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7일 (목)]
오늘의 명언 그대가 건강하다면, 그대의 힘을 남을 위해 봉사하는데 쓰도록 하십시오. – 톨스토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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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 청포도 '주렁주렁'

▲...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본격적인 무더위가 이어진 6일 오전 광주 북구 중흥2동 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서 어린이집 원생들이 탐스럽게 익어가는 도심 속의 청포도를 구경하고 있다. 지역의 명물로 자리 잡은 행정복지센터 청포도는 어린이들과 민원인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며 지역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2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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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 |
☞ 맨드라미 활짝 핀 제주

▲... (서귀포=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6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의 한 밭에 맨드라미가 화사하게 피어 오가는 이의 눈길을 끌고 있다. 202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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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 |
☞ 무더위, 치맥으로 날려요!'

▲... (대구=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 6일 오후 대구 두류공원에서 열린 치맥페스티벌을 찾은 시민들이 치맥(치킨+맥주)를 즐기며 건배를 하고 있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대구 치맥페스티벌은 10일까지 진행되며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열렸다. 202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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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 |
☞ 안산시, 7월 정기분 재산세 785억 원 부과

▲... 1가구 1주택 공정시장가액비율 100분의 45로 완화
8월1일까지 납부해야…기한 지나면 3% 가산금 부과
안산시는 7월 정기분 재산세 31만4천건(상록구 14만5천·단원구 16만9천)에 대해 785억 원(상록구 241억·단원구 544억)을 부과하고 적극 홍보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납세의무자는 매년 6월1일 현재 상록구·단원구에 각각 재산을 사실상 소유하고 있는 자로, 과세대상은 주택, 건축물, 토지, 선박, 항공기 등이다.
재산세는 연 2회로 나눠 7월과 9월에 각각 과세된다. 7월에는 주택분 ½과 건축물, 선박, 항공기에 대한 재산세가 부과되며, 9월에는 나머지 주택분 ½과 토지분 재산세가 부과된다.
1가구 1주택 소유자는 주택의 공정시장가액의 비율이 기존 100분의 60에서 100분 45로 낮아져 재산세 부담이 완화됐다.
납세고지서는 이달 11일 주민등록 주소지 또는 납세자가 신청한 거소지에 우편이나 전자고지 등 형태로 발송된다.
납부는 전국 금융기관에 직접 내거나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 위택스, 인터넷 지로, 가상계좌, 지방세 ARS(1588-5128), 앱을 이용한 스마트고지서 등 다양하고 편리한 방법으로 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납부기한인 8월1일이 지나면 3%의 가산금이 부과되오니, 반드시 기한 내 납부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최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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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viva100.com |
☞ "횡단보도 앞 무조건 멈춰"..12일부터 범칙금 6만원
 서울 시내의 한 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사진=연합)  최근 5년간 국내 교통사망자 수(왼쪽)과 OECD 회원국 중 보행사망자 구성비 현황(자료=경찰청)
▲... '보행자 보호의무 강화' 도로교통법 시행
작년 교통사고 사망자 3명 중 1명 보행자
보행 사망자 OECD 평균보다 1.5배가량↑
[이데일리 이소현 기자] 앞으로 운전자는 횡단보도 앞에서 보행자가 통행하는 때뿐만 아니라 ‘통행하려고 하는 때’까지 의무적으로 멈춰서야 한다.
경찰청은 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 의무를 확대하는 등 보행자 보호의무가 강화된 도로교통법을 오는 12일부터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국내 교통사고 사망자 3명 중 1명이 보행자로 보행 안전이 여전히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해 교통사고 사망자는 2916명으로 감소 추세를 보였지만, 보행 교통사고 사망자 비율은 34.9%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평균(19.3%)보다 1.5배가량 높았다.
또 최근 3년간(2019~2021년) 보행자가 횡단보도를 건너다 사망한 경우는 전체 보행 사망자의 22.3%(242명)에 달했다.
이미 유럽을 포함한 여러 국가에서는 보행자가 횡단을 위해 횡단보도에 접근하거나 기다리고 있으면, 운전자가 일시 정지하는 등 보행자를 두텁게 보호하는 문화가 형성되어 있다.
이에 경찰청은 보행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겠다는 방침이다. 우선 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 의무를 보행자가 ‘통행하는 때’뿐 아니라 ‘통행하려고 하는 때’까지 확대한다. 운전자는 횡단보도에 보행자가 건널 때뿐만 아니라 건너려고 할 때도 살펴 안전운전을 하라는 취지다.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 내 신호기가 없는 횡단보도에서는 보행자 통행 여부와 관계없이 의무적으로 멈춰야 한다. 위험한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이 상대적으로 낮은 어린이의 안전을 위해서다.
이를 위반할 시 운전자에게는 승용차 기준으로 범칙금 6만원과 벌점 10점을 부과한다.
이 밖에도 △보행자 우선도로 지정·관리 △아파트 단지 내 등 도로가 아닌 곳에서도 운전자에게 보행자 보호 의무 부여 △회전교차로 통행방법 규정 등을 시행한다.
아울러 경찰청은 영상기록 매체에 의해 위반 사실이 찍혔을 때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는 항목을 기존 13개에서 26개로 확대하는 등 위법행위에 대한 제재의 실효성도 확보할 예정이다.
경찰청 교통관계자는 “이번 도로교통법 시행을 통해 횡단보도 앞에서는 항상 보행자가 있는지 살피며 운전해야 한다”며 “보행자가 차보다 우선한다는 문화를 정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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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데일리 |
☞ 속초시공무원 절도혐의 입건 파문

▲... 속초시공무원 절도혐의 입건 파문
속초시공무원이 절도혐의로 입건돼 파문이 일 전망이다.
6일 고성군 공현진어촌계와 고성경찰서 등에 따르면 공현진어촌계는 지난 1일 고성 죽왕면 소재 공현진어촌계활어회센터 인근 공중화장실에 설치된 에어컨과 실외기가 사라진 것을 확인 후 경찰에 고발했다.
이에 경찰은 인근 CCTV 등을 통해 속초시공무원인 A씨를 피의자로 특정, 수사를 진행중이다. A씨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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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강원도민일보 |
☞ 전남도 4급 공무원 의회行 ‘엑소더스’(?)
金지사 “성과 중심 인사” 방침…5명 전출 신청 해석 분분

▲... 전남도 소속 4급(서기관) 공무원 5명이 상반기 인사를 앞두고 무더기로 전남도의회 사무처 전출을 신청, 도청 안팎에서 설왕설래가 한창이다.
6일 전남도·도의회에 따르면 이달 4급 이하 인사를 앞두고 과장급 5명이 도의회 전출 희망서를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의회 사무처 4급 ‘TO’ 2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의회 인사권 독립으로 집행부와 의회 사무처 간 인사 교류 길이 좁아진 상황에서 5명이나 전출을 희망한 것을 놓고 해석이 분분하다. 그나마 이번 인사에서는 의회에 근무 중인 4급 2명이 도청 전출을 희망해 2자리가 생겼다.
공교롭게 김영록 지사가 성과 중심의 인사 방침을 밝힌 직후의 상황이어서 변화된 인사 기조에 따른 전출 신청으로 보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실제 김 지사는 최근 “앞으로 승진과 전보 인사에서 성과를 크게 반영하겠다”고 공언했다. 또한 최근 전남도는 국장·준국장급·부단체장 인사 관련 보도자료를 통해서도 특정 직무를 언급하며, 김 지사의 의지가 반영된 성과 중심 인사 기조를 분명히 한 바 있다.
민선 7기 내내 ‘온정주의’ 인사를 고수해온 김 지사가 민선 8기 출범 직후 ‘성과’에 초점을 맞춘 인사 방침으로 전환하면서 4급 서기관들의 ‘의회행 러시’로 이어진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전남도 관계자는 “일부 4급 서기관이 의회 사무처에 전출 희망을 전달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올해 초 인사 때 의회 전출 희망자가 없었던 것과는 사뭇 다른 상황”이라고 밝혔다./
김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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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광주매일신문 |
☞ 공무원 '세종시 특공' 비위 무더기 적발… 국토부 주택환수 등 '엄정'

