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리스트 Ralf Bach는 독일 바바리아 태생의 키보디스트로서 본명은 Ralf Eugen Bartenbach인데 줄여서 랄프 바흐라 통칭한다. 그의 아버지는 바이올린 연주자 였기에 항상 음악을 생활화하는 집에서 성장했다. 청소년기에는 비언어적 수단인 그림을 통해, 마음 속의 감정을 나타내는 능력을 계발하기 위해 페인팅 기술을 익혔다. 키보드를 연주하게 되면서 작곡은 물론, 피아노, 오르간, 플룻, 트럼펫, 아코디언, 타악기 등 수많은 악기를 다루게 되었다고 한다. 전원생활을 하는 Ralf Bach는 환경단체인 그린피스를 지원하고 있고 자연과 쉽게 벗할 수 있기 때문인지 그의 음악은 지극히 편안함을 안겨 줄 정도로 명상적이며 일상의 순간순간 지쳐있을 때 그의 음악을 들으면 너무 편안할 뿐 아니라 도시인들에게는 마음과 머리를 정화해주는 좋은 음악으로 뉴에이지 뮤직 필드 중심에 서 있다. 현재까지 Ralf Bach(랄프바흐)는 총 9장의 앨범을 발표하고 있다.
첫댓글 8월의 날씨가 미쳤는가 봅니다
거리 이동중 숨이 턱 턱 막히네요
무조건 건강 유의하셔야합니다
부드러운 연주곡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예,돌고돌아님 ~
무더위도 이번주가 지나면
한풀 꺽이지 않겠습니까?
남은 여름 건강관리 잘 하시길요.
늘 고맙습니다.
잘듣고갑니다
즐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명상곡같은 평온스러운 느낌
즐감합니다 고맙습니다 ^^
예,즐겁게 감상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드롱님
말복의 하루 잘 보내셨는지요
마음을 파고 드는 랄프 바흐의 선율
언제 들어도 좋습니다
멋진 선곡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 되시고요
예,향린 시인님 !
뜨거운 여름 잘 견디고 계시죠?
랄프 바흐의 평온스로운 선율
함께 즐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남은 여름도 행복하고 시원하게 보내세요.
드롱 님!
멋진 작품 강추 짱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오늘도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예,은향 시인님 !
머물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남은 여름도 시원하고 행복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