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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주인작품실 레이스 자수 심플 블라우스 (선물)
판명희 추천 0 조회 1,073 14.06.01 16:28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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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6.01 17:50

    첫댓글 리본이 귀염을 더해주네요. 남친도 엄마보고 사귀라고해야겠어요~~~

  • 14.06.01 18:52

    태희여친 이쁘던데 맘쓰는것도 예쁜가봐요
    입으면 넘이쁠듯 ~~~~~~~
    샘은 복도 않으셔 태희가 없으니 여친이 자리를 채우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이네요

  • 작성자 14.06.01 19:05

    ㅎㅎ 넘 이쁘궁!
    사랑스러워요~^^

  • 14.06.01 19:26

    우와 지난번 원피스도 너무 잘어울리던데
    이번것도 정말 귀염돋게 잘 어울릴것같아요
    너무감동먹겠는걸요!

  • 작성자 14.06.01 19:50

    그를까영?
    태희 여친 스타일을 고려해서 궁리해 맹글었는데.
    맘에들었으면 좋겠어영 ~^^

    스티커
  • 14.06.01 21:15

    오잉 리본 센스센스 보는 내내 미소지어져요

  • 14.06.02 00:10

    이 원단 무지하게 탐나는...
    재고 좀 남았으면 하는 못된 바람이네요 ㅋㅋ
    여름엔 레이스원단이 최고~!! ^^

  • 작성자 14.06.02 07:07

    아직 진행중~~^^
    원단 증말 예쁘죵~
    유행컨셉

  • 14.06.02 00:46

    요즘 유해하는 레이스 원단...
    이뻐요...패턴 욕심나네요..~~~^^

  • 14.06.02 09:17

    남친 엄마가 넘 능력이 있으셔서 너무 좋을거 같아요.~
    44사이즈? 그런사이즈도 있긴 있나보네요...ㅋㅋ

  • 14.06.02 09:55

    심플하지만 리본이 돋보이는 귀요미 스타일이네요.

  • 14.06.02 11:07

    깔끔하고 러블리해요 이것도 제 스타일이예요
    선물 받으면 엄청 좋아하겠어요 원단도 이뻐요
    고급스러워보여요

  • 14.06.02 11:50

    쿨~ 한 남친 엄마^^ ㅎㅎ

  • 14.06.02 16:12

    역시~~ 쥔장님 솜씨였어요... 뉘가 또 이리 고운 블라우스 만들엇을까하고 대문 사진 보고 바로 클릭하니.. ㅋㅋ
    저도 울 아들들 크면 저리 이쁜 옷 만들어 여친에게 선물하는 멋진 엄마가 되고 싶네요~~~ 부러워용 아드님 애인이~~

  • 작성자 14.06.03 18:31

    ㅎㅎ 아들 여친 금방이여요^^ 헤헤!!

  • 14.06.02 17:37

    순수하고 순결한 멋이.
    이쁘고 아름답네요^^

  • 14.06.03 12:44

    남친도 좋은데 남친엄마까지 능력자이시니... 여친은 복받으셨네요... 물론 복덩이 여친이겠죠?
    울 아들들도 멋지게 키워 이쁜 여친 만들어오면 옷 만들어 선물하고 싶네요 ㅎㅎ
    재봉틀 손 놓은지 너무 오래되서....할 수 있을런지...
    가끔씩 유렁처럼 바세에 쓱~~ 들어와 너무나도 열심히 하시는 판샘보고 힘내고 나갑니다 ~~^^
    오늘도 옷만들기 잊지 않으려고 눈팅만 하고 갑니다^^*

  • 작성자 14.06.03 18:30

    ㅎㅎㅎ 오랜만에 오셔서 유령탈피 좋은데요^^
    바느질은 역시나 꾸준히~~~ 놀수있는 놀잇감이죠^^
    화잇팅!!

  • 14.06.03 16:44

    입으면 넘 귀엽구 이쁠꺼같아요~~너무 좋겠어요~쌤은 아드님 빈자리 채워주니 좋고 아드님 여친은 이쁜 선물 받으니 좋구~~최고네요~

  • 14.06.04 13:42

    우와~ 완전 귀여워요^^
    얼마나 예쁠까^^ㅎㅎㅎ 제가 다 좋으네요^^ ㅎㅎㅎ

  • 14.06.05 11:41

    처음에 설명글을 미처 안 읽고 첫번째 사진만 먼저 보고는 인형옷인가? 했어요. 특히, 아랫부분 리본끈을 인형 스타킹이라 생각하곤 '몸매 비율이 이상한 인형인가?' 했었답니다.^^ 잠시 엉뚱한 상상했던 게 너무 우습네요.

  • 작성자 14.06.05 20:29

    앗! 그리 작아보이나요?ㅠㅠ
    인형옷~오 마이갓~~

  • 14.06.05 21:04

    넘 넘 예쁜 옷이 마음에 들어요 .
    저도 만들고 싶은 마음...
    행복의 선물 처럼 언제나 행복하셔요.

  • 14.06.11 00:48

    아....우리 어머니 바느질 입문하시라 하고 싶네용...
    태희군 여친 처럼 예쁜 며느리는 아니지만..... ;;;;;;;;;;
    그냥....제가 만들어드리는게 빠르겠죵? ㅋㅋㅋ
    옷이 넘 이뻐서 샘이.....나요.....^^;;;;

  • 14.07.16 17:09

    히히히 옷이 너무 이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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