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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사이트 : https://www.patheos.com/blogs/faithonthefringe/2024/09/the-christian-response-to-trump/
Pastor Jim Meisner, Jr. ('짐 마이스너 쥬니어' 목사)
(참고 : 목사라는 이 자가 비록 트럼프라는 개를 성경말씀을 인용하는 등, 근거하여 비난, 비판하고
있지만 '짐 마이스너 쥬니어' 목사라는 이것도 트럼프 못지 않게 만만치 않을 정도의 자유주의 신학
날랄이 성향의 미국 목사라는 자임을 참고하시면서 이 번역 게시글을 읽어주시기를 바랍니다.)
The Christian Response to Trump
Donald Trump is everything the Bible warns us against, in both the New Testament and
the Old Testament. What is the Christian response to Trump?
What does the Bible say?
Repeatedly the Jewish scripture describes ungodly people exactly the way we can describe Trump.
트럼프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대응
도날드 트럼프는 신구약 성경에서 우리에게 경고하는 모든 것이다. 트럼프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대응은 무엇인가?
성경은 무어라고 말씀하시는가?
유대인의 성경(구약을 말함)은 불경건한 사람들을 우리가 트럼프를 묘사할 수 있는 정확한
방식대로 거듭해서 묘사하는 것이다.
한킹 이사야서 32:6절 "이는 천한 자는 비열하게 말하고 그의 마음은 죄악을 행하며 위선을 행하고
주를 거역하여 불경건함을 발설하며 주린 자의 혼을 공허하게 하고, 또 그는 목마른 자의 마시는 것을
못하게 할 것이기 때문이라."
잠언 6:12-14절 "쓸모없는 사람과 악인은 완고한 입과 더불어 행하느니라.
그는 눈으로 눈짓하며, 발로 말하고, 손가락으로 가르치며
마음에는 완고함이 있고 끊임없이 악을 꾀하며, 불화를 일으키느니라."
'donald trump' as a merchant of the cost of stationing U.S. troops in South Korea
(주한미군 주둔비의 장사꾼, 도날드 트럼프)
시편 52:1-4절 "에돔인 도엑이 사울에게 가서 다윗이 아히멜렉의 집으로 갔다고 말했을 때,
악장을 따라 부른 마스킬, 다윗의 시. 오 힘있는 자여, 어찌하여 네가 해악을 스스로 자랑하느냐?
하나님의 선하심은 항상 있도다. 네 혀가 해악을 꾀하며 날카로운 칼날같이 속임수로 일하는도다.
네가 선보다는 악을, 의를 말하기보다는 거짓말하기를 더 사랑하는도다. 오 간사한 혀여, 너는
모든 집어삼키는 말들을 사랑하는도다."
잠언 6:16-19절 "이 여섯 가지를 주께서 싫어하시며, 정녕, 그에게 가증한 것이 일곱이니
교만한 눈과, 거짓말하는 혀와, 무죄한 피를 흘리는 손과,
악한 계획들을 꾸미는 마음과, 악으로 달려가는 데 빠른 발과,
거짓을 말하는 거짓 증인과, 형제간에 불화를 일으키는 자니라."
시편 10:2-7절 『악한 자가 그의 교만함 가운데 가난한 자를 박해하오니, 그들로 자기들이 고안한 꾀에
빠지게 하소서. 이는 악인이 자기 마음의 욕망을 자랑하며 주께서 미워하시는 욕심 많은 자를
축복함이니이다. 악인은 자기 얼굴의 교만으로 인하여 하나님을 찾지 않으리니, 그들의 모든 생각에는
하나님이 없나이다. 그의 길들은 항상 고통스럽고 주의 심판은 그의 시야를 벗어나 훨씬 높이 있으니,
그가 그의 모든 적들을 비웃으며 자기 마음 속에 말하기를 "나는 요동치 않을 것이며, 나는 결코 불행에
처하지 아니하리라." 하였나이다. 그의 입에 저주와 기만과 사기가 가득하고 혀 아래 해악과 허영이 있나이다.』
시편 36:1-4절 "악장을 따라 부른 주의 종 다윗의 시. 악인의 죄과가 내 마음 속에서 말하기를
그의 눈 앞에는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다 하니 이는 그가 자기 눈으로 우쭐대기를 그의 죄악이
혐오할 만한 것으로 드러나기까지 함이라. 그의 입의 말은 죄악과 사기니, 그가 지혜롭게 되는 것과
선을 행하는 것을 그쳤도다. 그는 자기 침상에서 해악을 고안하고 선이 아닌 길에 자신을 세우며
악을 미워하지 아니하는도다."
