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유본 한국정치 최종심급 1
http://blog.naver.com/neocode/50130958455
국유본 한국정치 최종심급 2
~~~~~~~~~아래의 글은 개인적인 소설임을 명백히 밝힙니다~~~~~~~~~
김희애,이찬진 사장 부부와 강용석 의원은 친하다고 합니다.
이찬진 사장은 1995년 안철수 원장에게 V3를 넘겨줘 안철수 원장이 IT기업인 출신 정치가가 되는데 도움을 주었으며
그자신도 IT출신 정치가의 원조입니다. 강용석 의원이 이명박 대통령의 령을 받아 안철수 원장을 돕는데요, 이찬진 사장또한 안철수 원장을 도왔던 원조 멤버들이
므로 이찬진 사장과 강용석 의원이 어찌 친하지 않겠습니까. 자신의 블로그에도 매우 친한 사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강용석 의원이 자신의 블로그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김영삼 대통령에게 정치에 대한 훈수를 받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이찬진 사장은 과거 김영삼 대통령의 신한국당 시절 국회의원을 잠시 한적이 있으며(1997년 12월,5개월하다 그만둠,이찬진 사장은 뉴라이트 김영삼 라인인데 네오콘부시파 김대중 대통령과 코드가 안맞았던 것 같음.)
강용석 의원이 밝혔듯이 현 KT 이석채 사장이 김영삼 대통령에 충성을 다해 감옥간 공로로 KT회장에 연임되었으며 이찬진 사장은 KT의
사외이사로 가만히 않아서 돈을 받는 특혜를 받고 있습니다. 자신이 김영삼 대통령 라인임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2010년 이후,아마도 안철수 원장이 이명박 대통령 후계자로 완전히 낙점 받자 이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포상조치 한것 같음,배우자 김희애도 일본SKⅡ 화장품 모델,방송활동으로 보상받음)
이찬진 사장은 김영삼대통령에 대한 충심으로 배우자로 "김"희애씨로 정한 것 같습니다. 자신의 대부인 김영삼 대통령과 같은 "김"씨입니다.(96년 결혼)
김영삼 대통령을 자신의 대부로 여기고 있음을 알수 있는 대목입니다. 사위와 장인의 친밀감은 각별한 것입니다. 핏줄을 이어받지만 않았지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입니다.
이를 종합해 보면 안철수 원장은 김영삼 대통령과 이명박 대통령이 정치적 연합을 하자 아랫사람들도 연합을 하였는데요.
김영삼 대통령의 신하중 IT출신 정치인은 이찬진 사장이고 이명박 대통령 신하중에서 이찬진 사장에 해당하는 사람이 누구냐고 묻는다면 막바로 안철수 원장이
되며 이들은 이전에도 서울대에서 친하게 지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대통령이 되자 정치적 기반이 약해 김영삼 대통령과 연합해야 했고 국유본으로부터 차기대통령에 대한 언질을 받은 2006년부터 안철수 원장을 자신의 그림자로 키우게 되는데 이또한 김영삼 대통령의 정치훈수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김영삼 대통령 자신에게는 없는 것을 모두 갖춘 아바타가 필요했는데 그당시에는 이찬진 사장이 발탁되었습니다.
정치보다는 기업가 출신이고 미래지향적인 IT출신이고 아래하 한글등 대중적인 프로그램으로 인지도도 높고 나이도 젊고 참신하고 때뭇지 않은 이미지?등
김영삼 대통령에 없는 장점을 고루 갖추면서 김영삼 대통령의 부족한 점을 보충해주는 들러리 역할을 잘할것이라는 정치적 계산이 깔린 것이지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4&oid=093&aid=0000001615
2005년 부터 이찬진 사장과 안철수 원장의 인연이 다시 부각되기 시작합니다. 이찬진 사장의 대부인 김영삼 대통령이 이명박 대통령과 한배를 타게 되자 이찬진 사장과 김영삼 대통령
이 이명박 대통령에게 안철수 원장을 천거한 것 같습니다. 안철수 원장의 아버지께서는 과거 김지태 회장시절 군사정권에 의해 김지태 회장이 몰락하는 과정
도 지켜보았고 노무현 대통령으로 다시 부활하는 것도 지켜보았으며 김지태 회장이 몰락하자 부산 친일파들이 박태준 회장 밑으로 들어가는 것도 보았습니다. 한마디로 권력의 평지풍파를 많이 봐왔기 때문에 아들의 정치참여에 대해서 신중하면서도 아들이 알아서 할일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안철수 원장은 이찬진 사장의 화려한 성공과 몰락을 지켜보았을 것 같습니다. 일단은 키워주는 코스를 하나하나 밟고 있는 것 같고 거의 끝난것 같습니다.