▲... 세종시 이전기관 종사자 주택 특공 점검…부적격 116명 당첨 이중 76명 계약
행정중심복합도시(세종시) 이전기관 종사자 주택 특별공급(이른바 ‘특공’) 제도를 악용한 사례가 감사원 감사에서 무더기로 적발됐다 / ⓒ시사포커스DB
[시사포커스 / 이청원 기자] '세종시 이전기관 종사자 주택 특별공급'을 악용한 사례가 감사원 감사에서 대거 확인돼 국토부가 엄정 대응키로 했다.
6일 국토부는 감사원으로부터 '세종시 이전기관 종사자 주택 특별공급' 감사결과를 통보 받았다. 이에 국토부는 감사결과에 따라 세종시 부적격 청약 당첨자 등에 대한 위법행위 여부를 철저히 조사하여 위법성이 밝혀지는 경우 엄중히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종시 이전기관 특별공급은 세종시로 이전하는 기관 종사자에 대한 주거 편의 제공을 위해 지난 2010년 10월 도입됐다. 제도가 도입된 이후 세종시 이전기관 종사자에게 총 2만 5,995호의 주택을 공급하는 등 정주여건 개선에 상당부분 기여했지만 부조리가 속출한 것.
주택 특별공급 과정에서 부적격자 100명이 넘는 공무원이 특별공급을 받았고 이들 중 상당수가 주택 공급계약까지 체결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 공무원은 특별공급 대상자가 아님에도 청약해 당첨되자 행안부 장관 관인을 복사해 붙이는 방법으로 확인서를 위조하기도 했다. 특별공급 시행 초기 특혜 논란에 이어 각종 비위 의혹이 사실로 들어난 것이다.
이에 국토부는 감사원 감사결과에 따른 후속조치를 강도 높게 추진할 계획이다. 원희룡 장관은 "젊은 세대에게 상대적 박탈감을 준 부적격 특별공급에 대하여 철저히 조사하고 계약취소 및 주택환수, 형사고발까지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을 지시했다.
또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을 위반해 청약에 당첨된 76명에 대하여는 세종시에 관련 사실을 통보하여 사업주체로 하여금 사실관계를 파악하여 계약취소 및 주택환수토록 조치한다. 또 지자체를 통한 계약취소 및 주택환수 조치와 별도로, 국토부에서 법령 위반여부를 판단하고, 위법성이 확인되면 고발 등 조치키로 했다. 이청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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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시사포커스 |
☞출장간다며 낚시..혈세 430만원 '꿀꺽' 뻔뻔 공무원 집행유예

▲...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거짓 보고를 통해 2년 동안 430만원을 부당 수령한 40대 공무원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이 공무원은 출장을 간다고 한 뒤 바다낚시를 가기도 했다.
6일 뉴시스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2단독(재판장 최상수)은 사기, 공전자기록 등 위작, 위작공전자 기록 등 행사, 직무유기 등 혐의로 기소된 A씨(44)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최근 선고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소속 공무원인 A씨는 2018년 4월 27일부터 약 2년간 105회에 걸쳐 초과 근무 기록을 조작했다. 이를 통해 실제로는 한 적이 없는 초과 근무를 총 322시간36분 했다고 등록하고 약 430만원을 타갔다.
A씨는 2018년 4월 2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전북으로 출장을 가겠다며 출장 신청을 한 뒤 실제로는 바다낚시를 가기도 했다. A씨는 2020년 6월까지 비슷한 방식으로 총 12회에 걸쳐 근무지를 무단 이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A씨는 출장비 명목으로 90만원까지 챙겼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허위 출장 신청을 통해 근무지를 무단으로 이탈했고 허위로 초과 근무를 신청해 불법적으로 이득을 챙겼다"며 "그러나 직무유기 행위와 관련된 다른 비위 개입은 없는 것으로 보이고 부당수령액 전액을 반환한 점 등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황예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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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한적 없는 사이"..안동시청 칼부림, 남녀공무원 무슨 일이

▲... 50대 여성 공무원이 동료 직원이 휘두른 흉기에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진 안동MBC 캡처]
50대 여성 공무원이 출근길 주차장에서 동료 직원이 휘두른 흉기에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의자인 40대 남성은 범행 동기에 대해 입을 열지 않고 있다.
지난 5일 오전 8시 56분께 경북 안동시 명륜동 안동시청 주차타워 2층에서 50대 여성 공무원 A씨가 40대 남성 B씨가 휘두른 흉기에 복부를 심하게 다쳐 사망했다.
방송사가 공개한 폐쇄회로(CC)TV 영상에 따르면 A씨가 주차장에서 걸어 나오자 B씨는 왼손에 흉기를 숨긴 채 A씨를 벽으로 밀치며 막아선다.
A씨가 피해가려는 듯 동선을 바꾸자 B씨는 따라가 A씨를 가로막는다. A씨가 B씨를 피해 주차된 차들 사이로 뛰어가자 B씨는 두 손을 뻗으며 A씨를 잡으려 뒤따른다.
이후 사람들이 모여들고 B씨가 현장에서 빠져나와 자신의 차량으로 걸어가는 모습까지 영상에 담겼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오전 9시 50분을 조금 넘긴 시각에 사망했다.
시청 산하기관에서 근무하는 공무직 B씨는 휴직 상태에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안동시청에서 근무하는 6급 공무원이고 B씨는 시설 점검 부서 소속으로 두 사람은 같은 부서 직원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안동시청 관계자는 MBC에 "(B씨는) 사무실 안에서 일하는 사람은 아니고 매일 현장에 나간다"고 말했다.
B씨는 범행 직후 경찰서로 가 자수했다. 경찰은 범행에 사용된 흉기를 확보하고 범행 동기를 추궁하고 있으나 B씨는 입을 다물고 있다.
경찰은 B씨에 대해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정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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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1월부터 전국 어디서나 주민등록증 신규 발급이 가능

▲... 주민등록증 모바일 확인서비스 예시 화면. 행정안전부 제공.
내년 1월부터 전국 어디서나 주민등록증 신규 발급이 가능해진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어디서나 주민등록증을 신규 발급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주민등록법 시행령 개정안이 5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에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주민등록법 시행령은 공포 후 6개월이 경과한 내년 1월초부터 시행된다.
시행령 공포에 따라 내년 1월부터 주민등록증을 처음 발급받는 만 17세 이상 주민등록자는 전국의 모든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주민등록증 발급 신청 및 수령이 가능해진다. 특히 청소년의 경우 학교 근처에서 손쉽게 주민등록증을 신청, 수령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이전에는 신규 발급의 경우 본인 주민등록지 관할의 읍·면·동 주민센터에서만 신청 및 수령이 가능했다.
예를 들어 기숙학교에 다니던 학생의 경우 기존에는 주민등록증 신규 발급을 위해 집 근처 주민센터까지 가야했지만, 앞으로는 학교 근처 주민센터에서 신규 발급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시행령 개정안에는 또 전입신고를 한 날부터 5일 내에 증빙서류를 제출할 경우 사후확인을 생략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기존에는 전입신고한 날 매매계약서, 임대차 계약서 등 증빙서류를 지참하고, 주민센터를 방문해야만 이장이나 통장이 세대를 방문해 해당 주민이 실제 거주하는지 또는 위장전입인지 등을 사후확인하는 절차를 생략할 수 있었다. 앞으로는 전입신고일로부터 5일 이내에만 매매계약서, 임대차계약서 등 전입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시행령 개정안에는 이밖에 해외체류자가 국내 주소지로 삼을 세대가 없는 경우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를 행정상 관리주소로 변경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과 이달부터 시행 예정인 ‘주민등록증 모바일 확인서비스’의 신청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도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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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시청 공무원 살해범은 스토커였다… 가정폭력도 휘둘러

▲... 안동시청 여성 공무원을 살해한 용의자가 그동안 여성 공무원을 뒤쫓아다닌 스토커였던 사실과 더불어 가족들에게 가정폭력을 일삼았던 사실이 확인됐다.
6일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살해 용의자 40대 남성 A씨는 전날 숨진 50대 B씨를 평소 집요하게 따라다닌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시청 산하기관에서 근무하는 시설점검 부서 소속 공무직 직원으로, 안동시청에서 근무하는 6급 공무원 B씨와의 접점은 없었다.
하지만 성격이 활달했던 B씨는 A씨의 스토킹 행위를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고, 생전에 스토킹 신고를 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가 수차례 가정폭력을 행사한 사실도 파악됐다. A씨는 아내를 폭행한 일로 이혼 소송 중이며, 법원은 가족에 대한 ‘접근금지 가처분’을 결정했다. 이로 인해 A씨는 가족들과 별거해왔다.
MBC 보도화면 캡처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병인 간 질환과 고혈압을 앓고 있으며 수입에 맞지 않게 할부로 산 고급 승용차를 타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범행 전에 병가를 낸 상태인 점을 토대로, 계획범죄 여부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
안동경찰서는 이날 살인 혐의로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계속되는 조사에도 A씨는 범행 이유에 대해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앞서 지난 5일 오전 8시 40분쯤 A씨는 안동시청 타워주차장 2층에서 B씨를 뒤따라가 흉기로 찔러 살해했다. B씨는 사건 발생 몇 분 전 112상황실에 전화를 걸어 “A씨가 칼을 들고 있다”고 신고했지만, 경찰이 사건 현장에 도착했을 때 B씨는 이미 흉기에 찔린 상태였다. 병원 이송 도중 B씨는 사망했고, A씨는 범행 직후 경찰에 자수했다.
이찬규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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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일 잠 못 드는 '열대야

