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가 칼을 뽑았으면 칼츰을 멋들어지게 춰봐야 한다. 더조롱거지되지말고 낙연이는 칼춤추려 칼을 휘둘러라
사기오선 항적전을 본다 할 것 같으면은 범아부의 농간으로 항우가 홍문연회를 열어가지고선 말하자면 유방이를 제거하려고 그럴 적에 그렇게 그 뭐야 번쾌등 항백이지 번쾌하고 항백이 항백이가 그렇게 칼춤을 추러 나서지 않아 그래 가지고 그 유방이 제거하려 하는 것을 막아주잖아.
뭐 뭔가 그래서 은혜를 입었다고 그러니 홍문연회에서 말하자면 유방이를 제거했더라면은 초한지가 그렇게 벌어졌겠어.
그래서 서로 간에 말하자면 자웅을 겨루겠어. 이처럼 사나이가 말하자면은 항백이처럼은 칼을 뽑았으면 칼춤을 출 줄도 알아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지금 낙연이가 칼춤 추겠다고 칼을 뽑은 거나 마찬가지인데 춤도 한번 못 춰보고서 도로 칼집에 집어넣는다.
이거 참 웃기는 거지 그렇게 어리석은 짓을 하려 뭐하러 칼침 추려고 폼을 잡느냐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일단 칼을 뽑았으면 칼춤을 추려고 계속 노력을 해야 된다 이런 뜻이지.
지금 이제 와가지고서 득표 전략에 불리할 것 같으니까 친명계하고 이재명이 그 패당들이
무슨 어른 어떻고 그러면서 당에 어른 어쩌고 그러면서 신당 차리는 걸 나무라면서 어떻게든 방해 공작하려고 하는데 여지껏 그렇게 수박타량의 푸대접을 받았는데 거기 들어간다 해서 가 그놈들이 말하자면 크게 바르게 대접해 주겠어.
그러니까 일단 칼을 뽑았으면 칼춤 추려 노력해야 된다.
반드시 신당을 차려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게 오히려 야권한테 득표 전략에 더 유리할 수가 있는 거다 이런 뜻이지.
물론 그렇게 이제 국힘이나 윤석열이가 어부지리를 얻는 수가 있지.
수도권에서 말하자면 몇 프로 안 차이로 당락이 말하자면 결정되는 것 아니야.
그래서 이낙연이가 신당을 차려서 나선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거기 뭐 김부겸이나 정세균이 설령 그렇게 합세를 해주면 좋겠지만 합세 안 해준다 하더라도 이낙연이를 말하자면 밀어제켜 올려제키려 하는 무리들이 똘똘한 놈들만 많이 뭉친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그렇게 허접스럽게 볼 것은 아니다 이런 말씀이지 3분 천하 4분 천하 하게 된다 이런 뜻이야.
그러니까 발등에 불 떨어진 것은 이재명이 패당이지 지금 공천구걸 하는 무리들이 그 비명계 아이들이 공천구걸 하느라고 어떻고 저떻고 말하자면 이낙연이 신당 차리는 것을 비판하고 그렇지만은 따지고 보면 이재명이가 공천을 그럴사하게 말하자면 득표 전략으로 공천을 주면 다행이겠지만 그 비명계 아이들을 다 공천 준다고 장담 못하잖아.
그러면 거기서 탈락한 후보들은 자연적 고만 속상한 김에 탈당을 하다시피 하고 이낙연이한테 가서 붓지 말라는 법은 없다 이거지 붓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말하자면 이낙연이는 반드시 신당을 차려서 내 못 먹는 밥에 재나 뿌린다는 그런 해방을 놓을 줄도 알아야 돼.
그래야지 자기 역할 다하는 거여 생각해 봐. 여지껏 그렇게 수박 타랑의 푸대접에 온갖 헐뜯지 못해서 광분하던 무리들이 친명계고 개딸 아이들 아니여 거기 지금 예를 들어서 또 신당 못 차린다고 한다 그래서 쪼그라들어가지고 위축이 돼서
강력하게 나아갈 걸 나가지 못한다는 그야말로 참말로 웃음거리의 불과한 것이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런 농락을 받고 조롱거리가 되면 되겠어 사람이 그러니까 일단 칼춤을 추려고 칼을 뽑았으면 한번 휘둘러는 봐야 된다 이런 뜻이여.
서울 수도권의 당락이 결정되는 것은 몇 프로 차이 안 돼 전부 다 이재명이 그렇게 표 몰아준다 하겠어 야권에서 그렇지 않다 이런 말씀이지.
먼저 번에도 송영길이 말 맞다나 심상정이가 말하자면은 후보 포기했다 하면은 이 이재명이 당선되는 거는 순조로웠다.
이렇게 시리 나되는데 그 천운이 다 있어 가지고 그 사람 대통령 시켜주지 말아야 할 처지이기 때문에 대통령 당선 안 되고 그렇게 27만 표 간당간당하는 표로 말하자면 윤석열이가 집권하게 된 것 아닌가.
