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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586 세대는 정치인들에게 해당 되지.
일반 유권자. 대중들은 586 세대의 대중들은
사실 보수 우파. 한국당. 통합당 지지자들에
더 가깝습니다. 영남 쪽에 사시거나 연고가 있는 분들은 특히나 더 그렇고요.
단지 호남 쪽에 사시거나 연고가 있거나, 586 세대의
정치인들. 이 쪽과 연고. 라인이 있는 사람들이나 586 세대들은 문제가 되고, 운동권 성향을 보이는 것이지.
다수의 대중들은 적어도, 그렇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밑의 세대들은 다릅니다.
497 세대. 50대 초반. 40대. 30대 후반 세대들은
다릅니다. 이들은 지금 586 세대 정치인들.
민주당이 보이고 있는 정치적 이념. 신념. 성향들이
대중화 되고, 그걸 살면서. 25 년 이상 체화하고, 각인 시켜온 세대들이고. 골수 세대 들 입니다.
한국의 최고 망나니. 또라이 세대 이지.
일단 이들이 과거 노사모의 핵심 세대 이다.
제가 살면서 겪어 본 가장 골 때리는 세대.
특히 남자들.
노무현 대통령 시대. 6.15 선언. 남북한 첫 정상 회담.
월드컵. IMF. 외환 위기 가 일어난 시기 때,
2030대 였다. 이들이,
그리고 이들은 97년 IMF 외환 위기에 커다란 트라우마가 있다.
그리고 이 시기는 도올 김용옥. 이덕일. 설민석 같은
민중 사학자. 민족 사학자. 유사 역사학자들이 본격적으로, 활개치고 다닌 시절이고, 유시민. 조기숙. 등 지금 어용 지식인들.
운동권 세대. 운동권 성향의 지식인. 시민 단체. 등이
본격적으로 활동하던 시기이다..
이 시기에 미선이 효순이 사건 등으로 미군 부대에
여중생들이 미군 탱크에 깔려 죽는 참사도 일어나고,
반미 운동. 반미 여론이 강해진 시대에 20.30대를 보낸 세대가 지금 문재인의 핵심 지지층인 40대 입니다.
1970년대 생들. 1970 ~ 1982. 1985년생은 정신 상태 심각함. 지금 민정 비서관 이광철 (1970). 탁현민. (1973) 주진우 (1973). 고민정 (1979). 더불어 민주당의 개국본 김남국 (1982). 김용민 (나꼼수. (1974) 국회의원 김용민 (1975) 두 넘들 모두) 같은 넘들이 바로 저 세대에 속하는 대표적 정치인 들 이죠. 김어준도 마찬가지 고요.
그리고 외환 위기나. 그런 상처. 고통을 민족주의.
국가주의에 기대어 버티면서, 세뇌 하면서 정신적 자위를 하며 버틸 수 밖에 없었던 어쩌면 불행하거나
불쌍한 세대 이기도 합니다. 이 시기에 바로 유사 역사학이 본격적으로 대두되고, 안티 페미니스트..
안티 페미니즘의 원조. 조상. 대부인 성재기가 남자들에게 추앙 받는 것을 경험하고,
아니지. 성재기를 추앙하고, 안티 페미와 여성 혐오. 된장녀. 김치녀. 개념녀. 그 문화를 주도한 세대 이고.
故 성재기가 활동하던 시절이 바로 2000년대 입니다.
그 사람들이 바로 노무현. 문재인의 지지 층입니다.
이 시기에 청년기를 보낸 사람들이
1970년대 생. 40대 들입니다.
지금 한국에서 30대 후반에서 40대.
50대 초중반.
그 사람들이 지금 더불어 민주당의 핵심 지지층.
대깨문. 문빠들의 실체 입니다.
길면 65 년생.
짧게는 68 년생 ~ 85 년생 까지의 연령대.
지금 30대 후반 까지는 대깨문. 문빠의 핵심 지지층.
입니다.
이들에게 노무현은 정치적 아버지. 이자
정치적인 부모 이자 왕 이십니다.
정치적으로 정서적 애착. 유착 관계가 강하게 있는
부모와 같은 존재 입니다.
그런 노무현과 문재인에 대한 공격은,
박원순. 안희정. 김정숙에 대한 공격은 곧
자신들의 부모. 형제. 가족이 공격 받는 것과
같은 아픔을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렇게 맹공을 퍼붓는 것입니다.
이들은 한마디로 정신적으로 독립되지 못 하고, 주체성이 결여된 정신 연령이 어린. 나이를 헛 먹은 인간들 입니다.
왜 노무현이 왜 부모이고. 아버지 인가?
지금이 무슨 국부. 국모 추앙하는 시대여?
이들의 정신 세계를 보면 자유주의.
자유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이들은 민중 민주주의. 전체주의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은 민중 민주주의. 인민 민주주의.
마인드 입니다. 이들은 국민. 민족. 인민. 민중. 사람 보통. 상식. 인간. 보통의 시각. 깨어있는 시민. 상식적인 시민. 이라는 집단의 이름으로 개인을 말살합니다.
개인의 자유와 주체성을 말살하고 박살 냅니다.
