위한 것들이...차츰.
    자신의 만족을 위한 아집으로 표출된다고 봅니다.
    고귀한 이상을 위한 것들인데...왜 몰라주나. 한탄만할 뿐.

    타의든,자연적이든...도태되고 있죠.
    노조도 겉으론 진보처럼 보여도...보수화로.(제생각)

  • 18.02.01 23:35

    @강어 민족을 위한 것은 고집스럽은 것도 고귀한 이상도 아닌데..
    민족을 위한 것은 나라를 사랑하는 것..원래 하나 였던 나라를 그리워하고 염원하는 것 .. 이런것.

  • 작성자 18.02.02 01:25

    @무지개678 사람이 있어야...나라가 있는 것이고.
    민족이 모여도 다함께 공유하지 못한다면...
    하나가 되어도 차후에 뿔뿔이 갈라서게 되는 것이죠.

    나라라는 것은...사람이 모여서 만든 테두리(울타리) .
    나라는 없어도 민족은 있는 것이죠.

    다만...
    남과 북은...한민족이면서도 타의(남)에 의한 갈라진 나라죠.
    그래서 통일이라는 커다란 빚을...태어날 때부터 가슴에 안고 살아왔습니다.

  • 18.02.01 19:32

    20 대들의 통일염원이 많이 줄어든건 사실이지만 실제로는 찌라시들의 반통일 뉴스로
    자꾸 멀어질 뿐 아직은 괜찮다는 생각입니다.
    이 언론매체들을 빨리 정상화시켜야 다시 정상적인 국가로 갈수 있고 남북간의 이질감을 줄일수 있지요.
    아이스하키의 단어 몇개 다른걸 큰일 인듯 말하지만 사실은 별 건 못 되지요.
    이런식의 쓰잘데 없는 호들갑으로 사람들의 뇌리에
    다들 이렇다더라하는 걸 심어놓는 짓거리지요.

  • 18.02.01 22:04

    남북한 통일하지말고 좋을때로 따로따로 살어
    북한넘보지도 말고

  • 18.02.01 21:08

    ????

  • 18.02.01 19:47

    돈에 미친 자본주의 때문이지요.
    당장 먹고 사는 게 힘들면 아무 생각 없게 만드는 사회 구조가되고, 끊임없이 돈에 미치도록 세뇌 합니다.
    그렇다고 돈을 멀리 하지 마세요.
    돈을 벌기 위해 폐지라도 줍는 분이 불쌍한 게 아니라 정상이라고 항상 생각하십시요.
    다만 우리가 해야 될 것은 폐지 줍는 분들이 잘사는 사회를 만드는 겁니다.

  • 18.02.01 19:58

    미화원을 바라 보며 아이에게 어떻게 말하느냐에 따라 시각이 틀려지듯이
    좋은 시각으로 바라 볼수 있는 세상이 되어야 하는거죠

  • 18.02.01 20:22

    왜 이런 의미없는 글을 올리시는지 이해되지 않네요...
    인터넷과 종편을 이용한 적폐세력들의 남북관계를 폄하하는 글을 이용하여,
    소위 배웠다는 넘이 이것을 이용하여 헛소리로 일관하는 글들을 이카페에 인용하니...

    강어님...
    젊은 세대가 그러하니 문통이 통일정책 시행하는데 한계가 있다...
    그런 말 하시려고 인용했읍니까....

    제목을 뽑아도 어찌 패배주의적 기운이 그리 넘치는 제목을 뽑읍니까...

  • 18.02.01 20:01

    대가리 적폐만 도려내면 잠잠해집니다.

  • 18.02.01 20:10


    새날/

    사실을 말한것도 있지요
    젊은세대는 통일에 대한 염원이 적은게
    사실이고, 해외에서 평가하는 주장은 잘못도 있지만, 실제적으로 통일은 국민의 염원이 모아져
    성사될수 있습니다.

    시대가 흐를수록 남북한은 각자 국가로 갈수
    있다는 것에 틀린말은 아니겠죠

    새날님은 현정권 까대는 글이면 대찬성
    조금 옹호하면 비판하는 모습이 더욱 보기에
    안좋군요.

  • 18.02.01 20:16

    @SNIPER
    어김없이 스나이퍼님이 등장하시네....
    어느시절엔들 매국노들이 통일을 찬성한 적 있읍니까...

    매국노와 매국노의 사주를 받고 있는 철없는 애들 핑계로
    민족의 숙원인 통일정책을 경원시하는 것을 합리화시키는 이 자체가 옳지 못하죠...

    적어도 촛불로 들어선 정권이라면 이정도는 예상하고
    적폐세력의 청산과 아울러,
    기본적인 통일에 대한 비젼을 제시해야죠...