When Jesus tells us what evil looks like, he’s describing Trump.
예수님께서 악한 것은 어떠한 것인가를 우리에게 말씀하실 때에 그 분께서는 트럼프 그걸
언급하고 계시는 것이다.
마태복음 12:34-35절 "오 독사들의 세대야, 악한 너희가 어떻게 선한 것을 말할 수 있겠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이 말함이라. 선한 사람은 마음에 쌓은 선한 보화에서 선한 것들을
내고, 악한 사람은 쌓은 악한 보화에서 악한 것들을 내느니라."
마태복음 15:11-19절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히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히느니라."고 하시니라. 그때에 제자들이 와서 주께 말씀드리기를 "바리새인들이 이 말을
듣고 실족한 것을 아시나이까?"라고 하니 주께서 대답하여 말씀하시기를 "하늘에 계신 나의 아버지께서
심지 않으신 모든 초목은 뽑힐 것이라. 그대로 두라. 그들은 소경이 되어 소경을 인도하는 자들이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고 하시더라. 베드로가 대답하여 주께 말씀드리기를
"이 비유를 설명하여 주소서."라고 하니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입으로 들어가는 모든 것은 배를 통해 뒤로 나가는 줄 알지 못하느냐?
그러나 입에서 나오는 것은 마음으로부터 나오나니 이것들이 사람을 더럽히느니라.
마음에서는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행과 도둑질과 거짓 증언과 모독이 나오느니라.』
In his life, values, ethics, vocabulary, behavior, public policies, and every other way possible,
Trump is the opposite of the message of Jesus. To support Trump is to reject everything Jesus teaches.
Because Christ warns us that ungodly false prophets like Trump will deceive believers,
Trump supporters simply ignore Jesus.
Because Trump is the personification of Biblical evil, Trump supporters are forced to ignore
not only the warnings of Jesus, but also his orders to help the poor, the foreigners, and
those on the lowest levels of society. Jesus tells us to do justice for minorities not
give tax cuts to society’s super wealthy.
Trump defenders will cite King Cyrus as an example of God using a non-Jew to free the Jewish people
from captivity 500 years before Jesus. They also compare Trump to King David, which makes absolutely
no sense at all, because David was a young man after God’s own heart, not the profane godless man
that Trump is.
Nothing Jesus describes as good or virtuous can be found in Trump. Nothing.
그(도날드 트럼프라는 개)의 삶, 가치, 윤리, 어휘, 행동, 공공 정책 그리고 가능한 모든 다른 방식에
있어, 트럼프라는 개는 예수님의 메세지와는 정반대인 것이다. 트럼프를 지지하는 것은 예수님께서
가르치는 모든 것을 거부하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는 트럼프와 같은 불경건한 거짓 선지자들이 믿는 자들을 속일 것임을 우리에게
경고하시기 때문에 트럼프 지지자들은 단지 예수님을 무시하는 것들이다.
트럼프라는 개는 성경에 있어서 악의 화신이기 때문에, 트럼프 지지자들은 예수님의 경고하심 뿐만 아니라
가난한 자들과 외국인들 그리고 사회의 낮은 계층들에 있는 사람들을 무시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사회의 매우 부유한 층들에게 세금을 감면해주는 것이 아니라 소수자들을 위해 정의를
행하라고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것이다.
트럼프라는 개의 옹호자들은 하나님께서 비유대인을 사용해 예수님 이전 5백년 전에 포로된 상태의
(바벨론 왕국의 '느부갓네살' 왕의 예루살렘 침공으로 말미암아) 유대인 백성들을 자유롭게 한 하나의
예로서 고레스 왕을 인용할 것이다. 그들은 또한 전혀 '넌센스'가 되고 마는 것으로 트럼프를 다윗 왕과
비교하는데, 왜냐하면 다윗은 하나님의 마음에 든 젊은 사람이었지 트럼프와 같은 신성모독의 불신자
인간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트럼프에게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선하거나 덕이 있는 그 어떤 것도 발견될 수가 없다. 아무 것도
없다고.
"Get even with people. If they screw you, screw them back 10 times as hard.
