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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hought wave(염파)를 높히고 Brain wave(뇌파)를 낮
춘다. (α,θ파의 방출을 극대화) 2. 인지하고자 하는 목적물이나 목적 내용에 2~3 분간 집
중력을 높혀 몸 안에 동조회로를 형성시킨다. 3. 토장흡단의 호흡법을 유지하고, 평상시 雨前, 細雀 등의
녹차를 자주 마셔, 몸 안의 생체에너지를 증가시키고 맵
고 짠 음식과 육식을 절제하며 부정한 염파를 발생시키
는 사람(무속인, 엉터리기공사)을 멀리한다. (인간의 몸
은 반응체이므로) 4. 착하고 선한 일을 많이 행하고 불행한 이웃에 사랑을 많
이 베푼다. (어린이같은 마음을 간직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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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ap dowsing을 통해, 지도상의 위치를 대략 확인한 다
음 점차 확대된 지도를 접한다. 2. 편견을 갖지 말고, Pendulum(추)와 Baguette(Y-rod)
를 이용하여 일치점을 확인한다. 3. 찾고자하는 목적물과 비슷하거나 동일한 물질을 주변에
서 없애 버린다. 4. 지점확인-수량 확인-깊이 확인(온도확인) 등의 차례로
하되 중심점(가장 깊은 곳)을 발견하는 것이 매우 중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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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맥 차단법 수맥이 차단된다는 Cu(동)은 사람의 氣(Aura, Vitality)를 흡수하여 장기 사용시 생명에 위협을 받게 되 어 매우 위험하다. 또한 구리의 순도가 99.5% 이상이 되어야만 수맥이 차단되는 것으로 알려졌었으나 전혀 차단이 안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Al(알미늄)이나 Gold가 가장 차폐가 잘 되는데(저항률이 낮음) 이 러한 성분이 순도가 높을 경우 완벽하게 차단된다. ![]()
구 소련 내의 미국 대사관에 KGB에서 극초단파를 발사함으로써 수많은 대사관원이 암 등 각종 질환으
로 사망하여 이에 따른 방지책으로 "알루미늄 스크린"을 설치한 사건으로, 외교문제로 비화되었고 1983 년에 종결된 사안. (미국의 코시컨 수상과 존슨 대통령시절 유명한 칼럼니스트 잭 앤더슨에 의해 폭로됨) * '알미늄 스크린(Aluminim Screen)'이란 순도 높은 알루미늄의 4.5겹의 보호 장치를 말한다.
국내에서는 약 80여 개 회사 제품이 소개되고 있으나 이 가운데 1~2개 제품만이 실제 차단 효과가 있는 것으로 주요 일간지에 보도된 바 있고 나머지 제품들은 허위 과장 광고로 인해 공정거래위원 회
의 광고 시정 명령을 받은 바 있다. 수맥탐사봉(엘로드) 누구나 쉽게 수맥 탐사가 가능합니다. 수맥파가 몸에 해롭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으나 지금 살고 있는 곳에 수맥이 있는지 알 수 없어 어렵게 생각하거나, 또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방법을 몰라서 그냥 수맥 위에서 시달리고 있는 분이 많아서 피해 역시 너무 큽니다.
지금까지 수맥파에 시달리고 계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본인 스스로 간단히 수맥을 체크해 보고 수맥파로부터의 영향을 제로(0)상태 만들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순서대로 따라해 보시면 차원이 다른 어떠한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1)탐사자의 자세 나도 수맥을 찾을 수 있다는 확신을 가져라.
● 정신 집중력을 훈련하라 (기도, 참선, 명상 등) ● 선입견을 버리고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입장에서 탐사에 임하라.주관이 개입되기 쉽다 ● 인내심을 가져라, 사람마다 탐사 속도가 다르다. ● 건강상태가 정상일 때 탐사하라, 건강을 해칠 수도 있다.
