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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산행기 스크랩 영알 무한대 종주 (185.5km)
남(男)이 추천 0 조회 771 14.10.12 06:34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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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10.12 06:36

    첫댓글 준희님께서 배방장님 안부전해달라고 밀씀하신것때문에 올려봅니다

  • 14.10.12 06:50

    산길 걷는동안 많은걸 격으시고
    힘든산길속에 보다 성숙해진 남이님을 뵙습니다.
    그래에 조용하시더니 이렇게 큰것 준비 하시다니대단하고 축하 드립니다.
    준희 선배님을 만나시다니 부럽구요.
    좋은인연 오래 간직 하십시요

  • 작성자 14.10.12 23:25

    배방장님..생활고를 유지 하려다보니
    그간 찾아 뵙질못해 너무 죄송스럽고..
    여기에 글올린다는 자체가 너무 부끄럽습니다
    조망간 한번 가야 하는데 하면서도..
    휴일마져 근무해야할 상테라
    제가 제삼리 회원 이였 다는거 자체만으로도 부끄러울따름 입니다
    준희님이 배방장님하고
    그렇게 각별한 사인줄 그때 알았습니다

  • 14.10.12 07:40

    먼나먼길 홀로 큰 산행하시고
    준ᆞ희님을 만나는 행운도 잡으시고ᆢ
    빠른 걸음에 영알무한대종주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4.10.12 23:25

    아놀드님.
    너무도 우연히 준희님을 뵙게 됐는데..
    그당시는 그게 행운인지 몰랏는데..
    이제생각해 보니 너무큰 축복 이였던거 같네요..
    빠른걸음으로 걸으려고 노력은 햇지만..
    어디..제삼리 회원님 반만큼이라도 따라갈 정도면 다행으로 알겠습니다

  • 14.10.12 08:32

    남이님 큰 거 한 방 멋지게 완주 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4.10.12 23:25

    영스님..댓글 감사 합니다
    무한대는 오래전부터 준비해왔지만
    여껀이 여의치 않아
    세월산방에서 무박 실크하는길에 꼽싸리 끼어 한거라
    의외로 수월하게 한거 같습니다..^^

  • 14.10.12 08:57

    이렇게 큰건으로 안부를 대신하네요
    한동안 사고에 고장난 다리에 안좋은 소식 접하고 안타까왔었는데유 ㅎㅎㅎㅎ
    한방에 훨훨날아다니시는군요
    넘넘 수고많으셨구요
    커다란 발자국이 후답자들께도 큰 메세지를 줍니다요
    넘넘 수고많았구요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4.10.12 23:25

    제가 홀로 하게된 계기가..
    희야님 누님이 룰모델이 되었다는걸 아실런지요..
    여성의 몸으로 홀로.. 실크길 가실때 너무 존경스러웠습니다

  • 14.10.12 11:10

    장거리 정수를 보는것 같슴니다.
    홀로 힘든과정 다넘기시고 여유로운 완주 하신것 같네요.
    수고많이 하셨고요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4.10.12 23:26

    힘든거 보담..조금 외로운 느낌 이랄까요..
    마지막 4구간은 미답상테에서 진행한거라..
    수월한 구간 임에도 너무 해메다 보니.
    조금 힘들었구..
    등로만 제대로 알면 제삼리 회원 이면
    누구라도 완주 가능한 코스 입니다
    장거리 정수는 ..
    제삼리 따라 갈려면 아직 걸음마 단계 이지요..

  • 14.10.12 13:24

    국공이후 잠잠 하시더니 이정표 하나를 추가로
    세워 놓으시는군요
    대단 하다는 말 밖에는 딱히 어떠한 표현도
    어설플듯 합니다
    몸보신 많이 하시고 종종 얼굴 보여주세요
    뵙고 싶습니다^^

  • 작성자 14.10.12 23:26

    황금산님 반갑습니다
    국공이후 교통사고로 전,후방 무릎십자인대 수술하고
    오랫동안 공백기가 있었고..
    제삼리 회원으로 거듭나기위해 재활 산행 하느라 자주 못비췄네요..
    제삼리 회원이 이런걸 가지고 대단하다 표현하시면 제가 부끄럽지요..

  • 14.10.12 19:48

    담에 함 해봐야 되겠습니다
    수고많았습니다 ㅎ 굳,,,,

  • 작성자 14.10.12 23:27

    천왕산님..홀로 태화강 환종주 하신거 잘알고 잇습니다
    제가 너무 늦게 알아서 축하인사도 못드렸네요
    천왕산님 정도면 충분히 가능하실겁니다

  • 14.10.12 19:56

    오랜 시간동안 안보여 궁금했는데
    이번에 무한대종주하시고 본격적으로 장거리산행을 다닐실 모양 입니다.
    힘든길 완주 축하드리고 자주 뵐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14.10.12 23:28

    존경하는 미소대장님..
    다른분 얼굴은 어렴풋한데..
    미소대장님 얼굴은 국공때 너무 인상깊게 봐서
    너무 생생히 생각 납니다
    힘들다 생각하면 하기 힘든것이고..
    수월하다 생각하면 수월 할것이고..
    모든건 본인의 마음먹기에따라 달라지는걸..
    대장님께서 누구보다 잘아시잖아요..
    저도 존경하는 미소대장님
    얼굴 한번더 뵐수 있는 기회가 잇다면 영광 이겠네요..

