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방학이- _ -,..오랫동안 지속됫으면
조켓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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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 _ -!!!넌 들었지? 내노래 ? "
"응 ? 응(_ _ )(- _+)"
-부비부비-
"훗- _ -ⓥ잘해떠!!"
유현이넘은- _ -...기특하단듯이, 내머리를 부비부비
헝클어났다- _ -....곧이어 다시 시작된
가위~!!!바위!!!보- _ -...
"우히히> 0<내가 걸렸네~!!"
우림선배가 걸렸다- _ - ...어떤 노래를 부를지 꽤 궁금하다,
...맥주캔에다가 나무때기를 꼽더니 벌떡 일어나는 선배- _ -..
그리곤, 준비운동으로 몸을 푼덴다- _ -...
"꺄 > 0<자기!!!울자기~!!화이팅~"
민지뇬은- _ -...자기를 외쳐대며 발광을 해됬다.
"야야- _ -!!!들어가자~!!쟤노래 안듣는게 조아~!!"
지환선배가 말했다- _ -...
우림선배는 노래...못하나?ㅋ .ㅋ
"맞다- _ -저새끼 노래부르면 끝이없떠"
옆에 있던 유현이넘도- _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씨이~!!!> 0< 노래부를꺼야!~!!세일러문~!!!"
우림선배는- _ -이렇게 소리를 꽥 지르더니 노래를 시작했다,
"미안해!!!에에에~!!솔직하지 못한내가~!!오예에~!!굿
지금 이순간이 꿈이라면- 0-오예~!!..읍읍~!!!"
유현이넘은- _ -...어디서 사왔는지- _ -
청태이프로 우림선배의 입을 막았다,
불쌍한 우림선배- _ - ....
........정의로운 내가- _ -도와줘야겠군,
카페 게시글
하이틴 로맨스소설
[ 장편 ]
*「내남편은'상고`800단 ´왕 ´싸가지」 No.83
은똥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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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0
05.02.27 15:39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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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히히 좀더 잼쏘졌어요> _<
>ㅁ< 빨뤼 담푠/.
다음편언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