I really believe it."
Trump doesn’t represent the message of Jesus.
Trump is everything the New Testament warns against - a godless liar telling people
what they want to hear.
"사람들에게 앙갚음하라. 만약 그들이 당신들을 나사를 조이듯 한다면, 그 10배로 강력하게
되갚아 복수하라. 나는 정말로 그것을 믿는다고"
트럼프는 예수님의 메세지를 대표하지 않는다.
트럼프는 신약성경이 경고하는 모든 것인데 - 사람들이 듣기를 원하는 것을 사람들에게 말하고
있는 불신자인 거짓말쟁이인 것이다.
야고보서 3:13-18절 "너희 가운데 현명하고 지식을 갖춘 자가 누구냐? 그는 선한 행실을 통하여
지혜의 온유함으로 자신의 행함을 나타내 보일지니라. 만일 너희 마음 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며, 진리를 거슬러 거짓말하지 말라. 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오는 것이
아니라 땅에 속한 것이요, 정욕적이며 마귀적인 것이니라. 이는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혼란과 온갖 악한 일이 있기 때문이라. 그러나 위로부터 오는 지혜는 첫째, 순수하고 그 다음은
화평하며, 친절하고, 양순하며, 자비와 선한 열매들로 가득하고, 편견이 없고, 위선이 없나니
의의 열매는 화평케 하는 자들의 화평 안에 뿌려진 것이니라."
Some will rationalize and try to compare Trump’s evil to Kamala Harris, but is that
what the Bible tells us to do?
Rate our values? Rationalize and try to justify selecting that which is clearly evil?
Some support Trump because he is against abortion. Trump has said abortion is a state issue,
not a federal issue, so the reason to support him no longer applies. Besides, since the Bible says
life begins at breath, Christians should be pro-choice.
어떤 사람들은 트럼프의 악을 '카밀라 헤리스'와 비교하는 것을 합리화하거나 시도할 것이지만,
성경이 우리에게 행하라고 말씀하신 것이 그것인가?
우리의 가치를 평가하는 것이오? 명백하게 악인 것을 선택함을 정당화하려고 하시는가?
어떤 사람들은 그가 낙태에 반대하기 때문에 트럼프를 지지한다. 트럼프는 낙태가 주(알레스카 주와 같은
미국의 50개 주)의 이슈라고 말했지만, 연방의 이슈는 아니며(즉, 미국이라는 나라 차원의 이슈는
아니라는 의미) 그렇기에 그를 지지하는 이유가 더 이상 적용되지 않는 것이다. 게다가, 성경은
생명이 호흡으로 시작한다고 말씀하시기에, 그리스도인들은 "프로 초이스"(즉, 낙태 찬성자를 의미하는
미국식 용어)가 되어야만 한다.
(참고 : '어보션'[abortion], 즉, '낙태'의 문제가 미국에서는 가장 핫한 이슈라는 사실 앞에 정치적
문제이기도 한데 본인 두덜애비의 경우에 있어서는 낙태 반대의 미국의 경건한 그리스도인들의
입장과 함께 하는 한국의 그리스도인이다 이겁니다.
그 이유는...
한킹 욥기 31:15절 "나를 태 속에 만드신 분이 그도 만들지 아니하였겠느냐? 우리를 태 속에
지으신 이가 한 분이 아니시냐?"
시편 22:10절 "나는 태에서부터 주께 맡겨졌으니, 주는 모태에서부터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시편 71:6절 "주께서 나를 모태에서부터 붙드셨으며, 내 어머니의 배에서 나를 꺼내신 분도 주시니,
내가 계속해서 주를 찬양하리이다."
시편 139:13절 "주께서 나의 내장을 소유하셨고 주께서 내 어머니의 태에서 나를 조직하셨나이다."
이사야서 44:2절 "너를 지으셨고 태에서부터 너를 조성하셨고 너를 도와주실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오 나의 종 야곱아, 내가 택한 너 예수룬아, 두려워 말라."
