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선덕칸님 님의 의도를 도무지 알 수가 없네요? 그리고 책을 보신거 맞습니까? 당신은 제 책을 읽지 않았으며 제가 인터넷에 올린 여러자료를 보고 읽은 척 하는 거 같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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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판스퍼미아2권>>pp80~81에 나는 '에히에 아쉐르-에히에니라 .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에히에'가 나를 너희에게 보냈다고 하라.<출애굽기3장13절~15절></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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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라고 분명히 주석이 달려있고 그 다음에 위를 해석하면서 여기서 일반적으로 이히에/야훼는 '스스로 있는 자'라고 번역한다.라고썼네요. 뭐가 잘못된 거지요? 인터넷 글을 올리면서 님의 주장처럼 위와 같이 썼습니다. 절대로 제책을 보지도 않고 의도적으로 저를 공격하고있습니다.</P>
<P>1960년이후로 수메르문자 해독이되면서부터 자신들의 기존의견이 틀린 것을 안 성경학자들이 순전히 아전인수격으로 자신들의 학설에 유리하게 고쳐버렸거든요. 위의기록은 정확한 기억이 안나는데 윤치원님의<<부도지해설>>중에서 히브리 원전 해석을 옮긴것같습니다. 좌우간 위의구절은 원전의 내용입니다. 그러니까 1960년대 이전의 성서가 가장 조작되지 않은 원본에 가깝습니다. 님은 엉터리 조작된 성서를 원본으로 착각하고 있는 거지요. </P>
<P>조하선님은 <<천부경>>에서 천부경을 유태인의카발라와 동일한것으로비교하는데 카발라의10세트로피중 제1세트로피의 신성이름이 '에헤이에'이고 이신성ㅇ이 바로 '야훼'라고 발음되지요.그리고 그뜻은 최초의 운동인데 일반적으로 '스스로있는자'로 번역합니다. 그러나 <<플레이야대스사명>>기록에는 수많은 우주인들이 차례로 신들의왕자리를 차지하면서 자신의이름을 '야훼'라고 칭했다고 나오며 <<포톤밸트>>인지 기억이 정확하지 않는데 신들을 최고의 남성신을 이시비시라고 불렀고 s발음이 줄여서 '이히에' '야훼'가 되었다고 합니다.</P>
<P>현재 우리나라 강단 사학자들이 많은 새로운역사서가나오면서 기존의자신의학설이틀리게되므로무조건 새로발굴된 유물이나 서적들이 가짜라고 우기고 있는 것과 똑같네요. 사람이라는 것이그렇게 한심한 동물이랍니다. 자유소통광장에 저의글 '존재양식'한번읽어보세요. 당신같은 사고를 가진분을 소유양식의 사람이라 하거든요. 한번 자신이주장하고옳다고믿었던것을 절대로 변경할수없는딱한사람들 이곳에도 많이보이지요? 그러니까 님은 님이가진 성경을 원본이라고 철썩같이 믿고 원래의 원본을 제시하니까 위조된 거라고 주장하네요? 당신 초등학생이요? 그러니까 국사교과서를 배운 학생들이 이 카페에 들어와서 새로운 내용들을 보구는 국사교과서하고 다르다고해서 이곳 내용들이 모두 위조된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과 무엇이 다르지요? 암튼 무식하면 용감해지지요. 무식한 자가 가장 무섭지요. 뭐 내 배쨰라 식으로 나오면 대책이 없거든요.</P>
<P>그리고 당신의 의견과 저의 의견이 다르면 논리적으로 의견을 말씀하시고 논리적으로 저를 이겨야지 이처럼 근거없는 논리적 학술적이 아닌 공격은 사양합니다. 논리적 학술적인 공격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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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빤쓰빼며'는 '빤쓰 벗으며'인가? '빤쓰 벗기며'인가? 일단 벗는거는 좋은 거 아닌가? 나채가 된다는 것은 좋은 일이여 ! 사랑에는 여러종류가있고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지만 모든 사랑에는 공통점이 있지. 모든 사람은 진실을 사랑하고 거짓을 미워한다는 것. 그래서 나채가 되버린다는 것은 좋은 일이지. 정말좋은 일이지.