    하는 꼴을 보면 적폐세력 핑계되다 아무 것도 못하겠어요...

  • 18.02.01 20:20

    @새날 새날/

    멀 어김없이
    당신은 어김없이 나타나서 까대기 하시는구만

    남탓하는게 전공이요 ?

    현시대 통일관이 무엇인지 한번 적나라하게
    대화해 볼까요.

    국내정치, 세계정치 흐름을 알아야 옳바른
    방향이 세워집니다.

    국내지식인은 국내정치의 한계를 모르기에
    세계정세만 논하지요

    아직은 수구들 세력이 매우큽니다.

    조선이 남북대화하는 것은 바보가 아니라
    모든것 국내, 국제적 상황을 고려한 선택이란
    것을 참고하세요.

  • 18.02.01 20:22

    @SNIPER
    남탓하는 것이 아니라,
    민족의 문제, 적폐의 문제 결기있게 나가면,
    저도 문통을 지지합니다...

    두테르테 정도는 못되어도 그 반정도만 했으면 합니다...

  • 18.02.01 20:23

    @새날
    2개월 호주 출장에서 오늘 복귀했으니
    여러가지 주제로 신중하게 토론해보죠

    새날님 알고 계시는 정국과 제가 알고있는
    정국을 논하면 좀더 혜안이 넓어 지겠지요

    시차적응이 안되서 피곤하니 몇일뒤부터
    ~^^

  • 18.02.01 20:26

    @새날 대립을 줄여나가면서 소통의 장을 넓혀나가고 평화를 정착시킬것이
    라고 로드맵을 제시 했습니다
    하루 빨리 통일을 이룰수 있다면 좋은 것이겠죠
    통일 과정도 남북간의 넘어야 할 산들도 있습니다
    계단을 오르시거나 산 정상을 오르실때를 생각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18.02.01 22:51

    @새날 지나가는...
    초등생은 말고...(오해소지)
    중,고,대 학생들에게...
    붙잡고 물어보소..^^

    주변 좀 보셔라~에구구.
    시간이 갈수록 멀어지는 것들...
    님은...못느끼남.

    그만큼 시간이 없다는 것도...

  • 18.02.02 11:38

    당신은 무엇이 필요한가요 지식확장 인가 재물 축제인가 건강인가요 당신은 대한민국인 아닌가요
    외국인이 어떻게 들어왔냐요 한국에 살면서도 한국의 큰문제인 남북관계 에 무가치하다니 당신의
    국적이 뭐요

  • 18.02.01 20:25

    외신이 객관적으로 정확히 보고있네.

  • 18.02.01 20:37

    본색이 서서히 들어나고 있네요...
    더욱더 들어내 주세요....

    그놈의 우유부단한 정책을 합리화 시키는 핑계 언제까지 할려고 합니까....

    두테르테가 과감히 행동했기 때문에 지지율이 고공에 이르고,
    김영삼정권 초기에 과감하게 군부청산을 했기 때문제 지지율이 90%이상이 이르렀죠...

    좀 정신차리세요...
    제일 부끄러운 것이 응당히 해야 할일을 실체없는 여론 핑계되는 것입니다..

    자세를 좀 바꿔보시오...
    할일을 과감하게 해보시오...
    그러면 여론이 어떻게 형성되는가 두눈으로 확인할 수 있을테니...
    아마 두테르테처럼 김영삼정권 초기처럼 지지율이 확 올라갈테니...

    그럴 자신이 없으면 할수 있는 사람들에게 물려주던지...

  • 18.02.01 20:32


    새날/

    제에게 한말인가요?

    새날님도 만평에 출연하고 싶으시면
    언제든지 가능합니다. ^^

    피에쑤 : 호주에서 만든 게시글 만평 실수로
    삭제하여 복구중...

  • 18.02.01 20:47

    @SNIPER
    문통정권의 미흡한 형태에 대해 말한 것인데...
    스나이퍼님에게 한말로 착각하시네요...

    스나이퍼님이 문통정권의 실세입니까...
    스나이퍼님이 정권실세가 아니라면 님에게 한말이 아니라는 것을 알수 있을 것인데...

    해외 자주 가시네요...
    중국에서 호주까지...

    나는 스나이퍼님 만평에 별 관심없어요....

  • 작성자 18.02.01 20:56

    @새날 못난 사람...

    이번 올림픽 동안에...또 그이후.
    남북대화가 깨져서는..."절대 안된다"는 더 큰의미가 있다는 것을...
    쫌 아셔라~에구구.

  • 18.02.01 20:53

    @새날 새날/

    저도 새날님 이외 골수 보수계열 같으신
    분들에게 관심이 없지요.