예레미야서 1:5절 "내가 뱃속에서 너를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태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거룩하게 하였고 너를 민족들의 선지자로 정하였노라. 하시기에"
이러한 성경말씀들에 근거하여, 어찌됐든 낙태는 창조주 하나님의 창조하심의 섭리를 정면으로
대적, 모독, 모욕, 조롱하며 날뛰는 마귀자식들 짓거리라는 사실 앞에서 태 속의 태아부터
하나님께서 창조하셨음에 낙태로 미쳐 날뛰면 안되는 것인데, 이 영문게시글을 쓴 자유주의 날랄이
목사라는 자로서 'Jim Meisner, Jr'('짐 마이스너 쥬니어' 목사)라는 이 자가 "생명은 태 속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호흡함으로 시작된다고 씨부렁거리고 자빠진 가운데 그리스도인들은 낙태를
지지해야만 한다고 선동, 선전하고 있으니 이 자도 트럼프라는 개 못지 않게 만만치 않은 불경건한
자가 아니겠냐고...엉!)
Some Trump defenders will say “all politicians lie,” but no other politician in the history of
the United States, no public figure, is as antichrist as Donald Trump. He is everything the Bible
warns against and is not the “same” as anyone who has ever run for public office.
“Do not judge,” some will say, trying to excuse Trump’s horrible behavior, which Jesus says
comes from Trump’s horrible heart.
But the scripture, “do not judge, or you too will be judged. For in the same way you judge others,
you will be judged, and with the measure you use, it will be measured to you,” isn’t about
dismissing sin, which is what they do in Trump’s case. Jesus is telling us to hold ourselves to
the same standards as the other person, about treating people fairly and equally.
어떤 트럼프 옹호자들은 "모든 정치인들은 거짓말을 한다"고 말하지만 미국 역사에 있어 도날드
트럼프처럼 적그리스도로서 정치인들은 없고 공인도 없다. 그는 성경이 경고하는 모든 것이고
이제까지 공직에 출마했던 어떤 누구와도 똑같은 자가 아닌 것이다.
성경이 말씀하시는 바대로 "판단하지 말라"고 어떤 사람들은 트럼프의 끔찍한 마음으로부터 나오는
끔찍한 행동을 변명하려고 하면서 말할 것이다.
그러나 마태복음 7:1-2절 "판단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도 판단받지 않을 것이라. 너희가 판단하는
그 판단으로 너희도 판단받을 것이며, 너희가 재는 그 자로 너희도 다시 측정을 받으리라."라는
성경말씀은 트럼프의 경우에 있어 그들이 행하는 것과 같은, 즉, 트럼프의 죄를 변명해 주는 것과
같이 죄를 일축(묵살)함에 관한 것이 아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을 정당하고도 공평하게 대우함에
관해 우리들이 다른 사람들처럼 동일한 입장을 견지하라고 말씀하고 계신 것이다.
유다서 1:4절 "이는 어떤 사람들이 몰래 들어왔기 때문이라. 그들은 옛적부터 이 정죄를 받기로
미리 정해진 자들이며 경건치 않은 자들이라. 그들은 우리 하나님의 은혜를 색욕거리로 바꾸어
유일하신 주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자들이니라."
Who else would you approve of behaving like Trump?
Your pastor?
Your child’s teacher?
A church elder?
Why would a Christian want such an unchristian man leading the country, when you wouldn’t
even want him around your own children?
Many Trump supporters who claim Christianity are so enmeshed in identity politics that they can’t
untangle themselves long enough to accept the reality of Trump. To admit the king has no clothes
means admitting that they were originally fooled into believing his lies.
Some Americans call themselves Christians, but if they aren’t doing what Jesus says to do,
are they really Christian? Or just people who claim to be?
“The sickness or, you can say the sin, that Jesus condemns most is hypocrisy,” Pope Francis
told a group of young people in 2016. “You cannot be a Christian without living like a Christian,”
he said. “You cannot be a Christian without practicing the Beatitudes. You cannot be a Christian
without doing what Jesus teaches us in Matthew 25,”which is to feed the hungry, clothe the naked
and welcome the stranger.
어느 누가 당신이 트럼프처럼 행동하는 것을 허락하는가?
당신의 목사가?, 당신 자녀의 선생이? 교회의 장로가?
왜, 그리스도인이 나라를 이끄는 그런 비그리스도인 인간(트럼프라는 개)를 원하냐고, 당신들 자신들
자녀들의 주변에 그런 자가 있는 것을 원하고 있지 않음에도 말이야?
