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신이 악인임에도 다른 사람들을 악인이라 손가락질 하고 그 형통을 못마땅해하며 하나님을 이해할수 없노라 원망하고 불평하였던 죄된 본성을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의뢰하여 온 힘을 다해 두 손으로 꼭 붙들겠습니다. 하나님께 붙어 있어 그 음성을 들을수 있는 복, 그것을 사모하며 히나님을 신뢰하는 겨자꽃마을 가족 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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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았더라 갤러리
겨자꽃마을 주일 티타임 ( 토브실)
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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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9.18 08:47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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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하나님과 인격적 친밀한 교제속에
하나님을 의뢰하고,
기뻐함으로~
그 선하신 뜻이 지체들의
삶 가운데 흘러가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을 기뻐하며
하나님의 성실하심을 신뢰함을
고백하는
겨자꽃마을 가족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속 사람이
움직이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주인님이신
예수님으로 자유함을 얻게
될 것입니다~
참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