▲... 서울지역에 나흘째 열대야가 이어진 6일 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물빛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물가에 앉아 휴식을 즐기고 있다.
권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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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대통령이 쏜다"… 누리호 영웅들에 1000명분 '커피차'
 윤석열 대통령이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대전 본원에 보낸 커피차. / 사진=김인한 기자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위치한 대전 유성구는 6일 오후 1시 낮 기온 35℃를 찍었지만 커피를 마시려는 연구진의 긴 줄이 이어졌다. / 사진=김인한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누리호 개발 연구진들에게 박수를 치고 있는 모습. / 사진=연구개발특구기자단
▲... 항공우주연구원서 '우주경제 비전 선포식' 개최 커피차 두 대 제공, 35℃ 폭염에도 긴 줄 이어져 연구진과 비공개 대화선 '처우 개선' 논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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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대전 본원에 보낸 커피차. / 사진=김인한 기자
6일 낮 12시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 연구1동 앞. 낮 기온 35℃를 찍은 폭염에도 커피와 음료로 목을 축이려는 연구진들의 긴 줄이 이어졌다. 커피차에는 '누리호 발사 성공을 축하합니다' '대통령이 보내는 축하 커피차' '대통령이 쏜다' 등의 문구가 적혀 있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오후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대전 본원을 방문해 우주경제 시대를 강조하는 동시에 누리호 2차 발사에 성공한 연구원들의 노고를 치하한다며 커피차 두 대를 보냈다. 이날 약 2시간가량 항우연 연구진들에게 커피와 쿠키를 무료로 나눠주는 행사가 진행됐다. 약 1000명이 먹을 수 있는 분량이었다.
윤 대통령은 누리호 연구진에게 감사의 뜻을 거듭 밝혔다. 항우연에 들어서며 방명록에 '누리호가 우주경제 시대를 열었습니다'라고 적었고, 연구진들과 만난 첫 자리에서도 "대한민국의 우주 개발을 책임지고 누리호의 영웅을 한자리에서 뵙게 돼 큰 영광"이라고 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위치한 대전 유성구는 6일 오후 1시 낮 기온 35℃를 찍었지만 커피를 마시려는 연구진의 긴 줄이 이어졌다. / 사진=김인한 기자
윤 대통령은 이어 "저도 우주로 누리호가 올라가는 과정을 지켜봤는데 그날의 감동과 여운이 아직도 생생하다"며 "다시 한번 여러분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여러분 모두 정말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항우연에서 우주경제 비전 선포식을 열었다. 우주를 과학기술 영역으로만 보지 않고 산업과 경제의 관점에서 바라보겠다는 의미다. 누리호 임무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우주 탐사는 물론 우주 인터넷 개발, 자원 채굴 등에 나서야 한다는 것이다.
다만 비전 선포식 이후 연구진·산업체와의 비공개 대화에선 최근 불거진 항우연 처우 개선에 관한 논의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항우연은 규모상 정부출연연구기관 중 빅3 연구소로 꼽히지만 초임 연봉은 꼴찌서 4번째에 해당돼 연구원 내부에서 불만이 나왔다. 원인은 연구기관을 공무원 업무와 동일한 기준으로 적용해 처우 개선이 이뤄지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대신 항우연 연구진은 윤 대통령에게 발사체 엔진과 탱크 개발의 어려움, 차세대 발사체 개발 사업에 대한 지원, 달·화성 탐사를 위한 예산 지원 등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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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자리 40만원에 살게요"… 택시기사들, 때아닌 '수강신청 전쟁'

▲... 요즘 택시 왜 잘 안잡히나 했더니…
낮아진 '문턱'에 예비 기사들 급증
의무교육 이수못해 영업은 차질
수강모집 연말까지 모두 마감
신청 힘들어 40만원 웃돈 예약도
기사들 "교육 기회 더 늘려달라"
교통공단 "인력·여건 안돼 힘들어"
사진=연합뉴스
심야 택시가 부족한 ‘택시 가뭄’이 계속되는 가운데 개인택시 영업에 새로 진출하려는 기사들이 교통안전의무교육(양수교육)을 제때 받지 못해 영업에 들어가지 못하는 사례가 크게 늘고 있다. 정부가 작년 초 개인택시 면허 취득 문턱을 낮추면서 택시 면허 가격이 오르고 매매가 활발해졌지만 교육 여건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양수교육은 법인택시·화물차 등 사업용 자동차 운행 경력이 없는 사람이 택시 면허를 확보하려면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안전 교육이다. 교육을 수료해야만 개인택시 면허 양수 요건인 사업용 무사고 기간 대체 경력을 인정받는다.
“교육 대기자만 수천 명”
"빈자리 40만원에 살게요"…택시기사들, 때아닌 '수강신청 전쟁'
6일 업계에 따르면 개인택시 영업 희망자가 의무로 받아야 하는 양수교육 수강 모집이 연말까지 모두 마감됐다. 이로 인해 영업에 나서지 못하는 예비 개인택시 기사들이 속출하고 있다. 지난달 13일 한국교통안전공단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가 오전 9시부터 교육 대상자 모집을 시작하자 10여 분 만에 오는 12월 말까지 예정된 양수교육(5일·40시간 과정) 예약 정원 총 2080명이 다 찼다.
양수교육에 사람이 몰리는 이유는 지난해 1월 국토교통부가 개인택시 면허 양수 요건을 완화했기 때문이다. 기존엔 ‘최근 6년 내 사업용 차량 5년 무사고 경력’을 보유한 사업용 자동차 영업자만 개인택시 영업을 할 수 있었지만 지난 1월 법 개정으로 일반 차량 5년 무사고 경력자도 양수교육만 이수하면 개인택시 영업이 가능하게 됐다.
이 때문에 택시 면허 가격도 오르고 있다. 택시 면허 매매 플랫폼 남바원택시에 따르면 이달 제주 지역 개인택시 면허 가격은 1억8000만원으로 자격 완화 전인 2020년 말 1억1500만원에 비해 6500만원 뛰었다. 경기 광명, 대구, 전북 전주 등도 같은 기간 400만~1000만원가량 올랐다.
서울 강동구에 사는 직장인 박모씨(52)는 “개인택시 하나 있으면 어떻게든 생활비는 벌 수 있다는 생각에 일단 따놓자는 마음으로 신청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다”며 “실수요자가 피해를 보고 있어 교육 기회를 늘려주면 좋겠다”고 했다. 전북 지역에서 개인택시를 시작하려는 아버지 대신 예약을 진행했다는 종로구 직장인 박모씨(25)도 “운 좋게 예약에 성공했지만 교육 신청이 대학 수강신청을 방불케 했다”며 “순식간에 정원이 차는 것을 보고 아찔했다”고 했다. 온라인에서는 중고 거래 플랫폼·예약 대행업체 등이 30만~40만원을 받고 취소 여석 선점을 대행하는 진풍경도 벌어졌다.
교통공단 “인력난에 확대 어려워”
교육을 맡고 있는 교통공단은 교육 인력 부족을 호소하고 있다. 버스·화물차 자격 취득 등 다른 교육도 병행하다 보니 교육 대상을 한꺼번에 늘릴 수 없다는 얘기다. 공단은 지난해 1만50명이던 신규 교육 예정 인원을 올해 5890명으로 40% 가까이 줄였다. 교육센터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다른 법정 교육을 줄여가며 교육을 진행했지만 올해에는 여건이 안 돼 양수교육 인원을 불가피하게 축소했다”며 “현재도 원래 계획했던 4500명 수준 대비 1000명 이상 늘린 규모”라고 밝혔다.
개인택시를 일종의 ‘보험’으로 여겨 미리 면허를 따려는 수요자가 최근 크게 증가한 것도 난제 중 하나다. 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8395명의 최종 수료생 중 개인택시 면허 양도를 받은 인원은 약 5100명으로 60% 수준에 불과하다. 현행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에 따르면 양수교육 수료자는 수료일로부터 3년 내로만 면허를 상속받으면 된다. 당장 면허를 사지 않아도 나중을 생각해 미리 따놓는 수요도 상당하다는 것이다. 공단 교통안전교육처 관계자는 “취득 유효 기간을 2년으로 줄이고, 홈페이지 예약 시스템에 대기 번호 부여 기능을 넣는 방법도 고민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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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죽음 슬퍼하지 않았으면”… ‘가양역 실종’ 유서 추정 글 발견