기독교를 주장하는 많은 트럼프 지지자들이 '정체성 정치학'(인간 개개인의 주된 관심과 일치되는
협력의 관계는 인종, 민족, 종교, 성에 근거해 이루어진다는 의미의 정치학)에 휘말려들어 그들은
트럼프의 실제를 받아들임에 있어 너무 오랫동안 그들 자신을 풀어 해쳐나올 수가 없는 것이다.
왕이 옷이 없다는 것(옷을 입지 않았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은 그들이 본래 속아 넘어가 그의
거짓말들을 믿은 것임을 인정하는 것을 의미한다.
(참고 : 누가복음 10:22-24절 『모든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것이기에 누가 그 아들인지를
아버지 외에는 모르며 또 누가 아버지인지는 그 아들과 그 아들이 아버지를 계시하고자 하는 사람들
외에는 아무도 모르나이다."라고 하시더라. 또 주께서 제자들에게 돌아서서 따로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보는 것을 보는 눈들은 복이 있도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많은 선지자들과 왕들이
너희가 보는 것을 보고 싶어하였으나 보지 못하였고, 너희가 듣는 것을 듣고 싶어하였으나 듣지
못하였느니라."고 하시니라.』
즉, 덴마크의 동화작가인 미스터 '안데르센'의 '벌거벗은 임금님' 동화처럼 사기꾼 재단사들에게
속아 세상에서 가장 멋지고 화려한 옷을 입은 것처럼 임금이 착각했는데 사실은 사기꾼 제단사들이
어떤 천을 갖고 옷을 제단하여 완성한 것이 아니라 단지 허공에 가위질을 하면서 진짜 그런 옷을
만든 것처럼 속인 것이다.
그런데, 임금 또한 자신이 그런 옷을 실제로 입은 것처럼 허영심 많은 그런 임금이 짐짓 위선을 떨다
그런 벌거벗은 임금의 위선에 동참한 군중들과는 달리 어느 순진한 꼬마에 의해 "어, 임금님이
벌거벗었네"라고 이실직고의 고함소리에 들통이 나 개망신을 당했다라는 그런 동화에서도 비롯된
"왕이 옷이 없다"[the king has no clothes]라는 의미로서 트럼프라는 개가 딱 그 지경에 해당되는
자라고 말하고 있는 것임.)
몇몇의 미국인들은 그들 자신이 그리스도인들이라고 말하지만 그러나 그들이 예수님께서 행하라고
말씀하신 것을 행하고 있지 않다면 그들이 정말 그리스도인들인가? 또는 단지 그리스도인이라고
주장하는 인간들인가 이거다?
예수님께서 가장 비난하시는 병 또는 죄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위선인 것이다. 교황 '프란시스'
(또는 '프란치스코')는 2016년에 한 무리의 젊은이들에게 "당신들이 그리스도인처럼 살 수가 없으면
그리스도인이 될 수가 없다", "당신들이 (산상수훈의) 팔복을 행함이 없이는 그리스도인이 될 수가
없으며 예수께서 마태복음 25장에서 굶주린 자들을 먹이고, 벌거벗은 자들을 옷 입히고 나그네들을
환영하라고 우리들에게 가르쳐주신 바를 행함이 없이는 그리스도인이 될 수가 없다"라고 말했다.
(참고 : 마태복음 25:34-36절 "왕이 그의 오른편에 있는 사람들에게 말하기를 '오라, 내 아버지의 복을
받은 자들아, 세상의 기초가 놓인 이래로 너희를 위하여 준비한 그 왕국을 이어받으라. 이는 내가
굶주렸을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으며, 내가 목마를 때에 마실 것을 주었도다. 내가 나그네였을 때에
대접하였고 또 내가 헐벗었을 때에 입혀 주었으며, 내가 병들었을 때에 문안해 주었고, 내가 감옥에
갇혔을 때에 찾아와 주었도다.' 하리라."
현재 교황이라는 마귀자식으로서 '프란시스'라는 그런 것과 이 영문 게시글을 쓴 'Pastor Jim Meisner, Jr.'
['짐 마이스너 쥬니어' 목사]라는 이것과 정신머리 상태가 동일한 것들인데 그리스도인은 어떤 행함으로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이 아니라...
