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랜즈레미디의 한국 총판으로서, 사용을 해봐야만 제품의 효과를 믿을 수 있는 신기한 제품입니다.
현재 옥션에서 판매되고 있으니 첨부된 옥션 토크를 보시면 소비자가 이야기 하는 소감을 보실 수 있을것입니다.
http://http://www.auction.co.kr/buy/credit.asp
이 제품의 홈페이지는 www.nzitems.co.kr 이며, 이곳에 많은 자료(특허권, 기타 자료, 사용후기 모음.........) 있으니 검토해 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뉴질랜드에 사는 교민으로서 뉴질랜드 특허품의 한국 독점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가족을 위해 써본후 기적같은 효과에 놀라서 독점권을 취득하였습니다.
이 제품은 Grans Remedy(할머니의 치료), 뉴질랜드 제품으로서 파우더 형태의, 발 냄새와 신발악취 제거제입니다. 물론 무좀에도 효과가 있다는 실험 결과가 있습니다.
제품의 사용법은; 하루에 한번씩 일주일간 용기속에 있는 스푼으로 각 신발에 한스푼씩 넣으면, 발냄새와 신발의 악취까지도 모두 제거제 주는 제품입니다. 그 효과가 6개월간 지속되고요. 그 원리는 일주일간 파우더를 넣어줌으로서 신발과 발에 기생하는 악취를 일으키는 박테리아를 박멸하는 것이며, 현재 옥션이나 기타 인터넷에서 팔리고 있습니다. 옥션사이트에서 발냄새로 검색하셔서 그랜즈레미디를 찾으면, 판매자(2명)이 각자의 고객에게서 받은 후기를 첨부해 팔고 있습니다.
실제로 1~2일만 사용하면 모든 악취가 사라지지만, 한국에서 과대광고가 많아서 그런지, 고객들이 제품을 사용해보기 전에는 믿지를 않는것이 문제입니다. 이 제품명의 뜻은 할머니의 치료란 뜻으로 가문에 내려온 전통기법으로 만들어진 제품이라 이런 제품명이 붙었습니다.
현재 뉴질랜드, 호주에 특허권을 가진 제품이며, 뉴질랜드 의과대학에서 여러차례에 걸쳐 임상실험도 거쳐 동종 제품중 최고의 제품임이 입증된 제품입니다. (1991, 1996, 2004 년) 이 제품의 슬로건은 “하루에 한번 일주일 사용으로 6개월간 발냄새, 신발냄새 사라짐” 으로서, 실제로 사용하여보면 발 냄새는 하루만 사용하여도 거의 사라지는 놀라운 효과지만, 일주일간 사용하여야 발과 신발 속의 박테리아가 100% 박멸되어 박테리아가 다시 생성되어 활동시작 개시까지 6개월이 걸린다고 합니다. 또한 발냄새는 물론 무좀균을 죽이는 확실한 효과도 있으며(임상실험 데이터가 있습니다)
발에 땀이 줄고, 발이 부드러워 집니다. 타사제품처럼 냄새를 줄여주는 것이 아니고, 100% 제거해줌니다. 이와 같은 놀라운 효과에도 불구하고, 이 제품은 타제품과는 비교가 안되는 효능이 있기에 단지 발냄새, 신발냄새제거제로도 뉴질랜드 시장 점유율 80%를 차지하는 제품입니다. 기타 영국, 호주등 다른나라에서 수입된 제품이 모두 합하여 나머지 20%가 판매됩니다.
현재 미국, 일본, 영국, 스코트랜드, 호주, 뉴질랜드에서 판매되며 몇나라 수출진행중이며, 주일미군과 주일해군등에 납품되고 있습니다. 년간 뉴질랜드 인구의 1/60명당 한통꼴로 소비되는 제품이며, 뉴질랜드 약국(약국에서만 독점으로 판매되는제품) 에서 효과가 없을시 환불을 해줄 만큼 확실한 보증을 하지만, 반품률은 0% 입니다.
뉴질랜드에서 일년에 75,000개가 팔리며 (뉴질랜드 인구 4백만입니다) 한국 인구 단순 대비하면 한국에선 825,000 개가 일년에 소비됩니다. 이 제품 50 그램 한통으로는 3-4인 가족이 일년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매일 사용해 줘야 하는 다른 타사 제품보다 경제적입니다.
연락처는 010 6635 3690 (박종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