▲... 김가을씨 가족 제공
경찰이 서울 지하철 9호선 가양역 근처에서 실종된 김가을(24)씨의 집에서 유서로 추정되는 글을 발견했다고 6일 밝혔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지난달 27일 가양역 부근에서 행적이 사라진 김씨의 자택에서 유서로 추정되는 글을 발견했다.
김씨는 태블릿PC 한글 문서에 “유언, 내 죽음에 누구도 슬퍼하지 않았으면 해” 등 신변을 비관하는 내용의 글을 작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극단적 선택을 포함한 모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가양역 부근에서 실종된 김씨의 행방을 찾기 위해 가양대교 인근에 드론을 투입하며 수색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앞서 김씨는 지난달 27일 오후 10시22분쯤 택시를 타고 가양역 인근에서 하차한 뒤 1km가량 떨어진 가양대교 남단 방향으로 걸어가는 모습이 CCTV에 포착됐다.
이후 11시1분쯤 가양대교 남단 위에 김씨 혼자 서 있는 모습이 근처를 지나던 버스 블랙박스에 포착됐다. 같은 시각 김씨는 119에 “언니가 쓰러져 있을지 모른다”며 직접 신고하기도 했다. 이를 이상하게 여긴 김씨 언니가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 관계자는 “마지막으로 김씨가 목격된 곳은 가양역 인근으로, 밤 11시5분까지 확인된다”며 “현재까지 범죄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밝혔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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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태아부지’ 논란의 SNS 계정, 팔기까지? 또 ‘시끌’

▲... 경태 아부지' 인스타그램 캡처
반려견과 함께 택배 일을 하며 유명세를 얻었다가 후원금 ‘먹튀’ 의혹 논란에 휩싸였던 택배기사 A씨(일명 경태아부지)의 SNS 계정이 다시 열렸다. 논란 후 약 3개월 만이다.
지난 4월 후원금 횡령 의혹이 불거진 후 비공개로 전환됐던 A씨의 SNS 계정에 지난 4일 새로운 소개글과 게시물이 올라왔다. A씨의 SNS 계정은 팔로어가 20만명에 달한다.
새 계정 소개글은 “A씨의 계정을 매입한 사람”이라는 말로 시작됐다. 이어 “이 계정으로 쿠팡 파트너스를 통해 수익을 낼 예정이다. 수익은 강아지 보호센터에 기부할 예정”이라며 “물건을 구매하시면 저에게 수익이 생기며, 기부는 필히 인증하겠다”고 적고, 쿠팡 링크도 함께 걸었다.
쿠팡 파트너스는 쿠팡에서 판매하는 제품을 홍보해 구매로 이어지면 매출액의 3%를 수수료로 주는 시스템이다. 파트너스로 활동하는 이들은 통상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광고 링크를 걸어 구매로 이어지게 해 수익을 얻는다.
새 계정 주인으로 추정되는 소개글 작성자가 올린 제품은 강아지 장난감이었다. 그는 해당 제품을 홍보하는 사진과 글을 올리면서 “A씨가 (나에게) 계정을 판매했다. 같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수익금을 강아지 보호센터에 기부할 예정”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하지만 후원금 횡령 논란도 완전히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 같은 글이 올라오자 누리꾼들은 “못 믿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계정 주인은 계정 매입 사실을 인증하고자, A씨와 주고받은 카카오톡 메시지를 공개하고, A씨에게 500만원을 이체한 화면도 공개했다.
그럼에도 누리꾼들의 반응은 여전히 싸늘한 상태다. 한 누리꾼은 “카톡이랑 이체 화면도 다 뻥 같다”면서 새 계정 주인이 A씨 같다는 의심을 내비쳤다. A씨가 계정을 팔아넘긴 척 또 다른 수익원을 찾은 것 아니냐는 것이다. 계정을 판 것이 사실이라도 부적절하다는 반응도 많다. 누리꾼들은 “논란이 된 계정을 사겠다는 발상 자체가 이해 안 된다” “경태아부지 정말 뻔뻔하다, 계정도 팔아넘겼냐” 등의 비판을 쏟아냈다.
논란이 잦아들지 않자 A씨의 계정에 올라왔던 새 글은 모두 삭제됐고, 계정은 열린 지 하루 만인 5일 다시 비공개로 전환됐다.
CJ대한통운 택배기사인 A씨는 택배견 ‘경태’ ‘태희’와 함께 택배 일을 하며 유명세를 탔다. 지난해 1월 CJ대한통운은 경태를 ‘명예 택배기사’로 임명했다. 경태는 지난 3월 카카오톡 이모티콘까지 출시될 정도로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아왔다.
그러나 A씨가 택배견 경태와 태희가 심장병을 앓고 있다며 모금을 받은 뒤 후원금 모금 내역과 기부 내역을 공개하지 않으면서 후원금 횡령 의혹이 제기됐다. 지난 4월에는 A씨가 일부 팬들에게 반려견 병원비 명목으로 돈을 빌린 뒤 돌연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활성화하면서 그가 잠적했다는 주장도 나왔다.
경찰은 그를 사기‧기부금품의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이예솔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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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켓몬 카드 사고싶었지만" 초등생이 백만원 넘게 저금한 진짜 이유가?

▲... 동강국제사진제 전국초등학생 사진일기 공모 대상에 최연호군
▲ 올해 제20회 동강국제사진제의 전국초등학생 사진일기 공모전 대상 작품.
올해 제20회 동강국제사진제 단위행사 중 하나인 전국초등학생 사진일기 공모전에서 경기도 김포시 솔터초 1학년 최연호군의 ‘저금통 내 돈 백칠만육천원’ 작품이 대상을 차지했다.
이 작품은 사진전문가와 수필가로 구성된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자기가 모은 돈에 대한 생각과 꿈이라는 기발한 소재를 훌륭하게 글로 표현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올해 공모전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와 오미크론변이 확산 등의 변수에도 불구하고 전국에서 200여점이나 접수됐다. 대상 1점을 비롯해 최우수상과 우수상 각 2점, 장려상 5점, 가작 10점, 입선작 40점 등 모두 60점은 오는 22일부터 영월읍 동강사진박물관 야외전시장에서 전시된다. 한편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은 22일 오후 7시 동강사진박물관 광장에서 열리는 제20회 동강국제사진제 개막식에서 열린다.
방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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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민속박물관, 전시 해설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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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국립민속박물관 큐레이터 전시 해설이 재개된 6일 오전 전시관에서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전시실에서 관람객들이 정월대보름과 장승제에 대한 해설을 듣고 있다. 앞서 국립민속박물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큐레이터 전시 해설을 중단해왔다. 202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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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공개된 '나전 매화, 새, 대나무 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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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광모 기자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나라 밖 문화재의 여정' 특별전 언론 공개행사에서 관계자가 2021년 일본에서 돌아와 첫 공개된 나전매화, 새, 대나무 상자(뒤)를 지켜보고 있다.
이 상자는 조선 후기에 제작된 나전 상자로 제작 수준이 높고, 보존 상태도 좋아 연구 가치가 높은 유물이다.
국외소재문화재단 설립 10주년을 맞이해 열리는 이번 특별전은 오는 7일부터 9월 25일까지 국립고궁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202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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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정공무원교육원, 고문헌 4천487책 국립중앙도서관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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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나 기자
(서울=연합뉴스) 국립중앙도서관이 우정공무원교육원으로부터 고문헌 4천487책을 기증받아 '우정문고'(郵政文庫)를 설치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기증하는 문헌은 추사 김정희(金正喜)가 소장한 것으로 알려진 '경사당문초', '낙학편', '사통통석' 등의 중국본 고서도 포함돼 있다. 왼쪽부터 '사통통석', '용보선생유시', '철망산호', '경사당문초', '낙학편'. 2022.7.6 [국립중앙도서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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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룰 당무위원회 의결안

