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5일 토요일 간추린 뉴스와 날씨🍂
■오늘 첫 3천명대, 추석 여파속 연일
최다 기록 경신…정점 예측불허
■다시 속도내는 백신 접종…미접종자
예약은 1주일 지났지만 2% 불과
■결국 3천명대 현실화 '초비상'…
위드 코로나 조기전환 힘들듯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2,434명 사망 +7명
백신접종률 72.3%
■미 국무부 "대북 적대적 의도 없어"
반복…"대화가 최선"
■북 "종전선언 흥미롭다"며
적대정책 철회 요구…청 "대화메시지"
■종전선언 北화답 끌어낸 문대통령…
임기 마지막 평화 드라이브
■대장동 충돌 여 "국민의힘 게이트"
야 "희대의 사기사건"
■박범계 "대장동 사건 핵심은 화천대유
소유자·특혜 여부"
■이재명 "대장동 개발, 상받을 일"
홍준표 "수갑 받을 일"
■부산·대구·경기 주택 증여 급증
다주택자 부의 대물림 심화
■"3억원 빌렸다 갚았는데
계약서 없다고 증여세 6천만원"
■2030 부채 1년새 13%↑…
대출의 25%가 전세대출
■'집사부일체 이재명편' 방영된다
법원, 가처분 기각
■중국 '모든 가상화폐 거래 불법화' 발표
…비트코인 가격 하락
■결국 '4대 거래소' 체제로 재편…
25곳은 코인마켓으로 생존모색
■[Q&A] FIU "폐업 코인거래소,
예치금 반환 위한 금융거래 필요"
■일교차 큰 가을 날씨
동해안·제주 낮까지 비
■與, 광주·전남 경선…
이재명 본선직행이냐 이낙연 결선불씨냐
■與토론회, 또 대장동 설전…
"조선일보식 선동" "시험보듯 묻나"
■호남의 선택이 운명 가른다…
"본선 필승카드" "난공불락 후보"
■헝다 23일 달러채 이자도 미지급…
"30일 '침묵의 시간' 진입"
■뉴욕증시, 헝다 불안·정치적
불확실성에 혼조…다우 0.10%↑ 마감
■'헝다 달러채 이자 미지급' 속
홍콩 항셍 1.3% 하락
■김진욱 "'고발 사주' 수사
빨리 끝내 선거 영향 최소화"
■"'고가자동차 호화생활' 조성은,
1억대 국고지원 미상환"
■검찰, 윤석열·김웅
'조성은 명예훼손' 의혹도 수사
■'환경부 블랙리스트' 김은경,
2심서 징역 2년
■'환경부 블랙리스트'
폭로후 2년10개월…2심도 실형
■'청약통장 엉뚱 발언' 윤석열
"늦게 결혼해서" 해명
■劉측 "尹, 공약 관련 자료
공개한다더니 말바꿔…사퇴해야"
■모교 찾은 洪
"조민 입학취소 주저하는 민족고대 비겁"
■김정은, 시진핑 축전에 답전…
"북중 동지적 단결 부단히 강화"
■'중국 견제' 쿼드 첫 대면정상회담…
개방된 인도태평양 한목소리
■쿼드 정상 첫 대면회담…
명실상부 中견제 정상협의체 입지구축
■SK바이오 "10월 이후
코로나백신 임상 1·2상 중간결과 공개"
■세종의사당법, 법사위 통과…
이르면 27일 본회의 의결
■'조민 성적 오류' 부산대 공정위원장
사퇴…청문절차 일시 중단
■전국가맹점주협의회
"화물연대 즉시 파업 중단해야"
■소상공인 정책자금대출
12만8천건 6개월 만기연장·상환유예
■공정위, '계열사 신고 누락'
최태원 SK회장에 경고
■전기료 인상,
여야 '탈원전' 책임 공방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1명 별세…생존자 13명
■공인중개사협회 "중개보수 개편안에
헌법소원 제기 방침"
■언론법 협의체 시한 이틀 앞으로…
여야, 접점없이 평행선
■금소법 6개월 계도기간 끝…
오늘부터 전면 시행
■퇴거 요구 집주인 아들 폭행한
20대 세입자 징역 1년
■내주 분양시장 활기…
e편한세상강일어반브릿지 청약 주목
■닷새째 카나리아제도 화산 폭발…
치솟는 화산재에 비행도 중단
■경찰, '4천억대 사기' 의혹
컨설팅업체 대표 영장
■쇄빙연구선 아라온호·장보고기지,
남북극 오존농도 동시 관측
■정부, '공무원 수당 부정수급 의혹'
全지자체에 감사 요청
■서울대, 내달 18일부터