사람 사는 세상. 사람이 먼저다. 뇌까리면서,
사람 이라는 추상적인 집단을 만들어서 개인을 말살 합니다.
문재인이 문제가 아닙니다. 노무현이 문제이고,
노무현을 뽑은 대중. 국민들.
노무현. 문재인을 대통령으로 뽑은 그 자체가 문제 입니다.
반면에 그 밑으로 86. 87 년생. 부터 90년대 생.
지금 20대. 30대 초중반 까지의 청년 세대.
이들이 지금의 586. 운동권 세대들을 비판하고,
기성 세대로 비판하는 새로운 세대.
밀레니엄 세대. 지영이 세대 입니다.
특히 여성 분들은.
이들은 노무현 시대에, 10대 청소년 이었거나
초등 학생 이었습니다. 이명박. 박근혜 때의 탈 민족주의. 이명박근혜 시대와 미국의 버락 오바마 대통령 시대의 문화 개방과 진보적 변화. 세계화. 글로벌 리즘 정책 기조와, 진보 교육감들의 학생 인권 조례 정책 하에서 그 콜라보와 환상적 하모니 속에 비교적 자유로운 사회 문화 속에서 상대적으로 개인주의적 성향을 좀 가지면서 성장한 역사상 첫 세대 입니다.
노무현. 문재인. 민주당. 북한. 통일. 국가. 민족에 대한 정서적 애착. 관심이 없는 첫 세대 입니다.
이들은 미래를 외치고 얘기하며 주장하고 있고,
70년대 생들. 586 세대는 과거를 얘기합니다.
자신들이 젊었을 적. 그리고 노무현 시대.
과거를 얘기합니다.
주로 90년대 생들이죠.
이 세대들이 지금 20대 성인이 되어, 영향력이 있는 새로운 세대가 탄생한 겁니다.
안희정. 박원순. 미투 문제는 이들 세대들 간의
문화적 충돌. 세대 충돌입니다. 그걸 증명하는 사례들 중 하나로 보여지는 것이죠.
즉 70년대 생들과 90년대 생들의 사회. 문화적 충돌 입니다.
지금 문재인에게서 오래 전부터 이탈해 온 20대들은
주로 이런 성향 입니다. 여성 이든. 남성이든.
그 공통된 기조는 탈 민족주의. 개인주의 입니다.
제가 장담컨데, 지금 20.30대 이 세대들이 한국을 새로운 나라로 다시 태어나게 만드는 주역들이 될 겁니다. 지금 타이완의 변화를 주도한 딸기 세대들 같이..
70년대 생들이 자신들이 추앙하는 노무현. 문재인.
그리고 제 2의 문재인.
80.90 년대. 2000년대 생. 젊은 청년들을 대변할
새로운 정치인. 누군가. 그 세력 간의 대결. 충돌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 한국 정치는. 그리고.
20대 대선. 차기 대선에서 나타날 겁니다.
우선 올해 미국 대선 결과. 내년 재보선 결과로
그 결과의 향방이 예측이 될 것이고, 누가 유리해질 지
점쳐질 것입니다.
누가 그러더군요. 사람이 생각을 넓게 받아들일 수
있는 나이는 딱 40 세 까지 라구.
20 30대 젊은 시절 동안에 받아들인 가치관이 남은 인생의 평생을 좌우하고 결정한다.
40 세 이후에는 머리가 굳어져 가서, 생각을 바꾸려면
엄청난 계기. 전환을 하고 유연해질 수 있는 심리적. 정신적 노력이 굉장히 많이 필요하다.
그래서 나이가 40 이 되면 자신의 얼굴로서
살아온 삶에 대한 책임을 진다. 추악함이나 독기.
가식. 이나 혹은 온화함. 인정과 어진 성정이 얼굴 인상에 성품이 드러난다. 옛말에 그렇게 얘기를 하는 거 같습니다.
지금 문재인 지지자들. 저 세대들. 저들은
90년대. 90년대 말.. 2000년대 거기서 머리와 사고가 딱 굳어 있습니다.
지금 2020년인데. 생각은 15 ~ 20 년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권 수뇌부도 마찬가지 고요.
그런 낡고 고리타분한 사고만 하는 올드한 인간들이 죽치고 있으니, 나라가 이리 엉망진창 쓰레기 인 거 아니겠어요? 지금 2020 년인데. 시대착오적인 2000년. 2002년에 접어들어 퇴행하고 있으니깐요.
저들의 정신 세계는 딱 거기에 머물러 있고, 노무현이 대통령 재임하던 시대 거기서 변한 것이 없이
그냥 고인 물로 썩어가고 있습니다.
지금 문재인 정권에서 자기들의 생각. 신념을
현실로 만들어 못 박아두지 않으면, 앞으로 사회적으로
자신들이 밀려난다. 발언권. 영향력이 줄어들 것을 인지하고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이들은 지금 극도의 위기 의식을 느낄 수 밖에 없습니다.