    다만 옳바른 정세를 알도록 조언하고 있고,
    카페의 신규회원님 오염될까 걱정되어
    조언하지요

    만평은 새날님 보시라 만든것도 아니고
    본다고 안본다고 관심도 없지요

    그저 다른회원님 일부라도 관심있으면 되니요

    그리고 저는 일하는 분야가 있기에 세계정세는
    새날님 보다는 빠를겁니다.

    정보는 수익과 손실의 갈림길이니요.
    정보를 주고 싶어도 마음에 문을 닫으신듯하여
    구지 설명해 드리고 싶지 않은건 ~^^

  • 18.02.01 20:58

    @SNIPER
    보수계열아닌데요...
    저도 미친넘들한테 종북소리 들어요...

  • 18.02.01 21:01

    이번 평창올림픽으로 드러난 지지율에서 국가가 마음대로한다고 빠진부분
    자유당 바른당 행태에서 드러나듯이 북한을 악마로 보는 사람들의 지지율
    문재인대통령 당선 지지율 진보측 지지율 분석 해보면 거즘 50~60 나오겠네요
    오늘 나온 지지율 보다 떨어지겠다는 분석입니다
    두테나 김영삼전대통령을 가져와 논리를 펼치신건 아니지 않나 쉽습니다
    적패청산 하는 중에도 지지율이 떨어지는데 새날님의 의견대로 문재인대
    통령이 한다면 오를것이라는 근거는 어디에도 없어 보입니다

  • 18.02.01 21:05

    @새날
    새날/

    오해하고 계시네요

    저는 상급적폐, 하급적폐가 끌고가는 한국의 상황을 말하고 있습니다.

    상급적폐는 친미, 친일에 붙어서 남북대화 반대, 통일을 반대하죠?
    하급적폐는 어떻게 하든 남북통일의 대업을 만들려 노력하죠 ?

    그렇다면 당연하게 하급적폐를 지원해야 정상이겠죠
    어차피 적폐들이니 이왕이면 좀 가능성이 있는 것들을 ~

    그런데 말이죠

    상급적폐가 남북대화 반대하고 날뛰는데
    새날님은 하급적폐를 비판하고 있다면 ~~

    님은 상급적폐 수준뿐이 안된다는 논리 입니다.

    제말이 틀렸습니까 ??

  • 18.02.01 21:19

    @SNIPER 접니다.
    제가 며칠 전에 올린 글을 읽으셨는지요?
    그들이 생각하는 방법과 지난 정권부터 현 정권까지 모두 몰아서 하수인이라 하고
    그 지지자들은 태극기 성조기 세력보다 더 적대시하고 경계한다는 글을-
    그 글에 느낌 좀 적어주시지요.

  • 18.02.01 21:23

    @아프면소리질러 김영삼 전대통령의 지지율 90%가능했던 이유
    그때 당시 지지기반은 조사해보면 알것이라 봅니다
    진보와 반대 세력이였습니다
    노태우와 손을잡은 사실이 어디 가겠습니까
    그 지지기반에 진보의 숙원인 하나를 해결 하는데 지지한것이죠
    그러니 가능한 지지율 이였습니다
    절대로 김영삼 전대통령처럼 나올수 없는 조건이라 볼수 있습니다

  • 18.02.01 21:35

    @SNIPER
    스나이퍼님,
    상급적폐, 하급적폐라는 어설픈 전제가 문제라 생각하지 않읍니까...
    적폐는 하나입니다...
    이땅에 매국노들이죠...

    문통을 적폐라 생각하지 않읍니다...
    촛불을 함께하면서 쥐닭을 반대했는데,
    어찌 적폐가 될수 있읍니까...

    적폐청산과 통일로 가는 길에서 잘못된 길로 가기 때문에 비판하는 것이고,
    지나치게 적폐를 의식하여 제대로 운신하지 못하기 때문에 비판하는 것입니다...

    좀더 과감하자고, 좀더 결기를 가지자고 하는 것이죠...
    이해가 되지 않읍니까...

    노통이 왜 실패했는가를 잘 생각해 보세요...
    우유부단은 실패의 지름길입니다...