다만 국유본 정치인으로써 요구되는 변호사 능력이 전혀 없는데(MBA과정은 수료) 이틈새를 강용석 의원이 메꿔주는 조합인것 같습니다. 힐러리 장관과 오바마 대통령의 사례에서 보듯이 국유본 황제의 령을 받아 국가를 이끌어 갈려면 법에 의해 움직이는 국가를 국유본 투자은행이라는 경제와 연결시킬때 법으로 시작해 법으로 끝나는 국가를 경제와 연결시킬때 담보,국가보증등 권리설정을 변호사가 맡게 되고 이것이 사실상 자본주의 하에서의 정치입니다.
안철수 원장은 고작 얼굴마담이고 국유본과 직접 FTA협상을 지휘하고 결재하는 사람은 강용석 의원이 될것이기 때문에 안철수 원장이 많이 불쌍해 질것 같습니다. 안철수 원장이 대통령이 된다면 권력의 핵심인 돈이 오가는 일은 강용석 의원이 미리 검토결재할 것이고 안철수 정부의 실세중의 실세는 강용석 의원이 될것 같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강용석 의원의 결혼식에 참석할 만큼 인척관계이며 따라서 국유본의 수많은 유혹속에서도 이명박 대통령에게 무한충성을 담보할수 있는 인척관계에 있습니다. 강용석 의원이 퇴임한 이명박 대통령의 지시를 받고 국유본과 경제협력에 대한 MOU등을 체결할때 안철수 대통령이 결재를 해야지만 국유본과 정부간 상호경제협약이 성립하게 되는데요. 이때 안철수 대통령께서 이 사안은 국민에게 피해가 너무 간다고 난색을 표하게 되면, 강용석 의원은 안철수 대통령에게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치명적인 약점을 상기시켜주며 빨리 결재하라고 종용할것 같습니다.
과거 케네디 대통령이 미국 연방수사국장에게 마피아 조폭들과 비밀리 만난 사실을 꼬투리 잡혀 임기내내 끌려다니자 UN연설에서 하루만 왕노릇하게 해달라고 간청해 하루살이 왕이 되었는데 신나게 술먹다 천장을 보니 칼이 대롱대롱 매달려있었다는 그리스신화를 인용해 신세한탄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자신이 초강대국 미국의 대통령이지만 국유본 빅터황제에게 약점을 잡혀 허수아비 대통령 신세를 한탄한 것입니다.
앞으로 강용석 의원은 안철수 원장에 대한 약간 강하면서도 결정적이지 못한 안철수 원장의 약점을 11월 대선전까지 시기와 정세를 보아가며 발표할 것입니다. 말 안들을때마다 맛배기로 발표할 것입니다.
강용석 의원이 의도하는 목표는
1. 강용석 의원 외에도 국유본의 자금지원을 받는 여러 단체들도 안철수 원장에 대한 비리를 여러경로를 통해 추적하고 있지만 안철수 원장 자신이 자신의 비리를 가장 많이 알고 있는 만큼 별것 아닌 비리를 대거 강용석 의원에게 제공하여 다른 불온한 조직들이 미처 손쓰기전에 안철수 원장 저격수하면 강용석 의원이 떠오르게 할만큼 안철수 원장 비리폭로자에 대한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고 봅니다.
2. 최근 삼성그룹과 박근혜 위원장쪽의 분위기가 살아나고 있는 것이 감지되고 있는데요. 이또한 이명박 대통령이 강용석 의원에게 령을 내려 안철수 -박근혜 양강구도를 만들어 다른 계파들의 정치적 입지를 짓밟아 레임덕을 빙자해 국유본에게 돈받아먹고 민주당등 야당이 매국질하는 사태를 방지하려는 의도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김영삼 대통령의 신한국당-한나라당은 영원합니다. 당명도 김영삼 대통령의 윤허에 의해서만 바뀔것입니다.
3.나꼼수등이 이명박 대통령을 욕하는데 열을 올리지만 이는 사라진 이명박 대통령의 인기를 고스란히 안철수 원장에게 덮어씌우는 작업에 불과한 것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에게 실망한 만큼 안철수 원장이 대통령이 되기를 열망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안철수 원장과 이명박 대통령은 같은 편이고 안철수 원장은 이명박 대통령의 그림자일 뿐입니다. 결국 한국정치는 이명박 대통령께서 강력하게 장악하고 계신 것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정치 못하는것이 아니라 아주 훌륭하게 국익을 위해 매국노들을 적절히 견제하면서 한국정치를 잘 이끌고 계십니다. 퇴임후에도 국유본의 제2차 광우병촛불사태등에 멍청하게 휩쓸리지 말고 국유본의 어떠한 선전선동이 밀려와도 묵묵히 마음속으로 이명박 대통령을 지지합시다.(원래 세계는 국유본등 국제금융그룹의 계파간 이해관계에 의해 움직이기 때문에 이명박 대통령도 어쩔수 없이 이런 방법을 쓸 수밖에 없습니다.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국민들을 너무 위하려고 나대다가는 국유본의 비위를 건드려 제2의 IMF와 그리스처럼 평생 거지국가로 사는 보복을 당합니다.)
