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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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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다이어트 -90kg 살뺐어요. (154kg -> 64kg) + 명절 후기
역류성요도염 추천 0 조회 46,872 20.05.12 22:10 댓글 17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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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와 첨에 사진만보고 별생각없었는데 친척들 못돼 쳐먹었다

  • 20.05.13 05:00

    와 진짜 못됬어 ㅠ 나도 저정도는 아니지만 살쪘는데 아는이모가 은연중에 다 살얘기만해 손발 따뜻한편이라니까 살찌면 아무래도 열이 많다 이런식 ..

  • 20.05.13 05:42

    아 진짜 싫어...;;;;;;

  • 20.05.13 05:58

    이 사람 진짜 욕하기 싫다 지금은 잘 되셨길 ㅠㅠ 마음의 상처 어쩔거야 정말..........

  • 20.05.13 09:24

    친척들ㅡㅡ

  • 20.05.13 09:46

    우리 칰척들 다 이래,, ㅈㄴ 속상 시발

  • 20.05.13 11:06

    저 의지로 뭐든 할거라고 생각함, 진짜 남보다 못한 친척 얘기는 너무신경쓰지말고 하고싶은대로 살길 바란다, ㅠㅠ 내가 다 눈물남,

  • 20.05.13 14:45

    저집 개비랑 우리개비랑 비슷하네..

  • 20.05.13 16:42

    ....와...너무.....안타까워....죽도록 노력했는데 그 노력이 저렇게 평가된다는게....

  • 20.05.14 02:00

    헐 존ㄴ나.. 다 읽었는데 너무 대단하고 친척들 하..
    그리고 글 되게 잘 읽힌다
    엄청 긴데 한번에 봄

  • 20.05.14 13:53

    어처구니가 없다 진짜. 왜저러지........ ㅡㅡ

  • 20.05.14 15:04

    저런 친척은 연끊는게나아 정서적학대지 저걸 어렸을때부터 저렇게당했으니

    저런사람들은 정말 성공적으로 다이어트했어도 욕할거리 찾을걸 ? 그러게 진작빼지그랬니 너살찌우고 허비한시간에 다른 젊은이들처럼 못놀고 어쩌니 너 살빼느라 들인돈이얼마니

  • 20.05.14 20:15

    아 친척들 ㅅㅂ진짜..

  • 20.05.15 22:52

    하진짜 나도 살빼야되는데 ㅠㅠ

  • 20.05.16 00:28

    공감...
    친척이던 아니던 그냥 외모적으로 누군가 조언하지 않았으면 제발...

  • 20.05.16 12:06

    나고 고3땐가 164 62~64였나? 지금 생각하면 그냥 통통할거같은데... 그때 이모들이 하도 놀려서 난 엄청 살쪘구나 하고 살았음 ㅠㅠㅠ근데 또 50~51정도 빠져서 가니까 살이있어여 톧통해서 이쁘자 아니면 늙어보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뭐지...

  • 20.05.16 15:17

    친척들 뭐 말을 저런식으로 해? 하... 진짜ㅜ 살이 아주 많이 쪘다가 빠지면 저렇게까지 늘어지는구나... 놀라운데 그래도 이만큼이나 뺐다는 증거로도 보여서 본인은 뿌듯하기도 할거같아

  • 20.05.18 00:27

    아휴 다 읽었는데 진짜 모르는 사람들이 함부로 말하는 거 만큼이나 가족들이 주는 상처가 정말 너무하다...

  • 20.05.18 00:33

    초4를 단식원 보낸 것부터 어후.... 얼마나 고생했는지 그리고 저 사람이 얼마나 착한지가 보인다.. ㅠ

  • 왜 서울 올라오고 다이어트 성공했는지 알 것 같아.... 본가에서는 저 시선들과 눈치주는것때문에 스트레스 엄청받고 그거때문에 더 먹고 더 우울해졌을것같아. 진짜 다들 못됐다ㅋㅋㅋㅋㅋㅋ ㅠㅠㅠ 죽을만큼 노력해서 뺀건데 왜 후려치는지? 앞으로도 자기 마음먹은대로 하면서 사시기를..

  • 20.06.05 12:03

    와 대단한데..... ㅠㅠㅠㅠㅠㅠ

  • 20.07.25 23:17

    진짜 상처다..... 어휴..초등학생을 단식원에....에휴... 지금은 행복하게 지내시길..

  • 20.08.06 14:25

    우리나라는 살찐 사람들한케 너무 잔인하고 살쪘단 그 하나만으로 상대 가치 깎아내리는 사람들 진짜 많아.. 저 분은 주변 상황 때문에 다이어트가 더 힘들었을거같은데 대단하다

  • 20.09.23 17:41

    본인이 잘못 돼서가 아니라 친척들이 삐딱해서 그런 거임... 지금은 잘 지내고 계시길...

  • 배가..고생많았네

  • 20.11.12 23:11

    나도 집에서 후려치기당하고 안 움직이고해서 살 엄청쪗는데 타지로 나와서 자취하고 운동하고 사니까 현재 17kg 뺐어 물론 건강체중은 아직 아니지만 진짜 부모님이랑 친척들 눈치 보는거 스트레스 장난아냐..

  • 23.10.08 13:33

    막내이모 나이먹고 어린애한테 실패한다이어트 ㅇㅈㄹ 지는 뭐 인생 완벽하게 사는중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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