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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정통미래꿈풀이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곤충이 제 휴대폰을 먹어버렸어요~ㅠㅠ
나름 추천 0 조회 109 10.08.26 17:17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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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26 17:24

    첫댓글 그여자 강사 이름 이 어떻게 되나요?

  • 작성자 10.08.26 17:53

    한은경...입니다. 아가씨 선생이구요~

  • 10.08.26 18:41

    꿈이 좋은 꿈은 아니거든요 제가 항상 그러지요 길도 포장되고 확 트인 대로가 좋은 것이라고요
    지금 처럼 그러한 길은 뭔가 일이 잘 매끄럽게 풀리지 않는 꿈이라고 한말 기억나지요
    지금 님의 하시는 사업이 네비케이션을 실제로 때어 놓았듯이 그처럼 어떤 전망이 불투명해요
    님의 귀와 입을 다 막어 버렸거든요 그먹은 곤충이 사마귀든 방아께비든 어떻것이든 상관이 없고 그게 곤충 이라는데
    의미가 있어요 땅 다시말해서 지신(地 神) 이게 말썽을 부린다고 해몽하거든요 이 앞에 올린 꿈에서도 땅에 대파를 묻었다고 했어요 그것도 같은 맥락으로 보아지거든요 흰옷을 입고 있는사람을 보는것은 좋은데 강사의 이름에는

  • 10.08.26 18:48

    어떤 숨어 있는게 아무것도 없네요 또 님의 표현에 곤충이 "날름" 먹었다고 했는데 그 날름 이 "나름 "일수고 있어요
    바로 님을 먹었다 는 말입니다 나름이 님으의아이디 잔아요
    어쨌든 좋은꿈으로 볼수는 없는 그런꿈입니다
    님이 차에서 내렸으니
    귀와 입과 발까지 다 묶여 버렸다고 보는 그런꿈입니다

  • 작성자 10.08.26 18:56

    그러게요. 제가 어떤 일을 대할 때 항상 한 박자씩 늦게 대처하는 편인데 꿈에서도 그게 그대로 반영된 것 같네요. 빨리 움직였으면 휴대폰 뺏을 수도 있었는데...ㅠㅠ

  • 작성자 10.08.26 18:58

    정말 오늘 하루는 지기님 말씀처럼 귀 입 발...손...제가 할 수 있는 모든 가능성이 닫혀진 하루였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꿈이 별로라서 일부러 하루종일 움직임을 줄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카페에도 오늘 두 번째 방문했어요. 젤루 위안받고 편안한 곳이라서...헤헤헤

  • 10.08.27 18:30

    않좋을때 있으면 또 좋을때도 있을꺼예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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