2) 수맥 탐사의 원리 ● 수맥위에서 탐사봉이나 추가 반응하는 것은 수맥파가 직접 작용하는 것이 아니다. ● 대뇌에 부여되어 있는 초능력적 잠재능력을 통하여 탐사자는 이미 수맥의 존재를 감지하고 있으나 의식화하지 못했으므로 모르고 있는 것이다. ● 감지 사실의 의식화 방법으로 기구를 사용하는데 뇌가 중추신경을 통하여 탐사기구가 반응 하도록 명령하는 것이다. ● 따라서 정신집중훈련을 통해서 뇌와 중추 신경간의 명령전달관계가 원활하도록 해야 하는 것이다. ● 노련한 탐사가나 기감이 특히 발달된 사람은 탐사도구가 없어도 수맥탐사가 가능하다.
3) 기계적인 탐사방법 ● 전기 저항 측정법. 지진계에 의한 탐사. 중력측정 밑 자력측정에 의한 탐사 방법이 있다. ● 이 방법들은 고가이며 고도의 기술을 요하므로 일반적인 탐사에는 응용될 수가 없다 ● 탐사결과에 대한 신뢰도 및 정확도로 아직 미지수이다. ● 따라서 아직까지는 사람이 탐사도구를 이용 직접 탐사하고 있는데 탐사도구로는 L 자 탐사 봉과 탐사추가 일반적으로 이용되고 있다.
4) L자형 탐사봉(엘로드)에 의한 탐사 ● 탐사 봉을 양손으로 가슴높이와 넓이로 가볍게 잡고 탐사봉이 수평이 되게 한다. ● 긴장을 풀고 편안한 자세를 취한다. ● 수맥이 있으면 탐사 봉이 교차하도록 마음속으로 명령한다. ● 탐사 봉이 나란히 되도록 잡고 천천히 수맥을 찾고자 하는 지점으로 이동한다. ● 팔꿈치는 옆구리에서 약간 뗀다. ● 탐사 봉이 교차되면 수맥이 있다는 방응이며 수맥의 정확한 위치는 엄지발가락 끝 지점이다. ● 탐사봉은 수맥의 상류를 거슬러 바라보거나 수맥의 양옆을 향하여 서면 교차반응하나 하류 를 향하여 서면 반응하지 않는다. 여 서면 반응하지 않는다. ● 수맥에 진입할 때 탐사 봉이 교차되는 지점과 계속 진행할 때 탐사봉이 평행으로 환원 되는 지점과의 사이가 수맥의 폭이 된다. ● 상류방향을 거슬러 서면 수맥파의 작용이 더 강해짐을 느낄 수 있다.
수맥을 찾는 데 쓰이는 도구중 초보자나 전문가 모두 가장 많이 사용하는 ㄱ자형의 금속 탐사봉을 엘로드라고 합니다. 엄지손가락이 정면을 향하도록 가볍게 잡은상태에서 엘로드가 정면을 향하게 하고, 팔은 직각이 되게 하여 가슴에서 살짝 떨어지게 하고 몸을 자연스럽게 합니다.
발과 발사이가 떨어지지 않게 촘촘히 보통걸음 속도로 앞으로 걸어가되 엘로드가 상하로 흔들리는 것은 괜찮으나 좌우로 흔들리지 않게 균형을 잡아야 합니다.