  • 18.02.01 22:03

    @새날 노무현 대통령 임기말 남북정상회담으로 10.4선언을 체결 하고
    그 해인 12월 정동영 대통령후보는 처참하게 패했다
    통일의 길인 10.4선언도 당시 정동영 대통령후보에겐 어떠한 영향도 없어다입니다
    정동영 후보는 노무현정부는 실패한 정부라면 선거에 이용했으며 진보들
    의 내용을 사용했습니다
    노무현정부는 실패한 정부로 보이게 한 언론과 수구들 그리고 진보들의
    공격으로 인해 그렇게 보이는것 뿐만 아니라 효과를 보았습니다
    노무현정부시절의 자료를 찾아본다면 실패한 정부라 할수 있는 근거는
    어디에도 없으며 찾을수 없습니다
    fta문제도 현 진보도 노무현정부시절의 fta가 좋은것이라 보는 시각들도
    있습니다
    오히려 이명박이 망쳤다

  • 18.02.02 05:18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

    70년째 휴전지역

    이 한반도 남쪽 지도자의

    통일 외교 정책을

    그 무슨 개인적 성격 수준에서 취급하면

    곤란하죠..


  • 작성자 18.02.01 22:21

    새날님께...

    노통이 실패한 대통일까요? ㅎ

    전...아니라고 보는데요.
    저 같은 무식쟁이를 정치에 관심가지게 만든 분.

    요기까지만 할께요..^^

  • 18.02.01 23:32

    노통은 여러가지 깨우침을 주신 분 이죠....

  • 18.02.01 23:36

    트럼프가 극찬하는 뉴욕타임즈,아틀란틱은 믿지 않습니다..이들신문이 분단지속용 통일방해용 언론몰이에 열심중입니다.

  • 작성자 18.02.02 00:38

    모르겠네요...그렇게 보려고 한다면.
    이해를 구한다는 거도...

    수꼴정권 9년동안...
    하나하나 닫히다가...
    그나마 있던 개성공단이 닫혔죠.

    그런데.
    이제 다시 남북의 창이 열렸습니다.
    두분의 대통이 연결해 놓았던 다리를 잇지는 못했지만,..
    창이 열려서 서로보고 대화는 합니다...아직 문은 닫혀있습니다.

    올림픽이란 촉매제가 있어서 대화의 물꼬는 트였지만...
    북미대결이 그 것을 막을 수도 있기에.
    남북대화가 끊기지 않게...
    문정부의 역할과 책임은 막중한 것이고...
    또한.
    대화에서 남북 정상화 및 교류 그리고 북미수교까지 일사천리 가야지만...
    남북의 간극은 줄어들고...동질성 회복과 평화통일로 가는 지름길이 아닐까.

  • 18.02.02 08:04

    제국주의자들이 제 관성에 도취되어 한 치 앞도 내다보지 못하는
    국내 찌라시급도 안되는 이런 기사를 퍼옴이
    문정권을 광적으로 비호하는 자들에게
    뭔 의미가 되는 모양입니다
    조삼모사 국제 양아치 패거리들
    심심풀이 땅콩 처먹듯 주둥아리질 하는 것 뿐인데
    마치 국제적 안목인양 떠드는 자체가
    민족혼을 애시당초 팔아 먹은 매국의 그 유전자 아니던가

  • 18.02.02 09:07

    진짜 몰라서 여쭙니다. 분단 70년... 남쪽에서 먼저 대화를 주도한 적이 있나요?

    이곳 카페에서 기초적인 정론직필 님 글들만 읽었어도 대화는 북의 미에 대한 압력에서 도출된 것을 짐작 할 수 있습니다.


    현재 대화국면도... 남쪽에서 주도했나요? ㅎㅎㅎㅎㅎㅎㅎ

    윗동네 대빵이 신년사에서 "하자" 해서 현재진행 중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

  • 18.02.02 09:10

    뭐 문재인 대통령각하의 통일관에 대해서 말하면 대화 없을땐 북이 대화할 때가 아니라고 안해서 못한다 하고
    뭐 문재인 대통렬각하의 통일관에 대해서 말하면 대화 있으니 북과 현재 대화중인데 뭐가 불만이냐 뭐라 하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코빅을 능가하는 유머네요. ^^

  • 18.02.02 13:51

    외세에 의해 반목과 질시의 분단70년
    독재와 억압의 남한70년
    물질만능주의 자본주의 실험70년
    자주통일을 잊혀버린 세월70년

  • 18.02.02 14:12

    이 분, 잘 못 파악했다고 봅니다.
    세뇌교육으로 잘못된 조선(북)의 진의(위력)를 청소년들에게 제대로 알려주고
    그것을 뒷받침하는 사실을 직접 보여주기만 하면 돌아서는 것은 순식간입니다.
    피(조선)가 물(미) 보다 진함은 과학이요, 진리입니다.

  • 18.02.02 19:31

    아마 지금 이 시간에 그대로 박그네가 청와대에 있었다면

    <전 국민 겨우 10% 만이 통일을 바란다는 소식이,,,,,,>하며

    찌라시들 신났을 테데........

    기회만 되면 흙탕물 뿌려대는 찌라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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