박원순 성 범죄 정도가 아니라 문재인 정권과 민주당이
살인 범죄 정당 이고 살인 범죄 정권 이래도 지지할 겁니다. 그렇게 하지 않음 자신들의 인생과 자신들이 살아온 시대. 자신들의 가치관이 부정 당하기 때문에,
문재인을 통해 투영하려고 했던, 자신들을 지키려 하는 것입니다. 저들은 지극히 나약하고, 자신이 당당하게 세상을 살아가고, 주체적으로 살아갈 용기가 없는 사람들 입니다. 그래서, 민족이라는 이름으로 자신이 도덕적으로 정의롭고 선하다는 신념에 사로잡혀 있고,
자신들의 잘못을 자각하지 못 하는, 남에겐 엄격하고, 자신에겐 너그러운 인간들. 자기 합리화의 달인들
입니다.
문재인 정권이이 노회찬이나 한국에서 알려진 사람들을
죽이고, 암살하려 했다는 진실이 드러나도, 묻지마 지지할 인간들 입니다. 이들은 진보도 보수도 우파도 아닙니다. 이들은 단지. 이익에 민감한 대중적 포퓰리즘 민족주의 좌파. 일 뿐, 전체주의. 반 민주적인
홍위병. 정치 훌리건. 양아치 폭도들 일 뿐 입니다.
품격을 가지지 못 한 유권자들은 그에 대한 책임을
묻고 귀때기를 줘 때려야 합니다.
문빠. 대깨문. 기성 세대. 문재인 핵심 지지층.
세대 들의 이기적 행태와 내로남불에 치가 떨립니다.
이제 방법은 하나 뿐입니다.
젊은 세대들이 일어나 물갈이 하는 수 밖에 없고,
20대 30대 젊은 청년 세대들이, 지금 문빠들에게. 공격을 받는 50대. 60대 이상. 산업화 세대. 노년기의 부모 세대들과 손을 잡고, 40대 세대를 고립 시키고,
포위하고, 고립시켜야 합니다. 그 방법 뿐입니다.
그걸 차기 대선에서 결과물로 만들어 보이는 방법 뿐.
그게 미쳐가는 문빠들이 현실을 직시하고 깨닫게 하는 방법 입니다.
젊은 청년 세대와 부모 세대들이 손을 잡는 방법 뿐입니다. 서로 부모 자식 관계의 세대들이기 때문에,
저는 서로 합의점을 찾아가고 소통하다 보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청년 문제에 갇혀서는 해결이 안 되지만, 대깨문들과는 소통하면 안 됩니다.
그들은 청산의 대상이지. 소통. 연대의 대상이 아닙니다.
적입니다.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주적. 입니다.
이런 상태는 정상적 상태가 아니고, 김광수 소장 께서,
정신 분열 착란이라고 했지만, 저는 세글자로 함축해서 줄여서 말하겠습니다.
한. 국. 병.
그 원인은 바로 민족주의. 집단주의. 패거리 주의.
에서 비롯 되었어요. 민족적 패거리 주의.
영국의 마가렛 대처 수상이 강력한 신자유주의 정책 으로, 빈사 상태에 놓인 경제와 영국 병을 해결하고, 새로운 경제 강국으로 재도약 했듯이, 한국인들.
한국의 민족주의를 해결하고, 때려잡을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고, 미국. 일본과 협력하여 탈민족주의. 세계화. 글로벌리즘 정책 노선을 추진할 강력한 뚝심과 강단을 가진 강력한 리더쉽의 지도자가 필요합니다.
한국에 필요한 사람은 문재인 같은 포퓰리스트.
독재자가 아닌, 대처 수상. 차이잉원 총통 같이 국가 관이 투철하고, 국가. 국민에 대한 충성심과 원칙. 소신이 뚜렷한 강력한 리더쉽을 가진 정치인이 대통령이 되야 합니다. 제가 보기엔 지금의 민주당엔 단 한 사람도 없다고, 단언 합니다.
한국에서 가장 시급한 건 개인화 입니다.
개개인이 사회에서 주체적인 존재로
인격체로 존중 받고 개인이 집단. 사회. 국가로부터
해방 되는 것. 개인화가 필요합니다.
지금 시대는 개인화 시대 입니다.
여기에 전면 배치되고 역주행 하는 인간들이
문재인 정권이고, 이것은 역사의 반동 입니다.
한국은 경제는 증상이고, 이런 사회. 문화적. 정치적 요인. 외교 안보적 리스크가 경제에 영향을 미침 으로서 활력을 잃어가는 것이 1차적 원인 이지. 경제 자체가 원인인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경제는 그것이 해결된다면 저절로 어느 정도 개선이 되고, 따라오는 것입니다. 경제 문제는 한국이 처한 병의 증상이지. 원인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물론 보수 우파는 종교적 패거리주의가 문제 입니다.
기독교. 하지만 앞으로 기독교가 보수 우파에서
영향력을 가지는 한 정권 획득 가능성은 없어 보이니
제외 하도록 하겠습니다.
걱정은 올해 미국 대선 까지 입니다.
올해 미국 대선에서 조 바이든이 당선되고
나면 저는 걱정 안 합니다.
두 자리 쭉 뻗고, 살 수 있습니다.
그것은 문재인 정권에 가장 큰 재앙. 핵폭탄 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