에베소서 2:8-9절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갈라디아서 3:22-26절 "그러나 성경은 모든 것이 죄 아래 있다고 단정하였으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약속을 믿는 사람들에게 주려는 것이라. 그러나 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는 율법 아래서
감시를 받았으며, 나중에 믿음이 계시될 때까지 갇혀 있었느니라. 그리하여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선생이 되었으니 이는 우리를 믿음으로 의롭게 하려 함이라. 믿음이 온 후로 우리는 더이상
선생 아래 있지 아니하도다. 너희가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었으니"
이처럼, 회개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거룩하신 주님의 피로서 하나님의 피를 흘려주시고
죽으신 후, 무덤에 장사되셨다가 사흘 만에 육신으로 부활하심으로 단번에 영원히 이루신 속죄하심의
공로, 희생에 근거해 제시, 증거되는 구원의 복음이며 은혜의 복음을 믿고 주님을 개인의 구세주로
영접하고 시인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이며 주님과 한 몸된 지체들로서 그러한 믿음으로 인해
그리스도인이 된 것인데 아니, 가증한 것들의 어미인 로마카톨릭이라는 이교체제의 수장으로서
교황이라는 마귀자식과 '짐 마이너스 쥬니어'라는 이런 씨부렁 자유주의 날랄이 이단 목사라는
이것들은 그런 복음의 의미조차 여전히 모른 채, 그럴싸한 행위로 그리스도인이 되고 구원을 받는
것처럼 완전 마귀들려 고따구로 씨부렁거리고 자빠졌다는 사실 앞에서 여러분들의 주의를 당부드립니다!)
“It’s hypocrisy to call yourself a Christian and chase away a refugee or someone seeking help,
someone who is hungry or thirsty, toss out someone who is in need of my help,” he said. “If I say
I am Christian, but do these things, I’m a hypocrite.”
If I claim to be vegetarian, but I spend my days eating Big Macs, ballpark hotdogs and backyard
barbecued ribs, am I really vegetarian? I may go to my vegetarian meeting once a week, but if I’m
a conspicuous, consuming carnivore the rest of the time, I’m not much of a vegetarian.
Meanwhile, I’m making real vegetarians look bad, by not actually doing what a vegetarian is
supposed to do.
Are you really a Christian if you don’t have faith, hope, and love? Trump has no faith,
no hope, and no love. He is no man of God. Trump is no Christian and neither are his supporters.
Good people don’t vote for bad people.
"너 자신을 그리스도인이라고 부르며 난민 또는 도움을 구하는 사람들, 배고프고 목마른 사람들을
내쫓고 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내던져 버리면 위선인 것이다", "만약, 내가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하지만 그런 것들을 행하면 나는 '히버크릿'(위선자)인 것이다"라고 그가 말했다.
만약 내가 채식주의자라고 주장하지만 나의 나날들을 '빅맥'(햄버거), 야구장 핫도그와 뒷마당에서
구운 갈비를 먹으며 보낸다면, 내가 정말 채식주의자인가? 나는 일주일에 한 번 채식주의자 모임에
갈 수도 있겠지만, 만약 내가 나머지 시간에 눈에 띄게 육식을 한다면, 나는 대단한 채식주의자는 아니다.
한편으로, 내가 채식주의자가 마땅히 해야만 하는 것을 실제로 하지 않음으로 인해 진정한 채식주의자들을
나쁘게 보이도록 만들고 있는 것이다.
네가 믿음, 희망 그리고 사랑이 없다면 네가 정말로 그리스도인인가? 트럼프는 믿음이 없고, 희망과
사랑도 없다. 그는 하나님의 사람이 아니야. 트럼프는 그리스도인도 아니고 그의 지지자들 또한 그렇다.
선한 사람은 악한 사람에게 투표하지 않는다.
(저의 첨언 : 미스터 자유주의 날랄이로서 여전히 행위구원 이단인 미스터 '짐 마이너스 쥬니어'
목사라는 이 자의 이 영문 게시글 가운데 트럼프라는 개의 실체에 대해 까밝힌 내용들이 성경적으로도
부합되는 부분들도 있지만 그럼에도 친로마카톨릭 성향에다 교황이라는 마귀자식에 대한 호감에서
벗어나지 못한 그런 정신머리 상태로서 아무리 봐도 여전히 영이 거듭나지 못한 상태의 그런 가짜
목사가 틀림이 없으니 그렇다면?
그 자가 쓴 영문 게시글을 우리 말로 번역한 이 게시글을 읽으시면서 취할 부분들은 취하시고
버릴 부분들은 버리시기를 여러분들께 당부드리면서...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