수맥을 밟았을 때 엘로드가 그림처럼 X자로 겹쳐지므로 수맥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성직자 생활동안 강론과 성심을 다한 활동으로 유명한 임응승신부의 수맥과풍수
임응승신부는 신비의 "추" 로 수십미터 땅속 깊이 있는 수맥을 찿았고, 온천를 비롯한 수자원개발에 앞장서온 장본인이다. 특히 지하에 물줄기가 수맥파를 일으키면 인체에 미치는 영향력이 상상을 초월 할 만큼 크다는 사실도 밝혀냈다. 수맥이 미치는 보건문제에 관심을 가졌다는 애기다. 심지어 집터와 묘터까지 관심을 확대시켜 그오묘하고 신비스런 이치를 확증한 가닭에 神父 地官이란 엉뚱항 말을 들을 만큼 유명세를 떨치기도 했다. 때론 미신 시비도 받았고, 수맥과 풍수에 대한 강론 으로 인해 난처한 질문도 숱하게 받았다고 한다. 신부님이 노량진성당에서1983년 부터 이웃들의 여망에따라 매주 토요일 오후3시에 수맥과 풍수 강좌를 열었다. 수강한 사람들과 전국에서 빗발치는 요청에따라 1986년5월 수맥과 풍수를 얶어 한권의 책으로 펴낸것이다. 그무렵 어론매체를 통해 임신부님의 활동상이 보도된바 있다. 요즘 이 책을소장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한정되어 읽혀지고 있지만 그내용에 무성한 이야기는 수맥과풍수하면 임신부님을 떠 올릴 만큼 많은 사람들의 기억속에 자리잡고있다. 필자는 지금도 매주토요일이면(세종수맥학회. 순천학회: 총무) 수맥을 지도하고 있고, 고려대학교에서 풍수지리공부 열중하고 있습니다.
동전찾기
질문법은 우리가 잘 이해해야만 하는데 이를 잘 활용하면 여러가지 면에서 무궁무진하게 씌여질 수 있다. 지하수 개발시 물의 수질이나 양, 깊이를 알수 있고 건강진단은 물론 광맥이나 유전개발, 주식투자등 불확실한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점의 수단으로 이용되기도 하며 보이지 않는 세계를 다루는 점에서 너무도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어떤 질문이든 L-로드가 교차되면 긍정적인 대답, 그렇지 않으면 부정적인 대답으로 이해 하면 된다. 질문법은 엘로드에게 던지는 질문이 아니라 대자연을 향한 절대자에게 질문하고 그 질문에 응답을 받는다고 생각하는것이 옳다. 11C경 종교개혁이후 마루틴 루터는 이를 미신이라 여겨 금지령을 내린적도 있고 일부 에선 아직도 수맥탐사를 미신이라 치부하며 아예 무시하기도 하지만 수맥이야 말로 과학이며 이 시대 우리가 가장 관심을 갖고 살아야 하는 건강과 가장 밀접한 관계가 있으므로 늘 염두에 두며 살아야 한다. |

수맥의 방향과 폭 탐사법
수맥의방향을잘찾는것이수맥탐사의핵심이라할수있습니다.왜냐하면수맥도작성의기본이되기때문입니다.
잘따라해보시기바랍니다.
방향과폭을알아보는법
1.수맥을찾은자리위에서엘로드를반듯하게세운다.
2.주문을외운다(수맥과역방향이면X자가되어라) -역방향이될려면물이나를향에오게되고내가물을가로막았을때엘로드가X자가된다.즉X자가되었다는것은물이나를향해와서나의등뒷쪽으로흐르는것이다.
3.왼쪽이든오른쪽이든한방향으로제자리에서천천히발을옮겨본다.
4.어느한곳에서엘로드가X자가되면겹쳐진상태에서더돌게되면반대쪽에서는엘로드가물의흐름과같아펴지게된다.
5.방향을잡았으면앞뒤로선을긋고선에서왼쪽이든오른쪽이든한발짝정도떨어진곳으로몸을이동하여수맥을바라본다.
6.엘로드를반듯하게펴서들고왼발이나오른발중하나를땅에닿은상태로앞으로이동하면어느순간에엘로드가겹치게되고나중에알수있도록그지점을표시한다.
7.수맥의반대편으로이동하여같은방법으로탐사하면폭을알수있다. 허리가 아프신분들의 침대에 수맥이 이렇게 흐를경우가 많습니다. 