4.안철수 원장이 되든 박근혜 위원장이 대통령이 되든 이명박 대통령과 차기 정권 창출에 박근혜 위원장과 삼성그룹이 짜고치는 고스톱에 협력했기 때문에 안철수 원장이 검증단계에서 몰락해 박근혜 위원장이 대통령이 되면 삼성그룹에게는 더할나위 없이 좋겠지만 안철수 원장이 대통령이 되어도 최소한 정치적으로 삼성그룹을 공격하지 않겠다는 확약을 받았고 안철수 원장이 이명박 대통령의 지시를 어기고 항명사태가 벌어지면 강용석 의원이 1차로 저격하고 그다음으로는 대선후 여당인 한나라당의 당권을 거머쥔 박근혜의 영향력이 확대되기 때문에 어떤 상황에서도 삼성그룹이 경영에 차질을 빚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삼성그룹 분위기가 살아나고 있는 것입니다.
5. 11월 대선 직전에 비교적 큼지막한 안철수 원장의 비리를 발표하겠지만 안철수 원장은 "강용석 의원이 한 말일 뿐이다"라고 한마디만 하게 되면 국민들은 강용석 의원의 모함으로 부터 안철수 원장을 지켜주어야 겠다는 순진한 마음에 지지표를 던지게 될것입니다.
6.안철수 원장이 대통령이 된 뒤에도 국유본이 다스리는 대한민국은 바뀔수가 없기 때문에 안철수 원장의 인기는 막바로 수직하강할 것이고 안철수 원장이 대통령이 된 다음, 6개월간 해외여행으로 잠수타던 강용석 의원은 안철수 원장이 다른 대통령과 다를바 없는 사람이라고 국민들이 하나 둘 눈치채기 시작하면서 국민들은 강용석 의원이 한 말이 사실이었구나 하며 강용석 의원의 선견지명을 높히 평가해 강용석 의원에게 정치적 지지를 보내고 강용석 의원이 하는 추진하는 일은 모두 국가를 위한 진실된 일이라 믿게 됩니다. 안철수 대통령의 인기저하를 강용석 의원이 다시 되받아 먹는 구조입니다. 이명박-나꼼수-안철수-강용석으로 이어지는 4인조 순환회로 정치입니다.
7. 대통령 선거전에 개입해서 이명박 대통령의 레임덕을 최소화한다.
(강용석 의원님 많이 부럽고 존경합니다.)
이명박 대통령이나 박정희 대통령이 국가와 민족을 위해 불철주야 각고의 노력을 하고 계신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박정희 대통령의 측근들이 모두 부산 친일파 출신들입니다. 박정희 대통령이 소장으로 부산수입창고 관리를 할때 해방후 부산에 귀국한 친일파들이 대거 박대통령의 눈에 들어 군사정권 실세가 되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의 상황도 다르지 않습니다. 한국에서 잘나가는 사람들은 모두 친일파 부산공화국의 후손들입니다.
제가 보기엔 후손들의 숫자가 사돈에 친적까지 300만에 이를 것으로 봅니다. 아부 잘하고 인터넷에 글올리는 절친들 300만까지 포함하면 600만명입니다. 대한민국 그자체가 친일파 공화국이라고 해도 할말이 없습니다.
퇴근하고 힘들고 피곤해요. 드라마 보고 게임하고 홍대 놀러가야 되요 등등 핑계를 대지 말고 국유본론을 배우고 익혀 앞으로 2012년 국유본 골드만삭스 제이 록펠러 황제의 아시아태평양제국 시대 원년을 맞이하여 세계사적인 시대적 흐름에 나홀로 낙오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지금 힘들다고 국유본론을 외면하면 우리의 할아버지,아버지들이 친일파들 지들끼리 빽을 써서 좋은 직장, 이쁜 여자들을 갈취해간 뼈아픈 역사를, 우리들은 물론 자식들에게 까지 대물림 할것이 확실합니다. 정말 원통하지 않단 말입니까? 그래도 드라마 보고 게임하고 홍대놀러가야 되겠습니까? 국유본론을 배우고 익혀 힘이 더 들더라도 깨어나야 합니다.