대면 수업 확대
■탈레반 "미 공습에 민간인 사망…
배상 요구할 것"
■국민지원금 대상자 93% 지원금 받아…
지급액 10조원 돌파
■7연승 두산 4위 굳히고 상위권 맹추격
…쫓기는 LG는 삼성에 대승
■퇴출선수서 10승투수로 거듭난 킹험
"믿어준 스카우트 고마워"
■'유현주 일일 캐디'로 나선 김효주
"긴장해서 잠도 못 잤어요"
■권순우, 세계 49위 제레 꺾고
아스타나오픈 테니스 4강행
■두산, KIA 꺾고 7연승 고공비행…
유희관 통산 101승째
■최하위 한화,
킹험 역투 앞세워 선두 kt 완파
■유강남 역전 3점포 포함 5타점 폭발…
LG, 삼성에 완승
■피겨 민유라-이튼, 네벨혼
리듬댄스 6위…프리서 올림픽행 도전
■김종덕, KPGA 챔피언스투어
시즌 2승…"상금왕 도전"
■이태양 7이닝 3실점 역투…
SSG, 롯데 제압하고 3연승
■[백 투 더 2000's] 스테디셀러
육아예능도 진화했다
■'신사와 아가씨' 지현우
"국민 연하남 시절과 다른 매력 표현"
■머스크, 3년 사귄 그라임스와 별거…
美매체 '결별' 보도
■BTS "유엔 공연 믿기지않아"…
미 방송서 안무 따라한 문대통령(종합)
■BTS "유엔 공연 믿기지않아…
백신접종 많아 공연할 수 있길"
■배우 김정현,
스토리제이컴퍼니에 새 둥지
■알렉사, MLB 다저스 경기서
미국 국가 가창
■"성형수술 실패로 은둔자 생활"…
전설적 슈퍼모델 눈물의 호소
■해리 왕자 부부 뉴욕 등장…
딸 출산 후 첫 공개 행보
■김사월, 신보 '드라이브'…
"비워내듯 채워 넣은 앨범"
■[코스피] 2.34p(0.07%) 내린
3,125.24(장종료)
■[코스닥] 0.77p(0.07%) 오른
1,037.03(장종료)
■[외환] 원/달러 환율 1.0원 오른
1,176.5원(마감)
●. 미국 정부가 삼성전자, TSMC, 인텔
등 반도체 기업들에 45일 내에 재고·
주문·판매 정보를 제출하라고 요구했음.
23일(현지시간) 지나 러몬도 미국 상무
장관이 삼성전자, TSMC, 포드 등 반도
체·자동차 업체와 영상으로 반도체 공급
망 대책 회의를 연 뒤 로이터통신 인터뷰
에서 "반도체 부족 사태에 공격적으로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로이터 = 연합뉴스]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반도체 공급망
자료를 내놓지 않을 경우 국가안보 차원
에서 기업 내부 정보를 강제로 수집하겠
다는 경고까지 내놨음. 차량용 반도체
부족으로 자국 자동차 회사들의 생산 차
질이 지속되자 특단의 대책을 예고한 것.
●. 지난 5년여 동안 국가의 불법행위로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게 국가가 배상한
금액이 1조7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음.
배상액 대부분은 과거 정부의 불법행위
가 야기한 이른바 '과거사' 사건이 원인
이 됐음.
●.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가 9월 25일
부터 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 등 '빅4'
체제로 제도권으로 첫발을 내딛게 됨.
25일부터 원화로 코인을 사고팔려면
금융당국에 신고를 마친 업비트·빗썸·
코인원·코빗 등 4개 코인 거래소만을
통해야 한다. 24일 서울 용산구 가상
화폐 거래소 코인원에서 한 직원이
시세판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김호영 기자
가상화폐 투자자들은 이들 거래소에서
만 원화로 코인 거래를 할 수 있음.
금융소비자보호법 계도기간도 24일
끝나면서 앞으로 금융 플랫폼에서 이용
하던 보험 등 맞춤형 금융상품 추천
서비스도 상당수 사라질 전망.
