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히 이동에 장거리 왕복 주행거리는?찍어 봅니다.
도청지서 우축으로 4차선으로 이동을.
그리고 지보면 4차선서 이곳까지 올동안 구름과자 비닐 뜯지 않음 한대 물고 주행..^^
이코스도 안쪽까지 연결된 상황버섯지 목청지인데 새로 구입해서 일년뒤에나?주행 내일은 바닥서 이동.
임도길로 주행중 우축 오동나무 수색도.
상황버섯 사업장이 벌목이?된장입니다 그리고 예전에는?.
오솔길로 이동 주행읗 했으나 3월8일 구입한 애마라 당분간 이런곳 이동불가로.
사물함에 도시락등 넣을것등 산행하려는데 애마키 분실로 온사방 찾다 베냥 뒤편에?스피아 있어 다행이지만.
시간동안 찾다 벌목지로 가봅니다 그런데.
저기 끄트머리에 베냥 괭이 있는데 장갑을 상자에 냅두고 에궁 쑈타임 1간을?ㅠㅠ
벌목시?살아 있던 나무는 모두 갖고 갔는데 썩은 나무는 보존?.
괭이로 쳐서 수확도.
그나마 상품이 더러 보입니다.
요건 상품 안되고.
요건 상품이고요.
사진 무진장 많앗는데 삭재후 40장만.
수확물은 베냥에 넣고서.
진달래는 아닌데 꽃이 만개중.
지난해 초에 산행지 없던 산소가?묘비를 보니 2023년4월 영월엄씨 산소네요.
아래 산소 2개곳서 간식을 먹어요 한라봉과 과자로.
2년전 목청을 본것은 모두 양봉인가?토봉였음 보일턴데 현재 16도.
이곳까지 애마로 주향코스였는데 새 애마로 일년뒤에나?.
애마가 기다리는데 정자서 끼니 해결을 모자 목도리 잠자안쪽 조끼 모두 베냥에.
정자서 뜨건 보온의 사골국에 음식을.
이곳은 2022년 봄에 시월님 도움받아 차단했건곳 목청지 이것도 양봉인지?.
빙돌아서 수로밑 출입구 없어서 사시 군락지로 첨 가봅니다.
낙동강 하류엔 그나마 큰 아름드리 사시들이.
수로가 약 2m높이라 밑등을 수색합니다.
작은것 몇개 봅니다만 없어요 수로만들때 벌목 했는가?봅니다.
버들피에 각종 꿀벌들이 무수히 많아요 오동나무 작은것 2개만 봤네요.
그리고 지난해 1월경 수확지로 가보는데.
많이 남겨 놓았는데 선객이 해간뒤 입니다.
의성 밑의 아래쪽은 이보다 더 오른 온도일테지요?.
오늘 왕복 주행거리는 100km입니다.
어제 저녁에 애마 만땅 4천원 오늘도 귀가길 만땅4천원 하루 8천원 거금이 드가는데 아마
도 요즘 벌이 뜸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오늘 수확물은 800g입니다 오늘은 기름값은 된것 같
습니다 오늘 아침과 저녁 4차선 도로서 자가용 수십대 추월도 했어요 국도선 못하는데 내
일은 비포장길 바닥에서 부터 찾아 보려고 합니다 주행에 어려움이 없어서 그나마 다행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