친일파들이 가진 좋은 직장, 신문기자 같은 국유본 일자리를 없애 그 돈을 1/n 합시다. 어차피 국유본이 1년동안 5천만 한국인들이 쓸돈의 총량을 정해줍니다. 그돈 가지고 5천만 국민들이 나눠가지는 겁니다.
친일파 후손들이 국유본을 알고 그들에게 아부하므로 많이 받아가고 뭔가 믿는 구석이 있는 것처럼 세상을 대범하고 여유있게 살아갑니다.(게다가 짭짤한 빽까지)
친일파 후손들의 월급만 빼앗아도 2천만 근로자들의 월급을 50만원 늘릴수 있습니다.
하고, 우리모두 블로그 낙서장에 국유본에 대한 글을 하나씩 씁시다. 쓰는 글에는 제이 록펠러,골드만삭스,국유본 황제,아시아태평양제국,친일파 등등의 단어만 들어가면 됩니다. 우리 주변에서 부산 친일파 공화국의 인맥이 의심되는 친구들에게 애인이나 직장을 빼앗기는등 차별을 당한 사례 또한 적어봅시다.
우리가 위의 키워드로 대충 글만 적어도 미국 중앙정보부의 정보수집컴퓨터가 갑자기 늘어난 제이 록펠러 황제에 대한 글쓰기가 한국에서 갑자기 늘어나 미국 워싱턴이 발칵 뒤집힐 것입니다.
(우연의 일치인지, 제가 제이황제의 아시아 제국건설에 관한 글을 올리자 그 다음날 오바마 대통령이 미군의 전력을 아시아 중심으로 재편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중국도 뒤질세라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아마도 영화 초한지 천하대전과 야스쿠니 신사방화사건 때문인것 같습니다. 힐러리장관이 미얀마를 방문하는등 제이황제의 아시아 태평양제국은 중국을 제외한 일본,한국,미국,호주,베트남,동남아 등이 될 확률이 높은것 같습니다. 이참에 한민족이 극렬 충성하여 한반도 통일과 중국까지 제이황제 폐하의 영토로 만듭시다.
http://blog.naver.com/neocode/50130794712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pID=10100&cID=10104&ar_id=NISX20120106_0010145096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2/01/07/6721328.html?cloc=olink|article|default
)
우리도 빅터황제의 유대인 , 데이빗 황제의 아일랜드인 처럼 제이 록펠러 황제의 한민족이 될것임을 충성 맹세합시다. 유대인,아일랜드계 미국인들이 이러한 충성 맹세를 통해 월급평균이 500만원이 된 것입니다.
우리도 제이황제께서 아시아제국 건설로 아시아에 오신다고 하니
이참에 팔자 한번 고쳐 봅시다. 제이 황제에게 충성맹세하고 월급50만원을 추가로 늘려 모두 100만원씩 올립시다. 600만명이 블로그에 글쓰기만 해도 100만원이 올라갈 것이라 믿습니다. 컴맹인 부모님과 아이들 이름으로도 글을 씁시다.
다만 이 같은 사실을 미리 알고 있는 쪽발이들과 친일파들은 이번 기회에 팔자고쳐 한자리씩 해먹는 부푼 꿈에 빠져 있습니다. 천재일우의 팔자고칠 기회를 이번에도 100년전 일본제국주의 시대처럼 놓치게 된다면 우리들 아버지와 자식들은 또 한번 친일파들의 노예로 살아야만 합니다.
최근 SBS 샐러리맨 초한지 와 홍콩 HSBC은행 후원으로 제작한 영화 초한지가 12일 상영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중국인 유씨가 일본대사관에 화염병 투척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http://koreajoongangdaily.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x?aid=2946797
이는 중국을 지배하는 네오콘부시파 국유본 은행인 홍콩 HSBC은행이 중국을 한나라 유방(그래서 유씨가 대사관에 불지름)으로 하고 일본,미국을 초나라에 비유하여 초나라(일본-미국)와 한나라(중국)가 아시아태평양, 즉 천하를 놓고 대전을 일으킨다는 의미에서 "초한지 천하대전"이라는 영화를 2012년 벽두부터 방영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도 친일파들에게 돌아가는 돈을 빼앗아 우리 월급 늘리고 친일파들의 호의호식의 역사를 끝장내고 1910년이후 일백년간 빼앗긴 우리들 조상들의 피맺힌 억울함을 풀고 우리들 가정의 행복을 되찾읍시다.
첫댓글 아.... 길어요;;;;
다 읽고 싶었는데 쫌 기네여;;;;
어렵네요...
시간없어 패스~~
소설이군요. 안철수 원장이 만든 v2를 처음 쓴 것이 1989년인데.... 이찬진 사장이 안철수 원장에게 v3를 어떻게 줄 수 있지... 역시 소설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