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TV+ 드라마 ‘파친코’가 제32회 고담어워즈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28일(현지시간) 올해의 고담어워즈가 뉴욕에서 개최된 가운데 애플 TV+ 오리지널 시리즈 ‘파친코’가 ‘획기적인 시리즈-40분 이상 장편(Breakthrough Series over 40minutes)’ 부문 트로피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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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김민하 '파친코', 美 고담 시상식 작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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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29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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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ㅊㅋㅊ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