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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그의 아버지가 맞아죽다.
형광등등 추천 0 조회 178 24.01.15 06:20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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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1.15 10:56

    첫댓글 오타가 너무 많아 고쳤어요 죄송

  • 24.03.10 17:46

    5060카페에서 애독했던 글이라 내용은 넘기지만 제목은 보입니다.
    카페활동의 주된 목적은
    즐거운 하루를위해,또는
    스트레스를 풀기위해서인데
    이른 새벽부터 '죽음' '살인' 등의 자극적인 제목을 보는 것이 많이 불편 합니다
    인생 대 선배어르신께 이런말씀 드려서 송구합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1.15 16:02

  • 24.01.15 14:04

    그들의 아버지가 맞아 죽은 사유는 뭡니까?

  • 작성자 24.01.15 16:03

    저도 거기 가지는 잘 몰라요 워낙 그무렵 풍곡 사람들이 아주 거칠었어요

  • 24.01.15 14:47

    너무 살벌한 동네입니다

  • 작성자 24.01.16 05:59

    예 너무 살벌하지요 오죽하면 풍곡에 사는 20대 청년 둘이 밤중에 나를 찾아요 거의 죽음에 이르도록 팼잖습니까?
    이게 그들의 모습입니다.

  • 24.01.15 15:55

    강원도 시골에도 그렇게 악랄한 곳이 있다니,
    세상 참 말세로군요?

  • 작성자 24.01.15 16:08

    그때가 1989년입니다.
    지금 좋아졌는가 살펴보니 엣날 덕풍마을에 사는 사람들이
    이사갔는지 죽었는지 몇명이 안되고 집도 그냥 고치긴 햇지만 발전이 없어요
    인심이 고약하면 절대로 마을이 발전할 수가 없지요
    잘 모르던 등산 가이더 박대장이 덕풍마을에 집을 짓고 부모님을 모셨지만 제가 가 보니 더욱 외로워 합니다.
    지금은 안계십니다.

  • 24.01.15 21:50

    무엇이든 그 인과가 따르는 법입니다.
    보이지 않는 하늘의 그물이죠
    바르게 살아라 라는 어르신들의 교훈은
    틀린 말이 아니니까요
    아니다 싶으면 접어야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고생 하셧습니다

  • 작성자 24.01.16 06:02

    박희정님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제가 그곳에서 18년을 살다가 나왔어요 지금 컴에서 찾아봄니 발전이 하나도 없어요
    제가 살던 터에 외지인들이 집을 짓고 숙박업소를 하는것이 제일 잘된 일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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