화가 마티스는 그의 개인전 전시장에서 나채가 되어 서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진정한 화가는 항상 길거리에서나 집에서나 진정한 나체가 되지 않으면 안된다. 모든인간은 자아라는 색안경을쓰고 사물을본다. 자아는 과거의 정보모임이기때문에 그들의눈에보이는것은 항상지나간과거가 색칠해진 모습이다. 화가는 항상 투명한 눈으로 색안경없이 보지않으면 안 된다. 사물의 진정한 색과 형태는 투명한 눈 앞에만 나타난다.
서역의 바이블 그 묶음책 우리역사와 뭔 상관인데?개신인들이나 많이 읽고 믿으소,나는 아직 정신이 온전하니 삼신님 삼성조님 조상님 욕되게할 막장인생은 아니라오,내 뿌리 역사도 모르는 주재에 어디서 날조자들 잡탕을 끌어모아 성스러운 이 까페 오염시키는 그대는 사막의 씨를 받아 한민족으로 탄생했는가?
해명님 성서의 창세기는 완전히 수메르 점토판기록을 옮긴 것이고요. 수메르기록은 사실 고대한국역사기록입니다. 이스라엘민족의 조상은 아브라함이구요. 아브라함 이전의 인물들은 모두 한국조상입니다. 헤부루족은 단군의아들이신부루임금이 통치하신민족이구요. 당시에 아브라함은 우르 사람이고 우루와 수메르는 12한국연방체의하나였지요. 저는 유태인이나 기독교를매우싫어하는 사람입니다. 왜멋대로 혼자 해석하고 이렇게 공격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 가네요.
첫댓글 판스퍼미아가너무어렵다고하니까 '빤쓰빼며'도 괞챦네여. 좋은이름지어주어서 감사 '빤쓰빼며'화이팅!!
'빤쓰빼며'는 '빤쓰 벗으며'인가? '빤쓰 벗기며'인가? 일단 벗는거는 좋은 거 아닌가? 나채가 된다는 것은 좋은 일이여 ! 사랑에는 여러종류가있고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지만 모든 사랑에는 공통점이 있지. 모든 사람은 진실을 사랑하고 거짓을 미워한다는 것. 그래서 나채가 되버린다는 것은 좋은 일이지. 정말좋은 일이지.
화가 마티스는 그의 개인전 전시장에서 나채가 되어 서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진정한 화가는 항상 길거리에서나 집에서나 진정한 나체가 되지 않으면 안된다. 모든인간은 자아라는 색안경을쓰고 사물을본다. 자아는 과거의 정보모임이기때문에 그들의눈에보이는것은 항상지나간과거가 색칠해진 모습이다. 화가는 항상 투명한 눈으로 색안경없이 보지않으면 안 된다. 사물의 진정한 색과 형태는 투명한 눈 앞에만 나타난다.
거 여기 카페에서 막장인생들..좌우간..동영상에 경찰한테 옷벗는 용역 깡패 생각납니다. ㅎㅎㅎ
지식인들인데 너무 심한 말은 삼갑시다.. 보기 않좋습니다.
생명사랑님 웃는 말입니다. 지식인(학자)과 깡패(건달)가 뭐가 다릅니까? 그 힘을 어디에 쓰냐에 차이가 하늘과 땅 차이지요.
서역의 바이블 그 묶음책 우리역사와 뭔 상관인데?개신인들이나 많이 읽고 믿으소,나는 아직 정신이 온전하니 삼신님 삼성조님 조상님 욕되게할 막장인생은 아니라오,내 뿌리 역사도 모르는 주재에 어디서 날조자들 잡탕을 끌어모아 성스러운 이 까페 오염시키는 그대는 사막의 씨를 받아 한민족으로 탄생했는가?
열린 마음으로 책을 읽으시면 오해가 풀리실 듯 합니다. hidol 님이 혼자 고군분투하시는 것 같아 책을 읽고 있는 사람으로서 권해드립니다.
해명님 성서의 창세기는 완전히 수메르 점토판기록을 옮긴 것이고요. 수메르기록은 사실 고대한국역사기록입니다. 이스라엘민족의 조상은 아브라함이구요. 아브라함 이전의 인물들은 모두 한국조상입니다. 헤부루족은 단군의아들이신부루임금이 통치하신민족이구요. 당시에 아브라함은 우르 사람이고 우루와 수메르는 12한국연방체의하나였지요. 저는 유태인이나 기독교를매우싫어하는 사람입니다. 왜멋대로 혼자 해석하고 이렇게 공격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