아래그림은 허리에 수맥이 4개나 겹치므로 이사한후 5~10개월정도되면 거의 수술합니다. 이경우 산모는 유산을 많이하게 됩니다. . 
2009년 10월 26일 "리얼스토리 묘 158회 : 자살공화국 대한민국" 에 출연 tv N 리얼스토리 묘 ▲ 위 클릭 하여 꼭한번 보세요 [동영상] 나무로 수맥찾기 나무는 탐사봉이나 탐사추가 없을때 우리주변에서 손쉽게 구해서 수맥탐사를 할 수 있으며, 보통 버드나무, 느티나무, 단풍나무등 모든 나무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나무마다 사람의 체질에 따라 반응의 세기가 다르게 나타나며, 처음 수맥찾는 사람도 대부분 할 수 있습니다. ※수맥을 많이 찾게 되면 사람마다 정확히 수맥을 찾을 수 있는 나무가 있습니다.
예를들어 어떤 사람은 단풍나무로 해야 정확히 탐사가 된다든가 어떤 사람은 꼭 버드나무로 해야 탐사가 정확한 사람도 있습니다.
수맥찾는 것은 똑 같으나 실제 굴착 했을 때 성공을 많이 가져다주는 나무가 있습니다.
그것은 많은 경험에 의한 노하우의 산물이므로, 전문가가 아닌이상 수맥탐사만을 위한 것이라면 나무의 수종에 관계없이 수맥을 탐사 하고자 하는 곳에서 가장 가까이 있는 나무로 탐사 하시길 권합니다.

나무는 사진처럼 처음부터 Y자 모양을 갖춘 것으로 볼펜 굵기보다 조금 가는 것이 좋습니다.
 나무를 자르고 잔가지를 없앤 모습입니다.

나무를 잡는 방법이 중요하므로 사진과 같은 모습을 하고 나뭇가지를 꼭 쥐고 탐사하여야 합니다.

탐사방법은 탐사봉이나 탐사추와 같은 방법으로 수맥을 찾되 발이 수맥을 밟으면 나무의 앞부분이 땅바닦을 향하게 됩니다. 내용 : 버드나무를 이용하여 물 있는 지점을 찾는 이치
우물을 어디 팔까 하고 우물 되는 곳을 찾는데, 우물 파는 것을 점을 치는데 어디 팔지 모르나 버드나무가 열 십(十)자로 돼 가지고 있는 게 있습니다. 가지가 두 군데 붙고 이래 하는 거 있으면 거기를 끊어 가지고 요래 놓으면 방아처럼, 디딜방아, 양쪽에 쇠 요래 가지고 그래 놓으면 콩닥 콩닥 찧는 거 있지 않아요? 열십자로 돼 가지고 있으니까 요래 가지고 다닙니다. 요래 가지고 요리 조리 살살 요래 다니면 어디든지 가면 그 버드나무가 가만히 있지 않고 방아를 찧어요. 자꾸 방아를 요래 요래 찧어요, 자꾸. 방아를 찧어서 뿌리를 이랬다가 또 이랬다가 자꾸 이래 뿌리가 내려갔다가 또 위가 내려갔다가 이래 방아를 찧어요. 그러면 저기서 이리 와도 거기 오면 방아 찧고 저기서 와도 방아 찧고 저기서 와도 방아 찧고 그러면 ‘이 밑에는 수분이 있다. 물이 들었다 여기 우물 파라' 그래 가지고 판다고. 그거 맞습니다. 그거 맞아요.
그게 뭐이냐? 우리는 몰라도 식물은 자기가 밑에 있는 수분을 가지고 살기 때문에, 수분이 제 생명인데 수분을 끊어 놨으니까 이놈이 죽을 지경이니까 막 수분을 빨아 당기려고 애를 쓰고 수분을 찾아서 애를 쓰는데 수분 있는 데 가면 당기는 힘이 얼마나 있던지 밑에 수분을 당기는 힘으로써 뿌리가 아래로 내려가니까 위에 끝이 높으니까 아래로 갔다가는 또 저리 가야 뒬 것 아닙니까? 이리 왔다 저리 갔다 방아를 찧는다 그 말이오.