아무리 야권이 힘이 세다 하더라도 그렇게 비꽈논 세력이 많으면 기권 한 표나 그렇게 말하자면 등 돌린 표가 어째 27만 표만 되겠느냐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재명이도 발등에 불 떨어진 입장이 된다 이런 뜻이지 뭐 재명이 밀어 지키는 사람만 있겠어.
지금 이낙연이 나오는 것은 그 정략적으로 정략적으로 국힘세강한 경상도와 유권자들이 더 좋아한다고 프로테즈가 지역적으로 더 많이 나오고 오히려 전라도에는 서는 그렇게 달가워하지 않는다고 반가워하지 않는다고 그렇게 말들.
하지만 지금 보는 입장에서 그렇지 선거 턱 밑에 가봐 누가 우열을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그렇게 판세가 뒤집어질는지도 모른다.
이런 말씀이야. 뭔가 그래도 이낙연이가 믿음직스럽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김부겸이나 정세균이 말하자 단합하자 단합하자.
그래서 이재명이 너 그 자리 내놔라 물러나라. 그래야만 단합이 될 거다.
이거 이렇게 말하자면 주장하다가 그것도 먹혀들지 않으면 그 사람 네들도 또 순순히 이재명이 손들어 주겠어.
정세균이나 김부겸이나 이런 자들이 이런 것도 다 따지고 봐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렇다면 이재명이가 또 순순하게 물러나겠어
국회를 방탄국회를 삼아 가지고 제 말하자면 하나 살아보겠다고 발버둥치는 자인데 어찌 어찌 그렇게 힘들고 어렵게 얻은 대표 자리를 물러나겠으며 공천권을 말하자면 쥔 것을 그냥 내놓겠느냐 이런 말씀이지 참 여드레 삶은 호박에 이도 안 들어가는 소리지 그러니까 정세균이 김부겸이 만나봐야 사진 찍는 정도에 불과한 것이고, 그들이 요구하는 사항을 이재명이 걔 딸들이 들어줄 리도 만무고 그런 거여.
그러니까 분당이 되다시피 한다 하는 건 뭐 아주 헛말은 아니라 할 것이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칼춤을 쳐봐야 된다.
칼을 뽑았으면 여기서 주저앉으면 그야말로 조롱거리가 되고 만다.
앞서서 잠깐 말했지만은 수도권은 몇 프로 차이로 서로가 당락이 결정되는데 악사리 내 못 먹는 밥에 재나 확 뿌려버린다고 너희들 나 그동안 못 살게 굴었지 수박 타령하면서 한번 내 말하자면 캐스팅 보드 쥔 힘이 얼마인가를 한번 본 때를 봐라 이렇게 나올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여.
그래서 그럴싸한 인물들 전부 다 각 지역구마다 공천 후보를 낸다면 표를 갈아 먹는다 하면 어찌 그렇게 재명이 친명계 아이들이 당선된다는 보장이 있겠느냐 이런 뜻이여 내 생각은 그렇다 이런 말씀이지 내 나를보고 이재명이 미는 사람들한테는 악랄하다 할는지 모르지만은 이재명 이거 다른 사람처럼 내 눈에 비쳤다면 이런 소리 저런 소리 하겠어.
골육상쟁에다가 쌍욕쟁이에다가 온갖 허물은 다 뒤집어 쓰고 있는 거 대장동 위증 교사에다 무슨 조국이나 재명이나 다 민주당을 망친 인간들이지 민주당 말하잠 야권 지금 좌익 진보 아이들 말하잠 힘을 쓰게 한 자들은 아니다.오히려 알박혀선 덕을 보려 한거지
이런 말씀이야
검사들이 검찰들이 너무 지독하게 악랄하게 나댄다 할는지 모르지만 아 이 이왕은 내가 깨끗하고 허물이 없다 하면 무엇을 겁을 낼 것이여 무언가 꼬투리 잡힐 만한 것이 있으니까 그들도 물고 늘어져서 검찰들도 물고 늘어져서 죄 벌 줄려하고 하고 말하자면 이러는 것이지
청렴 결백하다면 왜 그렇게 허물 많은 인간들로 몰리겠어? 그런 걸 생각해야지.
내가 깨끗하고 이왕이면 깨끗하고 청렴 결백하다면 검찰 다 잡는 건 아무것도 아니여.
그들도 다 나중에 또 정권 넘어가거나 야권 진보가 아이들이 잡게 되면 또 털릴 것 아니야.
그러니까 내 생각엔 반드시 이낙연이 신당을 차려서 한번 해봐야 된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예 이번에는 사내가 칼을 뽑았으면 한번 휘둘러 봐야 된다.
칼춤을 춰봐야 된다. 이런 주제 하에서 강론을 한번 펼쳐봤습니다.
바보처럼 이랬다 저랬다 하면 안 되지 이래라 하면 이러고 저래라 저래 하면 안 되는 거 아주 숙맥으로 취급 받지 무슨 올바른 사람으로 보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