▲...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더불어민주당의 전당대회 룰을 둘러싼 내부 갈등을 촉발한 '비상대책위원회 수정안'이 6일 상당 부분 철회됐다.
다만 비대위 의견을 반영해 최고위원 예비경선에 대해서는 '중앙위원회 100%'로 컷오프하는 것으로 수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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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 성접대는 사실..박근혜 시계 1세트 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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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당시 아이카이스트 간부였던 A씨 주장
[앵커]
성접대 의혹의 당사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당 윤리위 판단이 내일(7일) 나옵니다. 접대를 했다, 받지 않았다, 주장이 부딪힙니다. 이를 뒷받침하는 정황증거라며 이른바 '박근혜 시계'까지 진실 공방에 끼어든 상태죠. 이 대표는 이 역시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한 상태입니다. 그런데, 이 시계의 실물을 갖고 있다고 말하는 사람을 저희 취재진이 만났습니다. 이 대표가 준 게 맞고 그걸 자신이 다시 받아 보관 중이라고 했습니다.
어떤 인물인지, 어떤 주장을 하고 있는지 탐사보도팀 봉지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2013년, 박근혜 정부 창조경제 벤처 1호 기업으로 꼽힌 아이카이스트.
김성진 대표는 240억 원대 사기 혐의로 징역 9년 형을 받고 수감 중입니다.
김 대표는 2013년 7월 11일 이준석 대표를 만나 성접대를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대통령의 아이카이스트 방문 추진이 연결 고리였단 겁니다.
그리고, 한 달 뒤인 8월 15일엔 이 대표가 대통령 시계를 줬다고 말했습니다.
접대에 대한 보답 차원이었다는 옥중 주장을 이준석 대표는 즉각 반박했습니다.
자신은 박근혜 대통령 시계를 받은 적도, 구매한 적도 없고, 누군가에게 줄 수도 없다는 겁니다.
그러나, 사건 당시 아이카이스트 간부였던 A씨는 이 주장을 다시 반박했습니다.
그 증거로 대통령 이름이 적힌 남녀 시계 1세트를 취재진에게 공개했습니다.
이준석 대표로부터 시계를 받은 김성진 대표가 다시 자신에게 선물로 줬다는 것입니다.
[A씨/2013년 아이카이스트 간부 : 이 박근혜 시계 같은 경우에는 그쯤(2013년 8월)일 것 같습니다. (이준석 대표가 말씀하셨던?) 네네네.]
이준석 대표는 시계가 오갔다는 시점인 8월 15일은 대통령 시계가 시중에 풀리기 전이라며, 결백을 거듭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당시 청와대 관계자의 얘기는 다릅니다.
[2013년 청와대 관계자 : 청와대 행정관들도 그렇고 여당 의원들도 그렇고. 여자 거 하나, 남자 거 하나 그렇게 줬어요. 나도 누구 선물로 줬거든요.]
2013년 광복절 이전에 총무비서관실에서 1세트씩 나눠줬다는 겁니다.
경찰은 시계가 성접대 의혹 사건의 실마리를 풀 단서라고 보고, 시계를 확보해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PD : 라정주 / VJ : 김민재 / 영상디자인 : 김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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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태경 의원, 해수부 공무원 피격사건 진상조사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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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국민의힘 해수부 공무원 피격사건 진상조사 TF 위원장인 하태경 의원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2022.7.6 [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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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겸 합참의장과 악수하는 윤석열 대통령
▲...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신임 합참의장 삼정검 수치 수여식에서 김승겸 합참의장과 악수하고 있다. 2022.7.5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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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남미 10개국 장·차관급 인사 접견하는 윤석열 대통령

▲...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6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한-중남미 미래협력포럼 참석차 방한한 중남미 10개국 장·차관급 고위 인사
들을 단체 접견하고 있다. 2022.7.6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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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하는 북한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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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북한 지역에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평양 문수물놀이장에서 북한 주민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조선중앙TV는 평양의 5일 낮 기온이 34도까지 올라 갔다고 전했다.[조선중앙TV 화면] 202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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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폭염 닥친 북한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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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식 기자
(평양 AP=연합뉴스) 5일 북한 평양의 미래과학자거리에서 행인들이 열기를 내뿜는 도로 위를 걷고 있다. 평양의 이날 낮 최고 기온은 32.2℃까지 치솟았다. 202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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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식간에 1억원 날렸다" 넷플릭스 때문에 난리난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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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가 공개한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의 한 장면. [넷플릭스 유튜브 캡처]
 넷플릭스가 공개한 '기묘한 이야기 시즌4'의 한 장면. [넷플릭스 유튜브 캡처]
▲... [헤럴드경제 김현일 기자] “한때 한국인들의 인기 주식이었는데… ‘넷플릭스’ 샀다가 피 봤다”
올해 상반기 하락장에서 넷플릭스 주식을 사들인 한국인 투자자들의 곡소리가 커지고 있다. 넷플릭스 주가가 올 들어 68% 떨어진 가운데 최근 미국 증권가에선 넷플릭스의 목표주가를 또 다시 끌어내렸기 때문이다.
올 1월만 해도 600달러 선에 걸쳐 있던 넷플릭스 주가는 이달 5일 기준 185달러까지 곤두박질쳤다. 국내 투자자들은 떨어지는 틈을 타 넷플릭스 주식 매수에 나섰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최근 3개월 간(4월5일~7월4일) 한국인들이 순매수한 넷플릭스 주식은 6190만 달러(약 808억원) 어치에 달한다. 그러나 이 기간에도 넷플릭스 주가는 51% 하락했다. 4월5일 기준 시장가(380달러)로 넷플릭스 주식 400주를 사들인 투자자라면 3개월 만에 약 1억원의 손실을 본 셈이다.
넷플릭스가 공개한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의 한 장면. [넷플릭스 유튜브 캡처]
엎친데 덮친 격으로 미국 월가의 금융회사 파이퍼 샌들러는 5일(현지시간) 넷플릭스 목표주가를 293달러에서 210달러로 낮춰 잡았다. 한 번에 무려 28% 하향조정한 것이다. 목표주가를 끌어내렸지만 5일 기준 종가보다 여전히 13%나 높은 수준이다. 넷플릭스 주식을 보유한 국내 투자자들로선손실 회복이 더욱 어려워진 상황이다.
넷플릭스는 최근 '기묘한 이야기 시즌4'와 '종이의 집 한국판' 등 대형 기대작들을 일정 기간차를 두고 나눠 공개하는 전략을 택하며 가입자 붙잡기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나 전체 시청시간 감소와 구독자 증가세가 둔화된 탓에 수익성 회복에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평가가 나온다.
넷플릭스가 공개한 '기묘한 이야기 시즌4'의 한 장면. [넷플릭스 유튜브 캡처]
파이퍼 샌들러는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OTT) 시장의 경쟁 심화와 소비자 지출 감소 등을 넷플릭스 목표주가 하향조정 이유로 들었다. 파이퍼 샌들러의 애널리스트 토마스 챔피언은 “최근 공개한 ‘기묘한 이야기 시즌4’의 폭발적 인기에도 넷플릭스 사용자 증가가 ‘약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기묘한 이야기 시즌4’는 ‘오징어게임’에 이어 역대 넷플릭스 스트리밍 2위에 올라설 만큼 흥행에 성공했지만 2분기 넷플릭스의 톱10 프로그램의 스트리밍은 전체적으로 전분기보다 4% 감소했다. 전반적으로 이용자들의 충성도가 예년만 못하다는 분석이다.
토마스 챔피언은 넷플릭스가 타개책으로 영상에 광고를 삽입하는 요금제 도입을 추진 중인 것에 대해 광고 매출이 안정화하기 전까지는 상당한 기간이 걸릴 것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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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 보유할 생각으로 삼성전자 물 타라”
[방현철 박사의 머니머니] 이남우 “10년 보유할 주식이라고 골랐다면 주가 떨어졌을 땐 더 사야”
방현철 기자
6일 오후 5시 조선일보의 경제 유튜브 채널 ‘조선일보 머니’와 조선닷컴을 통해 공개된 ‘방현철 박사의 머니머니’에선 이남우 연세대 국제학대학원 객원교수와 함께 ‘10년 보유할 주식’에 대해 얘기를 나눠봤습니다. 이남우 교수는 JP모건, 메릴린치, 노무라증권 등 외국계 증권사에서 임원을 지내는 등 30년 가까운 경험이 있는 국제 금융 전문가입니다. 유튜브 채널 ‘이남우의 좋은주식연구소’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10년 보유할 주식 명단 영상으로 확인]
이남우 교수는 10년 보유할 주식을 고르는 방법을 소개했습니다. 우선 과거 10년 간 주가 상승률을 따져 보라고 했습니다. 단순한 주가 상승률 뿐만 아니라 배당까지 더해서 수익률이 얼마나 나는 지 계산해 보라고 했습니다. 이 교수는 “주가 상승률은 회사의 성장을 나타내는 지표”라며 “그걸 바탕으로 앞으로 3년에서 5년 동안 회사가 얼마나 성장할 수 있을지 가늠해 볼 수 있다”라고 했습니다.
그 다음으로 선정한 회사가 속한 업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야 한다고 했습니다. 예컨대 명품 업종의 한 기업을 골랐다면 통상 명품 업종은 경제 성장률보다는 높은 성장세를 나타낸다는 것 등 업종의 특성을 이해한 후에 선정한 종목이 경쟁력이 있는 지 다시 따져 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업종 내에서 1~3등 하는 경쟁력 있는 업체를 골라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 교수는 “업종 내 ‘톱3′ 내에서 골라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 후에 장기적으로 경영진에 대한 리스크는 없는지 점검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 교수는 “평생 살 집을 구할 때 열심히 공부하고 발품을 팔듯이 10년 보유할 주식을 찾기 위해서는 그 만큼의 공부와 노력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올해와 같은 약세장에서는 10년 보유할 주식이라도 하락세를 피하기 어렵습니다. 이 교수는 주가가 빠진다고 해도 걱정할 필요가 없는 종목이 갖춰야 할 요건으로 크게 세 가지로 얘기했습니다. 첫째, 펀더멘털이 우수한 기업입니다. 둘째,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있는 경쟁력이 높은 기업입니다. 셋째, 매년 5~10%씩 성장하는 기업입니다. 이 교수는 “이런 성격이 바뀌지 않았다면 보유한 주식의 주가가 빠진다고 걱정할 필요가 없다”며 “더구나 미리 기업의 리스크를 3~5개쯤 파악해 놓는다면, 주가가 빠져도 놀라지 않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이 교수는 “현금 여유가 있으면, 주가가 빠졌을 때 매수해서 평균 매입 단가를 낮출 수 있는 기회”라고 덧붙였습니다. 자신이 10년 보유할 주식으로 꼽았다면, 주가가 약세인 시기를 우량주를 ‘물타기(주가가 낮을 때 매수해서 평균 매수가를 낮추는 투자 기법)’하는 기회로 활용하라는 것입니다.
이 교수는 1년 전에 ‘조선일보 머니’에 출연해 10년 동안 장기 보유에 적합한 종목으로 삼성전자, 아마존, 코스트코, 케링 등 4개를 꼽았습니다. 아마존은 미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이고, 코스트코는 창고형 할인 매장을 운영하는 미국 유통업체입니다. 케링은 구찌 등 명품 브랜드를 보유한 프랑스 회사입니다. 영상에서는 이 네 기업에 대해서 강점과 리스크를 자세히 분석해 보는 시간도 갖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영상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방현철 박사의 머니머니’는 월·수·금요일 오후 5시 시장분석, 자산운용, 재테크 전문가, 증권가 고수들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입니다. 영상은 경제 유튜브 채널 ‘조선일보 머니’와 조선닷컴을 통해서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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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00선 무너진 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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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성 기자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코스피가 2,300선 아래로 하락한 6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9.77포인트(2.13%) 내린 2,292.01에 장을 마쳤다. 코스피가 종가 기준으로 2,300을 밑돈 것은 2020년 10월 30일(2,267.15) 이후 1년 8개월여 만에 처음이다.
한편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일 종가보다 6.0원 오른 1,306.3원에 마감했다. 202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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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지는 폭염, 늘어나는 전력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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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가 오피스텔 계속 잘 팔릴까.. 고민에 빠진 시행사들