  • 14.10.12 21:14

    여전히 체력은 백만볼트 입니다.
    무한태극종주 완주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4.10.12 23:27

    팔강님..축하 감사 합니다
    홀로 간다는건 체력보다
    외로운 싸움에서 견뎌내는게 중요하더군요..
    채력이야 팔강님이 저보다 훨씬 더 대단하지 않나요?..^^

  • 14.10.13 09:20

    예전에 수술하신 무릎은 다 완쾌하것 같네요 ^^
    역시나 체력은 여전하신듯합니다 ㅎㅎㅎ
    영알무한태극 완주를 축하드립니다
    혼자만 다니지 마시고 제삼리에도 놀러 오세요 ^^

  • 작성자 14.10.13 18:26

    체형님 잘지내시죠?
    간간히 체형님 소식은 잘 접하고 있습니다
    제삼리에 가려니 웬지 겁부터 나네요..ㅎㅎ
    그만큼 오랫동안 안갔다는 증거겟죠..^^
    좀 한가 해질때 함께 거닐어 보도록 하겟습니다

  • 14.10.13 10:56

    마지막글 읽다보니 건전지 광고가 생각나서 웃었네요...
    힘이 남아... 향상 부족한것이 저의 체력인데... 마냥 부럽습니다...
    덕분에 좋은 구경하였구요... 준희선배님의 컨셉은 몇일전이나 똑 같네요...
    손목에 묵주 . 허리색, 목수건 등등 ...

  • 작성자 14.10.13 18:26

    힘이남아서 그런건 아니구요..
    이산경표 지도와 실제등로가 너무 차이나서..
    길을 못찾고 밤새...헤매고 다닌 흔적 입니다 ㅋㅋ
    힘들어 죽는줄 알았거던요? ㅎㅎ

  • 14.10.13 11:44

    국공이후 왜이리 뜸하시나 했는데 그런 일이이었군요, 재활 잘하시어 긴장거리 그리심을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4.10.13 18:27

    대단한 준족의 산마실님..반갑습니다
    국공때 졸면서 걸어가던 제뒤를 잘 돌봐주시던 기억이 많이 남습니다
    기회되면 꼭 뵙고 싶네요

  • 14.10.13 12:22

    홀로 긴거리 산행에 기록까지...
    대.다.나.다.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4.10.13 18:27

    제삼리에서는 그리 긴거리 축에도 못들어 가구욤..
    기록 이라함은??
    저는 제삼리에 기록 욕심 같은거..엄두도 못냅니다.ㅎㅎ
    유리님은 첨 뵙는분 같은데 반갑습니다

  • 14.10.13 13:03

    산행기를 읽는 내내 이런 생각을 했읍니다
    이렇게 산길을 걸을수도 있는거구나 하는 생각 말입니다 ㅎㅎ
    아무튼 먼 장거리 산행길 완주 하심을
    왕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4.10.13 18:27

    정안님 반갑습니다
    제가 산행기가 많이 서툴다보니 이해 부탁 드립니다 ^^

  • 14.10.13 14:45

    멧돼지, 뱀 만나고, 미끄러지고 구르고 넘어지고, 쉽지않은 여정길을 가뿐히 완주하셨네요...
    완주축하드리며,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4.10.13 18:28

    출발 하던날 저녁까지,,태풍이와서 땅이 워낙 미끄러운데다..
    제가 워낙,,털파리라..수백번은 넘어지거 자빠진거 같습니다
    가뿐하게 완주 한건 아니구요..
    개고생 무지했네요..ㅋㅋ

  • 14.10.13 15:51

    영알 무한대종주길 함께 거닐던날이 어저깨 같았는데
    벌써 몇년이 지나버린듯~
    외항재에서 탈출할때의 심정이 어땟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수고 많으셨고 지친몸 잘 추스리길 바라겠습니다.

  • 작성자 14.10.13 18:28


    뽀대뽀님..몸추스리기도 힘드실텐데..뎃글까지..감사 합니다
    그..후유증 후유증이 이런 도전을 할 발판이 되였던거 같습니다
    같이 무한대 할때가 벌써 2년 이란 세월이 흘럿네요
    2차 국공 다녀와서 무한대 할때까지 입에 풀칠하기 바빠서
    거의 산행을 못한 상테에서
    뽀님의 건의가 들어왓길래 혼쾌히 수락햇지만
    오랜 산행공백과 그날의 여러 악제가 겹쳐
    뽀대뽀님 하고 발마춰가기 참 힘든 하루 였던거 같습니다

  • 14.10.13 16:17

    부상에서 멋진 컴백 축하드리며
    홀로 긴 시간 수고 많았습니다.

  • 작성자 14.10.13 18:28

    존경하는 셀파님..감사드립니다..^^

  • 14.10.13 16:31

    산행기 사진만봐도 가슴이 뭉클합니다~ 수고많았습니다^^

  • 작성자 14.10.13 18:29

    제삼리 회원님들의 산행기에 비하면..그냥 일기장에 불과 합니다
    좋게 봐주셔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4.10.13 18:29

    너무 과분한 댓글 때문에..
    제 시선을 어디둬야 할지 모르겟네요..
    모든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 14.10.13 21:57

    남이님 홀로 쉽지 않은 무한대종주 먼거리를 완주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지친 심신 이른 회복하세요.

  • 14.10.14 22:32

    남이님 근황이 궁금했었는데, 사고가 있었군요
    홀로 장거리 산행을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4.10.15 20:33

    전설의 벽계수형님 평안 하옵신지요ᆢ
    벽계수형님에 비하면 아이들 장난에 불과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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