수맥에 관한 소고 수맥은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본 단어이기 때문에 새삼 설명하지 않아도 어느 정도는 이해하리라 생각된다. 수맥이란 지하에 일정 규모의 물이 모여져 흐르는 줄기 즉 맥 상태로 존재하는 것을 수맥이라 하며 그 생성과정은 여러 학설이 있으나 지구의 자연작용 즉 단층작용, 화산폭발, 습곡운동 등으로 생성되거나 오랜시간 동안 지표수가 서서히 걸러져 지하로 내려가면서 정화되면서 어느 주위에서 모여져서 하나의 줄기를 형성하며 흐르는 것을 말한다. 이 수맥은 우리 몸의 혈관과 같이 어디든 퍼져 있어서 24시간 쉬지 않고 흐르고 있다. 수맥의 크기는 작은 물줄기를 형성하기도 하고 지상의 하천처럼 거대한 맥을 형성하고 흐르기도 한다. 지하수 개발은 바로 이 거대한 맥을 찾아야만 물이 마르지 않고 계속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수맥이 최소한 2개 소 이상 교차하는 곳을 찾아서 개발해야만 하나의 수맥이 수량의 변화가 오더라도 다른 수맥이 보충해 줌으로서 이 수맥은 어디에도 있으며 지상의 물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지만 지하 수맥은 압력 차에 의해 흐른다. 그러므로 산꼭대기에도 수맥이 있으며 그 수맥만 잘 찾으면 산 정상에서도 물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지하의 물은 음수이고 지상의 물은 양수인데 음수는 지상으로 계속적인 유해파를 발생시키거나 건물의 균열을 발생하게 하는 원인을 제공하지만 이 물이 지상으로 올라오면 우리에게 이로운 물이 되는 양수로 바뀌게 된다. 그러나 수맥은 우리 몸의 혈관처럼 서로 대부분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무분별한 지하수 개발로 인해 어떤 수맥이 오염되면 급격히 지하수의 오염이 진행된다. 지하수를 개발하다가 원하는 수량만큼 나오지 않으면 반드시 폐공을 완벽하게 처리해야만 지표의 오염물질이 유입되지 않아 지하수가 오염되지 않는 것이다. 한 조사에 의하면 서울의 지하수는 이미 200m 이상 오염이 진행되어 200m 이내에서 채취된 물은 음료용으로는 사용할 수 없다고 하는 것은 이와같이 지하수 관리를 허술하게 했기 때문인 것이다. 흔히들 수맥이라고 하면 예전의 우리 조상들이 믿고 따랐던 도참사상 즉, 풍수지리와 관련지어 생각하기 쉬우나 풍수서 어디에도 수맥의 이야기는 세부적으로 나오지 않는다. 단지 산소에 물이 차면 나쁘다는 정도이지 수맥을 찾는 방법이라든지 수맥의 크기를 판단하는 등의 세부적인 내용은 어디에도 없다. 수맥은 동양의 이론이 아니라 서양의 이론이기 때문이다. 나중에 언급하겠지만 양택이든 음택이든 반드시 피해야 할것이 수맥이고 수맥은 인간 생활에 유익하기도 하고 해악을 주는 양면성을 지니고 있는 것이다. 이상으로 간단하게 수맥을 설명 하였으나 수맥찾는법, 수맥파 중화 희석법 등을 구체적으로 알고 싶은 분은 아래 (상세보기)를 클릭하시면 되며 협회회원분 안국준 저 「피라미드.히란야파워」책(태웅출판) 내용을 보시면 좋습니다. 출처 수맥은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본 단어이기 때문에 새삼 설명하지 않아도 어느 정도는 이해하리라 생각된다. 수맥이란 지하에 일정 규모의 물이 모여져 흐르는 줄기 즉 맥 상태로 존재하는 것을 수맥이라 하며 그 생성과정은 여러 학설이 있으나 지구의 자연작용 즉 단층작용, 화산폭발, 습곡운동 등으로 생성되거나 오랜시간 동안 지표수가 서서히 걸러져 지하로 내려가면서 정화되면서 어느 주위에서 모여져서 하나의 줄기를 형성하며 흐르는 것을 말한다. 