▲... 그 돈이면 아파트를 사도 되는데 왜 오피스텔을 사죠?”
강남권에 속속 들어선 최고급·초고가 오피스텔의 분양 판매 속도가 더디다. 기존에도 ‘완판(완전히 판매되는 것)’까지는 힘이 들었는데 최근엔 분양 관련 문의가 더 줄었다고 한다. 공급이 늘어난 데다 저금리 시대가 저물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시행업계 한 관계자는 “자산가들의 부동산 증여 열풍이나 저금리 기조에 따른 투자 수요를 노려 분양에 나섰던 것인데, 금리가 높아지고 부동산 경기가 꺾이면서 아무래도 영향을 받고 있다”고 했다.
일러스트 = 손민균
6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최근 시행사들은 현재 분양 중인 초고가 오피스텔 판매 추이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최근 분양에 나선 초고가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삼성’이나 ‘아티드’, ‘레이어 청담’ 등의 분양 추이에 따라 비슷한 새 사업을 벌일지를 결정하겠다는 것이다.
최근 초고가 오피스텔의 3.3㎡당 분양가는 1억을 넘어 1억5000만원 수준까지 높아지기도 했다. 시행업계 내부에서도 분양가가 거의 천장에 다다랐다는 평가가 나올 정도다.
지난해 분양에 나섰던 초고가 오피스텔 일부는 여전히 잔여호실 분양에 나서고 있다. 강남 역삼동에 들어선 하이엔드 오피스텔 루카831이나 서초동의 엘루크 반포도 여전히 분양 홍보 중이다. 일부 시행사는 초고가 오피스텔 일부 물량을 한동안 떠안아 일단 임대하는 방식으로 전환하는 장기 분양계획을 세워놓기도 했다.
한 시행업계 관계자는 “‘완판(완전히 판매)’됐다고 홍보하는 초고가 오피스텔도 사실을 시행사가 물량을 가져가거나 도급사에게 분양하는 방식으로 마무리한 경우가 있다”고 했다. 또 다른 시행업계 관계자는 “초고가 오피스텔이 점차 흔해지는 느낌이 있어 시행사별로 차별점을 만들기 위해 애쓰고 있지만, 최근 2~3년간 워낙 공급이 많았던데다 부동산 규제가 완화되면서 오히려 최고급 오피스텔의 판매가 수월하던 시대는 갔다는 목소리가 나온다”고 했다.
강남권 초고가 오피스텔은 주택 공급 부족, 규제 회피에 따른 풍선효과로 최근 몇년간 인기를 끌었다.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면서 대출을 이용해 큰 돈을 들이지 않고 자산에 투자하려는 투자자들의 관심을 일차적으로 받았다.
자산가들은 자녀에게 초고가 오피스텔을 증여해줄 수 있는지 여부를 놓고 투자를 고민하기도 했다. 최근 강남 일대에서 분양한 초고가 오피스텔 판촉자료에는 “자금조달계획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자녀 증여를 고민하는 50~60대 자산가가 주된 수요자”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이는 오피스텔은 자금조달계획서를 내지 않기 때문에 계약금만 부모가 자녀에게 증여해주는 방식으로 투자할 수 있음에 어필하라는 뜻이다. 오피스텔 계약금은 통상 1000만~1억원(펜트하우스) 수준. 만약 성인 자녀에게 부모가 계약금 1억원을 증여해준다면 기본공제금액 5000만원은 공제받고 500만원을 증여세로 내면 된다. 시행사에서 중도금 대출 등을 제공한다면 자산가들의 자녀는 큰 돈을 들이지 않고 일단 자산을 취득할 수 있다.
한 시중은행 VIP 담당 PB는 “오피스텔 준공 이후로는 월세로 대출 이자를 감당하게 하겠다는 계산으로 많이들 접근했다”면서 “전셋값 급등으로 오피스텔을 대체제로 찾는 사람이 늘고 고가 월세도 늘어났기 때문에 가능했던 계산”이라고 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아파트시장에서 월 임대료 300만원이 넘는 고액월세 비중은 1.31%로 집계됐다. 2019년 고액월세 거래 비중은 0.51%, 2020년 고액월세 거래 비중은 0.75%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증가 추세다.
하지만 최근에는 상황이 달라졌다. 우선 주택 담보대출금리가 4%면 양호하다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수준이 높아졌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간 전쟁이 장기화하고 있는 데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도 ‘빅스텝(금리를 한꺼번에 많이 올리는 것)’ 수순을 밟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은행도 기준금리를 계속 올리는 중이다.
분양 마케팅 업체의 한 관계자는 “얼마 전까지는 고가 월세 계약이 수월하게 이뤄진다는 점까지 감안해 투자자를 찾을 수 있었는데, 금리가 오르면서 분양투어 일정을 잡기도 쉽지 않다”고 했다.
부동산 시행사들은 다음 먹거리를 고민하고 있다. 한 부동산 시행사 관계자는 “분양가 상한제 등을 피해 초고가 오피스텔을 지어 수익을 극대화하던 분위기였지만, 최근엔 그 수요도 다했다고 보고 다른 방향의 먹을거리를 찾는 시행사가 늘었다”면서 “초고가 오피스텔을 매수할 때는 나중에 임대 수요가 충분할 지 등을 반드시 고민해봐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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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아파트 전세, 4년간 2억 올라…경기지역도 1.4억 ↑