●. 다음달 1일부터 정부와 전 공공기관
의 신규 해외 석탄발전 공적 금융 지원
이 원칙적으로 중단됨.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5월 30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1 P4G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
개회식에서 연설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미 승인된 사업은 상대국과의 관계,
사업 진행 상황 등을 고려해 필수적으로
이뤄지는 부수 거래만 허용됨. 정부는
우선적으로 공공기관의 신규 투자를
중단한 뒤 지분을 보유한 민간기업으로
확대하겠다는 방침.
●. 여야가 언론중재법을 처리하기로 한
시한을 사흘 앞두고 문재인 대통령이
제동을 걸었음.
[사진=MBN뉴스 캡쳐]
문 대통령은 23일 미국 순방을 마치고
돌아오는 공군1호기에서 가진 기자간담
회에서 "언론, 시민단체, 국제사회에서
이런저런 문제를 제기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점들이 충분히 검토될 필요가 있다"
고 말했음.
●. 26일(현지시간) 독일 연방회의 총선
을 불과 하루 앞두고 앙겔라 메르켈
총리가 지난 16년 동안 집권해왔던 기독교민주연합·기독교사회연합 양당
연합이 재집권에 실패할 위기에 처함.
23일(현지시간) 독일 함부르크 거리에
설치됐던 앙겔라 메르켈 총리 광고판이
오는 26일 차기 총리를 뽑는 총선을 앞
두고 철거되고 있다. 이 광고판에는
메르켈 총리 얼굴과 함께 `나라의 어머
니, 16년간 당신의 수고에 감사드린다`
는 격려 문구가 적혀 있다.
[로이터 = 연합뉴스]
총선을 앞둔 23일(현지시간) 독일 베를
린에 올라프 숄츠 사민당 총리 후보
(왼쪽)와 아르민 라셰트 기민·기사연합
총리 후보 선거 포스터가 나란히 걸려
있다. [로이터 = 연합뉴스]
올라프 숄츠(63)가 이끄는 중도좌파
성향의 사회민주당(SPD)이 급부상하고
녹색당도 높은 지지율을 얻으면서 기민·
기사연합을 제외한 연정 구성 가능성이
커지고 있음.
●. 대니얼 푸트 미국 아이티특사가 조
바이든 행정부의 난민 추방 정책에 항의
하며 사직서를 제출했음.
19일 멕시코와의 국경인 리오그란데강
을 건너온 아이티인들을 미국 국경순찰
대가 내쫓고 있다.
델리오/AFP 연합뉴스
대통령이 특사로 임명한 고위 외교관이
자국 정부를 '비인간적'이라고 공개 비판
하며 충돌한 것.
■오늘의건강상식
비만이 아닌 정상체중도
뇌졸중 나타날 수 있다!
http://naver.me/IDBwjzQf
❒오늘의 날씨❒
토요일인 25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강원 영동과 경상권 동해안,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동풍의 영향을 받아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에는
낮까지, 경상권과 제주도에는
새벽부터 낮 사이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5mm 미만
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4∼20도,
낮 최고 기온은 22∼26도로
예상됩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기상청은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내륙과 강원 산지에는
짙은 안개가 끼겠고,
동해안과 제주도 해안은
너울이 유입되며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3.0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2.5m로
일겠습니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3.5m,
서해 0.5∼2.0m,
남해 1.0∼3.5m로 일겠습니다.
https://youtu.be/6Pi2JJVvPOo
다음은 25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서울:[구름, 구름](18∼25) <20, 20>
✦인천:[구름, 구름](19∼25) <20, 20>
✦수원:[구름, 구름](18∼25) <20, 20>
✦춘천:[구름, 구름](16∼24) <20, 20>
✦강릉:[비, 한때 비](18∼23)<80, 60>
✦청주:[구름, 구름](17∼25) <20, 20>
✦대전:[구름, 구름](17∼25) <20, 20>
✦세종:[구름, 구름](16∼24) <20, 20>
✦전주:[구름, 구름](17∼26) <20, 20>
✦광주:[맑음, 구름](16∼26) <10, 20>
✦대구:[흐림, 구름](18∼25) <30, 20>
✦부산:[한때 비,구름](20∼25)<60,20>
✦울산:[가끔 비,흐림](19∼24)<60,30>
✦창원:[구름, 구름](18∼25) <20, 20>
✦제주:[구름, 구름](21∼27) <20,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