이 수맥은 우리 몸의 혈관과 같이 어디든 퍼져 있어서 24시간 쉬지 않고 흐르고 있다. 수맥의 크기는 작은 물줄기를 형성하기도 하고 지상의 하천처럼 거대한 맥을 형성하고 흐르기도 한다. 지하수 개발은 바로 이 거대한 맥을 찾아야만 물이 마르지 않고 계속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수맥이 최소한 2개 소 이상 교차하는 곳을 찾아서 개발해야만 하나의 수맥이 수량의 변화가 오더라도 다른 수맥이 보충해 줌으로서 이 수맥은 어디에도 있으며 지상의 물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지만 지하 수맥은 압력 차에 의해 흐른다. 그러므로 산꼭대기에도 수맥이 있으며 그 수맥만 잘 찾으면 산 정상에서도 물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지하의 물은 음수이고 지상의 물은 양수인데 음수는 지상으로 계속적인 유해파를 발생시키거나 건물의 균열을 발생하게 하는 원인을 제공하지만 이 물이 지상으로 올라오면 우리에게 이로운 물이 되는 양수로 바뀌게 된다. 그러나 수맥은 우리 몸의 혈관처럼 서로 대부분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무분별한 지하수 개발로 인해 어떤 수맥이 오염되면 급격히 지하수의 오염이 진행된다. 지하수를 개발하다가 원하는 수량만큼 나오지 않으면 반드시 폐공을 완벽하게 처리해야만 지표의 오염물질이 유입되지 않아 지하수가 오염되지 않는 것이다. 한 조사에 의하면 서울의 지하수는 이미 200m 이상 오염이 진행되어 200m 이내에서 채취된 물은 음료용으로는 사용할 수 없다고 하는 것은 이와같이 지하수 관리를 허술하게 했기 때문인 것이다. 흔히들 수맥이라고 하면 예전의 우리 조상들이 믿고 따랐던 도참사상 즉, 풍수지리와 관련지어 생각하기 쉬우나 풍수서 어디에도 수맥의 이야기는 세부적으로 나오지 않는다. 단지 산소에 물이 차면 나쁘다는 정도이지 수맥을 찾는 방법이라든지 수맥의 크기를 판단하는 등의 세부적인 내용은 어디에도 없다. 수맥은 동양의 이론이 아니라 서양의 이론이기 때문이다. 나중에 언급하겠지만 양택이든 음택이든 반드시 피해야 할것이 수맥이고 수맥은 인간 생활에 유익하기도 하고 해악을 주는 양면성을 지니고 있는 것이다. 이상으로 간단하게 수맥을 설명 하였으나 수맥찾는법, 수맥파 중화 희석법 등을 구체적으로 알고 싶은 분은 아래 (상세보기)를 클릭하시면 되며 협회회원분 안국준 저 「피라미드.히란야파워」책(태웅출판) 내용을 보시면 좋습니다. 나무는 사진처럼 처음부터 Y자 모양을 갖춘 것으로 볼펜 굵기보다 조금 가는 것이 좋습니다. 
나무를 자르고 잔가지를 없앤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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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잡는 방법이 중요하므로 사진과 같은 모습을 하고 나뭇가지를 꼭 쥐고 탐사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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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방법은 탐사봉이나 탐사추와 같은 방법으로 수맥을 찾되 발이 수맥을 밟으면 나무의 앞부분이 땅바닦을 향하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