▲... 뉴시스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이 4년 전에 비해 2억원 가량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8월 임대차3법 시행 2주년을 앞두고 계약갱신청구권을 소진한 세입자들의 경기·인천 등으로 밀려날 것으로 예상된다.
6일 부동산 정보업체 리얼하우스가 한국부동산원 시세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은 2018년 8월 평균 4억3419만원에서 2022년 5월 6억3338만원으로 1억9919만원 상승했다. 같은 기간 경기 지역은 2억4274만원에서 3억8081만원으로 1억3807만원, 인천 지역은 1억9883만원에서 2억8658만원으로 8775만원 상승했다.
전세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계약갱신권을 소진한 뒤 새로운 전세를 찾지 못하는 ‘전세 난민’이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KB부동산 리브온 월간주택동향에 따르면 임대차3법이 시행된 2020년 7월부터 올해 5월까지 서울 아파트 전세 가격은 23.63% 상승했다. 반면 전월세상한제로 인해 갱신권을 청구한 전세는 기존 가격의 5% 가격 상승 상한선이 있어 시장에는 ‘이중 가격’이 형성돼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6~12월 서울 지역 임대차 거래 중 갱신권 사용 비율은 약 18.25%로, 매달 2000~3000건 가량 갱신권을 소진한 매물이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임대차법 시행 2년이 되는 8월에 갱신권을 소진한 임차인이 시세에 맞추지 못해 반전세나 월세로 계약을 변경하거나 경기, 인천 등의 지역으로 밀려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실제로 월세 비중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부동산 중개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올해 1~4월 서울 지역 월세 계약 비중은 51.6%로 사상 처음으로 절반을 넘겼다. 2019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봤을 때 10%포인트 가량 상승했다.
경기, 인천 지역으로의 이동도 늘고 있다. 리얼하우스에 따르면 올해 1~5월 서울에서 경기 지역으로 2만2626명이 순이동했다. 인천 지역도 3885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서울에서 인천으로의 이동은 지난해 동기간 대비 40% 증가한 수치다. 서울 지역의 인구 역시 2012년 이래 매년 평균 약 10만명 씩 감소하고 있다.
송인호 한국개발연구원(KDI) 경제정보센터 소장은 “‘월전세’ 전환, 탈서울 현상 모두 전세 가격의 상승으로 일어난 일”이라며 “월세나 주담대 금리 보조 등을 통해 전세가 인상 피해를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
정서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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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 모델 출신 저격수, 러 하리키우 공습 때 전사
 브라질 출신 모델이자 용병 저격수인 탈리타 두 발레(39)가 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 공습 때 사망한 것으로 5일 알려졌다. 출처: 데일리메일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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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광원 기자 = 브라질 출신 모델이자 용병 저격수인 탈리타 두 발레(39)가 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 공습 때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5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그녀는 지난 주 러시아군의 하리키우 공습 때 벙커에서 사망했다.
그녀는 이라크에서 ISIS와도 맞서 싸웠고 세계 곳곳에서 인도주의적 활동에 참여해 왔다.
벙커로 그녀를 만나러 왔던 전 브라질 군인 출신 더글라스 부리고(40)도 함께 사망했다.
그녀는 첫 번째 미사일 공격 이후에도 벙커를 떠나지 않고 홀로 남아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탈리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ISIS와의 전투를 담은 영상을 포함, 우크라이나 전쟁 상황을 알려왔다. 그녀는 또 이라크에서 민족주의 쿠르드 군대에 합류해 저격수 훈련을 받은 영상도 올려놨다.
그녀는 모델과 배우로 활동하다 법학을 전공한 뒤 NGO와 함께 동물 구조 활동에 참여하기도 했다.
탈리타의 동생 테오 로드리고 비에라는 그녀가 인도주의 활동과 생명 구조에 소명을 갖고 살아온 영웅이라고 말했다.
그는 탈리타가 우크라이나에서 저격수와 구조대원으로 3주간 활동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러시아군의 진격을 막는 역할을 했다.
탈리타는 지난 주 하리키우로 이동한 직후 가족들과 마지막 통화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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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戰 투입된 美 HIMARS…‘게임체인저’ 될 수 있을까

▲... 러軍 탄약고 등 정밀타격 ‘전과’
韓·美 등 35개국, 러·벨라루스
국제스포츠연맹 회원 박탈 성명
우크라이나가 미국이 지원한 트럭 탑재용 다연장 로켓 발사 시스템(HIMARS·사진)을 본격적으로 가동하며 수세에 몰린 전황 타개에 나섰다. 전 세계 주요국 스포츠 관련 부처 장관들도 러시아와 벨라루스의 국제스포츠연맹 회원 자격을 박탈해야 한다는 내용의 공동성명을 채택하며 힘을 보탰다. 이에 러시아 하원은 자국 기업이 러시아군과의 계약 체결을 거부할 수 없도록 하는 법안을 채택하며 내부 단속에 나섰다.
뉴욕타임스(NYT)는 5일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군이 장악한 도네츠크주(州) 스니즈네 탄약고를 HIMARS로 정밀 타격했다고 보도했다. NYT는 “이 지역은 러시아 국경으로부터 40마일(약 64㎞) 떨어진 곳”이라며 “지금까지 우크라이나 포병이 공격 가능했던 사정거리보다 훨씬 멀리 떨어진 지역에 폭격을 가했다”고 평가했다. 미국은 우크라이나에 HIMARS 4대를 지원했고, 이달 중순 4대를 추가로 배치할 계획이다. 다만 HIMARS가 우크라이나 사태의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을지에 대해선 의견이 엇갈린다.
이런 가운데 미 국무부는 이날 한국과 미국 등 35개국 스포츠 관련 부처 장관들이 “러시아·벨라루스와 밀접하게 연계된 개인은 이사회와 조직위원회 등 국제스포츠연맹에 영향을 끼치는 직위에서 해촉돼야 한다”는 내용의 성명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반면 러시아 하원은 이날 해외 군사작전 지원을 위한 물자 동원 체제 도입 법안을 1차 독회(심의)에서 채택했다. 법안에 따르면 러시아 정부는 기업의 시설을 사용하고, 비축 국가자산을 투입할 권한을 갖는다. 기업은 러시아군의 해외 작전 수행 지원을 위한 계약 체결을 거부할 수 없다는 내용도 담겼다.
손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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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장하고 이어폰 낀 채 유유히… 美 총기난사범 현장 벗어나는 모습 포착
 
▲...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인근 하이랜드파크의 독립기념일 퍼레이드에서 총기를 난사한 남성이 여장을 한 채 현장을 유유히 빠져나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건을 수사 중인 레이크 카운티의 ‘주요범죄 태스크포스(TF)’는 5일(현지시각) 기자회견에서 용의자인 로버트 크리모 3세(21·남)가 여성 옷차림으로 대피 인파에 섞여 도주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크리모가 몇 주에 걸쳐 사전에 테러를 계획한 것으로 파악했다.
크리모는 비상 탈출용 사다리를 타고 건물 옥상으로 올라간 후 이곳에서 퍼레이드를 구경하고 있는 시민들을 향해 70발이 넘는 총알을 난사했다.
그리고는 아비규환인 군중에 섞여 유유히 현장을 빠져나갔다. 이 때 그는 긴 머리 헤어스타일에 여성복을 입고 있었다. 귀에는 휴대전화와 연결된 이어폰을 끼고 있었다.
경찰은 크리모가 자신의 특징인 얼굴 문신을 가리고 신분을 위장하려 한 것으로 보고 있다. 그의 눈 근처에는 ‘Awake(깨어있는)’라는 문신이 새겨져 있다.
현장에서 벗어난 크리모는 근처의 모친 집에서 차를 빌려 도주했다가 7시간여 뒤 범행장소에서 약 8km 떨어진 차량 검문소에서 검거됐다.
범행에 사용한 무기는 AR-15 계열의 고성능 소총으로, 일리노이주에서 본인 이름으로 합법적으로 구매한 것이었다. 체포 당시 크리모의 차량에서는 또 다른 소총이 발견됐다.
어웨이크 더 래퍼(Awake Rapper)라는 예명으로 래퍼 활동을 했던 그는 소셜 미디어(SNS)에 수십 개의 폭력적인 영상과 노래를 게시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경찰은 아직 정확한 범행 동기를 파악하지 못했다. 경찰은 “용의자를 심문하고 그의 SNS 게시물을 검토한 수사관들이 아직 공격 동기를 단정하지 못했다”며 “총격범이 인종, 종교 또는 그밖의 동기로 누군가를 목표로 삼았다는 징후를 찾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크리모가 2019년 4월 자살 소동을 벌였다는 신고도 있었다. 또 그해 9월에는 가족을 모두 죽이겠다며 위협을 가했다는 신고가 접수된 바 있다.
크리모의 총기난사로 현재까지 7명이 사망하고 35명 이상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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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에 등장하는 수각류 공룡 고르고사우루스의 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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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식 기자
(뉴욕 로이터=연합뉴스) 최근 발견된 수각류 공룡 고르고사우르스의 뼈가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소더비 경매장에서 사전 공개되고 있다. 202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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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만에 '하지' 순례객 받은 사우디아라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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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AFP=연합뉴스) 사우디아라비아의 이슬람 성지 메카 카바 신전에 5일(현지시간) '하지' 성지순례를 온 순례자들이 신전 주위를 돌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2년 만에 재개된 올해 순례에 외국인 순례객 85만 명을 포함해 총 1백만 명의 방문을 허가했다. 202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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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 만에 산 페르민 축제 즐기는 스페인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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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플로나 EPA=연합뉴스) '산 페르민 축제'가 열리는 6일(현지시간) 스페인 북동부 팜플로나에서 축제의 개시를 알리는 발포 '추피나조'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 시민들이 전통 두건을 들어 올리며 기뻐하고 있다. 소몰이로 유명한 이 축제는 지난 3년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중단됐으나 이날 정상적으로 개막, 14일까지 진행된다. 202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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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골매로 다시 뭉친 배철수-구창모

