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8일
<오전 자료 요약>
★ 다우 +1.31%, S&P500 +0.96%, 나스닥 +0.85%
★ MSCI 한국지수 ETF +1.45%, MSCI 이머징지수 ETF +0.06%
★ 필라델피아 반도체 +2.18%, 마이크론 +0.71%, 애플 +0.39%
★ 테슬라 -5.01%
★ 나스닥 골든드래곤 차이나 -2.18%
★ 나스닥 바이오테크놀로지 +0.48%
★ 캐터필라 +0.33%, DJ Transportation +1.97%
-11/8 : 미국 중간선거, 10월 전미자영업연맹(NFIB) 소기업 낙관지수, 월트디즈니, 듀폰, 노르웨이지안 크루즈라인, 레이놀즈 컨슈머 프로덕츠, 루시드, 어펌 홀딩스, 옥시덴털 페트롤리엄, AMC 엔터테인먼트 실적
골드만삭스, 2024년까지 S&P 500 기업들 성장 기대치 하향 조정
샌프란시스코 연은 "연준 통화정책 스탠스, 5.25% 금리만큼 긴축적"
Jeremy Siegel says housing crash will push Fed's Jerome Powell to pivot
Citi, Morgan Stanley End Bearishness on Emerging Currencies
Stock are bottoming, and the Fed could pause rate hikes: Ed Yardeni
Morgan Stanley's Wilson Says Broader Layoffs Would Be Bull Sign for Stocks
Inflation Down, Fed Will Pivot Soon: Wharton's Siegel
기간별 거래소 신고가 종목
-60일 : LG화학, POSCO홀딩스, 기업은행, 삼성엔지니어링, HD현대, 금호석유, 두산밥캣, 현대두산인프라코어, 대한유화, 코오롱글로벌
-52주 : GS, LS
-역사적 : 포스코케미칼, 금양, 한미글로벌
기간별 코스닥 신고가 종목
-60일 : 파크시스템스, 포스코엠텍
-52주 : 다우데이타
-역사적 : 미래나노텍
차이나런?…최근 한달 간 외인 거래비중 오히려 줄었다
9월 경상수지 16억불 흑자전환…흑자폭 전년비 89억불↓
Diesel fuel shortage emerges across the U.S - how the system unravelled
KeyBanc Adjusts First Solar's Price Target to $175 From $145, Keeps Overweight Rating
OPEC+ 연말까지 감산 유지, 배럴당 100달러가 목표
11월 초 유럽 열연시장 약보합 기조 보여
후판 유통價 하락.. 공급은 차츰 '정상화'
냉연, 9월 판매 올 들어 최저치 기록
수입 철근 재고 3주 만에 증가세 전환
구조관 업계, 中 오퍼가격 하락에 10월 인상분 반납하나?
BHP, 전기차 호황으로 ‘50년까지 니켈 수요 4배 증가 전망
공급망 재편 속 수직 계열화의 힘
- Top Picks: POSCO홀딩스, LG화학, 포스코케미칼, LG에너지솔루션
- 리스크 해소를 위한 키워드는 서플라이 체인 수직 계열화
- IRA 법안을 감안하면, KEMCO(고려아연)와 JV 한국전구체는 물론, 고려아연 동박 계열사 KZAM, POSCO홀딩스 등과의 더욱 긴밀한 협업 가능성도 열려
- POSCO홀딩스 오랫동안 리튬 추출 기술 개발 노력, 그 과정에서 독자적인 기술 개발도 성공(대규모 투자를 통한 데모플렌트 가동과 기술 테스트 완료 작업도 충분히 이행)
[Witsview 11월 상반월 LCD 패널가 발표]
- TV 패널: 전반적인 판가 반등세 지속. 대부분 사이즈에서 전반월 대비 판가 상승
* 메리츠 전망: 수요의 완만한 계절성 발현과 함께 TV 패널가는 중소형 사이즈 위주로 미약한 반등 및 안정화 구간에 진입. 반면 IT 패널은 수요 부재 이어지며 1H23까지 상대적 약세 이어질 전망
Palantir posts slowest revenue growth in two years on sluggish Europe demand
Morgan Stanley Lowers Apple's Price Target to $175 From $177, Maintains Overweight Rating
'일취월장'하는 삼성전자 차량용 CIS...현대차 신차 2차 밴더로 등록
모트렉스
-가장 큰 고객사인 현기차의 경우 아태, 인도, 멕시코, 베트남 등 이머징 마켓에는 모트렉스가 독점으로 IVI를 공급 중이며, 이 외에 IVI시스템 개발을 통해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RSE(Rear Seat Entertainment), 공기청정기 등 전장 제품들을 판매 중
- 미래 모빌리티는 PBV가 주도, 모트렉스가 최대 수혜주
-모트렉스는 현대차는 물론, 기아차와 IVI기반 PBV 1호 공급 프로젝트를 독점으로 개발 및 공급 중이기 때문에 주목이 필요
1) 기아차의 첫 PBV 차량인 ‘니로 플러스’는 모트렉스가 올인원 디스플레이를 공급 중으로 기아차는 최근 쿠팡, CJ대한통운, CJ프레시웨이 등과 PBV 관련 MOU를 체결한 상황이기 때문에 모트렉스의 IVI 기반 PBV 적용 확대 가능성이 높은 상황
2) 또한 미국 자율주행 기업의 경우 미국 최대 차량공유 서비스 기업에 PBV 기반 자율주행 로보택시를 도입할 예정인데, 모트렉스가 PBV 제품 개발 및 납품을 담당할 예정
-모트렉스의 예상 실적은 2022년 매출액 5,329억원(+22.0% YoY), 영업이익 518억원(+46.7% YoY), 2023년 매출액 5,955억원(+11.7% YoY), 영업이익 589억원(+13.8%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EV Battery Reuse Market Size To Reach USD 3.9 Billion By 2031, Growing At A CAGR of 34.3%
Mizuho Raises Price Target for Gilead Sciences to $88 From $75, Maintains Buy Rating
신세계
- 별도기준 총매출은 7월 +22%, 8월 +28%, 9월 +7%, 10월 +9% 기록
- 명품과 여성패션 성장률이 각각 +22%, +27%로 성장성과 수익성 동시 충족
Morgan Stanley Adjusts Price Target on Acushnet Holdings to $50 From $52, Maintains Equalweight Rating
<Negative>
IEA warns EU of severe gas shortage risk for winter 2023/24
Apple, 정저우 제한 조치로 매출에 부정적인 영향 받을 수 있어(digitimes)
- Foxconn의 정저우 공장에서 발생한 코로나19는 4Q22 iPhone Pro 모델 1000만~1200만대의 생산량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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