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아직 어리고 한창 따라갈 나이지만, 승부욕이랑 마인드는 박지성처럼 보였어요.
오늘 골을 넣기도 했고, 혼자 몰고다니면서 휘젖고 다니는것도 비슷했구요.
경기중이나 경기끝나고 손흥민의 모습을 보면 박지성의 향수가 조금 느껴졌는데
저만그런건가요?
첫댓글 그냥 잘해서 그런듯~
전 이천수가 보였어요
22
33
44 지느보다는 이천수
555
차기 주장으로 딱인 선수 손캡틴
가장 활발했는데 골까지 넣어줬으니 뭐.박지성 월드컵 첫골 넣을때랑 나이도 얼추 비슷하죠.
스타일은.다르지만 임펙트는 충분했죠
첫댓글 그냥 잘해서 그런듯~
전 이천수가 보였어요
22
33
44 지느보다는 이천수
555
차기 주장으로 딱인 선수 손캡틴
가장 활발했는데 골까지 넣어줬으니 뭐.
박지성 월드컵 첫골 넣을때랑 나이도 얼추 비슷하죠.
스타일은.다르지만 임펙트는 충분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