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수고하시네요
친정집에 저희들 갔어요 그런데 제가 남편보고 이사 가자고 하네요
그리고 아침일찍 저는 이사가기로 하는집에 갔어요
어떤 아줌마가 문을 열어주어 제가 살기로 한집에 들어갑니다
집안에는 나무로 만든집이네요 바닥도 천장도 그리고 가구도 놓여있네요
문갑이랑 장식장이랑 모두모두 나무로 되어있네요
전에 살던 사람이 우리 써라고 놓고 갔다고 생각들었어요
그때 사람들이 들어오네요 바로 옆집에 이사오는 사람이래여
그러면서 자기네 집에는 아무것도 없고 차갑다고 잠시만 들어온다하네요
잠시 들러보고 나가네요
전 그때 생각이드네요 (왜 남편이 안오지....아차 이샀짐 센타를 내가 안불렀지?)
부랴부랴 전화를 하는데 받은사람이 남편이 아니고 큰올케네요
"아니? 언니가 왜? 남편은 어디있어요?" 잘 안들리나봐요 뭐라뭐라 하고 끝네요
안돼겟다 싶어 직접 집으로 다시 내려가네요
내려가는 도중에 어떤 아줌마가 애기를 안고 가길래 흘긋 애기를 보니까 애기가 너무예쁘게 생겼네요 그런데 애기는 뭐라 혼자 중얼거리네요
난 이상타 싶어 "애기가 혼자 중얼 거리는데 보통애가 아닌가봐요?"
아줌마가 "네; 애는 혼자 잘 중얼거려요"그리고 제가 애기를 안았네요
그런데 애가 응아를 했나봐요(또,뿡뿡 소리도 들리고 뿌지직 소리가 크네요)
밑에 뭔가 물컹해요"아줌마 애가 응아했나봐요"아줌마가 기저귀를 그냥 벗기네요
애가 그순간 좋아라 걸어가네요 밑에 아무것도 입지않은채(갓난 애기 같았는데...어떻게...)아줌마가 기자귀를 든채 애기를 따라가네요
애기는 걸음이 어른보다 더 빠르네요
또 가고있는데 큰 오빠랑 엄마랑 큰오케어니가 세발 달린 경운기에 타고 오네요
난 미안하기도(이사애기를 안했음)하고 남편이 걱정돼서" 남편은 어디있어요?"
하면서 경운기에 올라 타네요(경운기는 멈추지않고 계속 가고있었음)
큰오빠가 "곧,오겟지?"하면서 왜 얘기안했냐 ?하면서 저에게 조금 인상쓰네요
경운기에 올라타고 보니 엄마가 우리 이사간다고 백설기를 해왔네요
내가 조금 떼서 먹어보네요 맛있네요
또 제가 남편한테 휴대폰하다가 일어났습니다
이꿈은 오늘 아침에 꾼거구요
새벽에 꾼걱도 있느데요 간단히 올리게요 연관이 있는것 같아서요
친정집에 갔는데요
길을 가로질러 고구마가 자라고 있었어요
또 헛간에는 아버지가 뭔가를 찐대요
헛간에서 불빛이 밝게 빛났구요 그리구 헛간이 네모지면서 매우 컸어요
이상입니다
데일님 매번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이사 24, 고구마 20, 불빛 37이 관련되어 보입니다. 꿈내용은 집안의 새로운 전환기가 암시되어 있고 주변상황도 호전되어 갈 암시이니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24가 나왔네요 ㅠㅠ 난 조합 안했는데 크 5등만 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