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인프라(Overweight)|다올 그린인프라·2차전지 전혜영 ☎️2184-2311]
★ 2023년 신재생, 직진인가 U턴인가
▶️ 유럽발 에너지 위기, ESG와 탈석탄을 흔들다
-가스 shortage로 전력난 발생, 석탄/석유 발전량 확대 및 재생에너지 역할 확대: 중장기적으로 러시아 의존도 낮추는 것이 목표
-에너지 위기를 핑계삼아 강해지는 Anti ESG. ESG ETF 누적 자금 유입 규모 둔화, 탈탄소 가속화 위해 에너지 기업에 투자를 해야한다는 주장도 존재
▶️ 그럼에도 재생에너지 확대 및 탈탄소 전략은 계속된다
-태양광: 2023년 수요보다 공급이 많아진다, 하지만 중국산 대 비중국산 나누어 지켜볼 필요 있음
-풍력: 정책 훈풍으로 신규 수주는 1Q22 바닥으로 점차 증가할 전망
-수소: 미국과 유럽이 이끄는 그린 수소 생산 단가 하락, 그리고 아직 소극적인 국내 수소 정책
▶️ 씨에스윈드(112610) Top Pick 제시. 미국 IRA 시행으로 직간접적인 효과 기대. 탈탄소 정책과 신재생 에너지 확대 필요성 증대로 글로벌 풍력 발전 2030년까지 매년 90GW 이상 신규 설치할 전망. 글로벌 타워 1위 업체로서 경쟁력 감안 시 신규 수주 및 매출 성장 지속 예상
▶️ 보고서 원문 및 Compliance Notice: <https://bit.ly/3EbHL4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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