▲... (서울=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밴드 송골매의 배철수, 구창모가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신한pLay 스퀘어에서 열린 송골매의 전국 투어 콘서트 '열망(熱望)' 개최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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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블 '토르 4' 오늘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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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6일 서울 시내 한 영화관에 마블 스튜디오의 히어로 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토르4) 포스터가 전광판에 표시되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토르 4'는 35만 장에 육박하는 사전예매량을 기록하며 '탑건: 매버릭'(10만여 장)을 제치고 1위를 달리고 있다. 202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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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너 '홀리데이', 아이튠즈 18개국 앨범 차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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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훈 기자
기자 페이지
(서울=연합뉴스) 그룹 위너의 네 번째 미니앨범 '홀리데이'(Holiday)가 아이튠즈 18개국 차트 1위를 차지했다고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6일 밝혔다. 사진은 그룹 위너. 2022.7.6 [YG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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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A PLAYSBS Plus 예능 '나는 SOLO' 기자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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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애란 기자
(서울=연합뉴스) 5일 서울 양천구 목동 방송회관에서 열린 ENA PLAYSBS Plus 예능 '나는 SOLO' 방송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MC 데프콘(왼쪽부터), 송해나, 이이경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7.5 [ENAA플레이·SBS플러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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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헌트' 배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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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5일 오전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린 영화 '헌트'제작보고회에서 배우 겸 감독 이정재 등이 포즈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우성, 허성태, 전혜진, 이정재. 202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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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추어팀과 경기나선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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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원 기자https://img5.yna.co.kr/photo/yna/YH/2022/07/06/PYH2022070603400034000_P4.jpg
(성남=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손흥민이 6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성남FC클럽하우스에서 열린 아마추어팀과의 조기 축구 경기에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202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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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축구에 뜬 '득점왕' 손흥민..멀티골 넣고 찰칵세리머니
 [성남=뉴시스] 권창회 기자 =축구선수 손흥민이 6일 오후 경기 성남시 성남FC 클럽하우스에서 열린 비공개 연습 경기에서 뛰고 있다. 2022.07.06.
 [성남=뉴시스] 권창회 기자 =축구선수 손흥민이 6일 오후 경기 성남시 성남FC 클럽하우스에서 비공개 훈련을 하고 있다. 2022.07.06
 [성남=뉴시스] 권창회 기자 = 6일 오후 경기 성남시 성남FC 클럽하우스에서 열린 비공개 연습 경기를 찾은 시민들이 엎드려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2.07.06.
 [성남=뉴시스] 권창회 기자 = 6일 오후 경기 성남시 성남FC 클럽하우스에서 열린 비공개 연습 경기를 찾은 시민들이 경기를 보기 위해 담을 넘고 있다. 2022.07.06
 [성남=뉴시스] 권창회 기자 = 6일 오후 경기 성남시 성남FC 클럽하우스에서 열린 비공개 연습 경기를 찾은 시민들이 엎드려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2.07.0
 [성남=뉴시스] 권창회 기자 =축구선수 손흥민이 6일 오후 경기 성남시 성남FC 클럽하우스에서 열린 비공개 연습 경기에서 드리블을 하고 있다. 2022.07.06.
center> [성남=뉴시스] 권창회 기자 =축구선수 황의조가 6일 오후 경기 성남시 성남FC 클럽하우스에서 열린 비공개 연습 경기에서 골을 넣은뒤 기뻐하고 있다. 2022.07.06
▲... [성남=뉴시스]안경남 기자 = 아시아 선수 최초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30·토트넘)이 아마추어 팀과의 조기 축구 경기에서 찰칵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손흥민은 6일 오후 6시 경기도 성남 분당구 정자동의 프로축구 K리그1 성남FC 클럽하우스에서 열린 아마추어 축구 팀과의 경기를 뛰었다.
두 시간가량 진행된 이번 경기는 축구 유튜브 채널 '고알레'가 마련한 콘텐츠다.
손흥민과 황의조(보르도), 김승규(알샤밥) 등 현역 국가대표 선수들이 속한 아마추어 팀과 과거 포항 스틸러스에서 뛰었던 박희철 등 선수 출신이 포함된 아마추어 팀(이든FC·토탈 풋볼) 간의 대결로 펼쳐졌다.
성남은 황의조가 2014년부터 2017년까지 뛴 친정팀으로, 이번 경기 장소를 섭외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1~2022시즌 EPL에서 23골로 모하메드 살라(리버풀)과 공동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은 6월 A매치를 마친 뒤 그동안 국내에서 휴가를 보냈다. 최근엔 한강 변을 달리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된 바 있다.
현장에서 만난 손흥민의 전담 트레이너는 "손흥민이 잔디를 밟은 건 오늘이 처음"이라고 했다.
애초 클럽하우스를 대관해준 성남 구단 관계자는 "비공개로 진행돼 경기를 보긴 힘들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일부 취재진이 클럽하우스를 방문하자 경기 전 5분가량 손흥민이 몸을 푸는 사진과 영상 촬영을 허락했다.
이후엔 관계자가 촬영 등을 제지했지만, 경기를 보기 위해 클럽하우스 담을 넘는 팬까지 막진 않았다.
조기 축구 경기에 손흥민이 모습을 드러냈다는 소식을 접한 팬들은 클럽하우스 담장을 넘어와 경기를 지켜봤다.`
성남에 사는 박현우(24)씨는 손흥민의 토트넘 유니폼을 들고 성남 클럽하우스를 찾았다.
그는 "밥 먹다가 기사를 보고 집에서 코앞이라 달려왔다. 6월 A매치 브라질전도 봤는데, 이렇게 가까이서 보는 건 처음이다. 손흥민 선수의 팬으로서 버킷리스트를 이룬 기분"이라며 웃었다.
돗자리까지 챙겨온 권장표(37 용인)씨도 "신기하다. 눈앞에서 EPL 득점왕이 뛰는 걸 보니까 신기할 따름"이라며 "볼 차는 게 확실히 차원이 다른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경기는 약 25분씩 4쿼터로 진행됐다. 손흥민은 풀타임을 뛰며 멀티골을 넣었다. 1, 2쿼터에서 서서히 속도를 끌어올린 손흥민은 3쿼터에만 두 골을 터트렸다.
첫 번째는 대표팀 동료인 황의조와 이대일 패스를 주고받은 뒤 상대 페널티박스 안 정면에서 오른발 슛으로 골문 구석을 갈랐고, 두 번째는 측면에서 수비수 2~3명을 따돌린 뒤 왼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손흥민은 득점 후 찰칵 세리머니를 선보였고, 팬들은 "멋지다" 등을 외치며 환호했다.
조기 축구에서 손흥민이 프리킥을 차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손흥민은 지난 6월 A매치 평가전에서 칠레, 파라과이를 상대로 한국 축구 사상 최초로 2경기 연속 프리킥 골을 터트렸다.
하지만 비시즌 몸이 덜 풀린 탓인지 조기 축구에서 손흥민의 프리킥은 허공으로 날아갔다.
국가대표 골잡이 황의조도 이날 두 골을 기록했다. 장기인 강력한 슛으로 골 맛을 봤다. 상대 편인 아마추어 골키퍼는 "황의조 선수가 봐주질 않고 너무 세게 찬다"며 혀를 내둘렀다.
골키퍼 김승규는 미드필더로 깜짝 변신해 승리를 도왔다. 골키퍼 출신임에도 화려한 발 기술과 정확한 패스 등을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한편 이날 경기는 손흥민 등 국가대표가 속한 팀이 5-2로 승리했다. 경기 후 팬들은 손흥민의 사인을 받기 위해 기다렸지만, 선수들은 별도로 마련된 공간으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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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윔블던 4강 진출 후 포효하는 조코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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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블던 AFP=연합뉴스) 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챔피언십 남자 단식 8강전에서 노바크 조코비치(3위·세르비아)가 야니크 시너(13위·이탈리아)를 세트스코어 3-2로 꺾은 뒤 환호하고 있다. 조코비치는 4강전에서 캐머런 노리(12위·영국)와 맞붙는다. 202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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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생확대경]극성 골프대디·골프맘에 멍드는 그린

▲... 선수 야유한 갤러리와 싸운 극성 부모
문제 반복 땐 영구퇴장 등 강력제재 필요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국내 프로골프대회에서 선수의 부모가 소란을 피워 대회장 출입을 정지당하는 일이 또 발생했다. 잊을 만하면 터져 나오는 부모들의 부적절한 행동에 강력한 제재를 내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달 25일 충남 천안에 위치한 우정힐스CC에서 열린 ‘코오롱 제64회 한국오픈골프선수권대회’에서 수많은 갤러리가 이동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계 없음. (사진=이데일리 골프in 김상민 기자)
지난 5월 강원도 춘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대회 현장에선 두 선수의 부모가 목청을 높여가며 싸웠다. 경기 중 한 선수를 향해 갤러리가 비난하듯 쓴소리를 한 게 발단이 됐다. 이 선수는 상대 선수에게 패했고 분을 삭이지 못한 부모 A씨는 자신의 딸에게 쓴소리를 한 갤러리를 찾아가 따졌다. 당시 주변에 있던 사람들은 이 갤러리가 상대 선수를 응원하던 팬으로 추측했다.
당시 현장에 있었던 관계자는 “A씨는 지나치게 흥분한 상태였고 누가 봐도 도를 넘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또 다른 목격자는 “버럭버럭 화를 내는 것도 모자라 우산으로 갤러리의 몸을 찌르려는 모습도 보였다”고 했다.
A씨는 딸이 갤러리에게 경기에 지장을 줄 정도로 모욕적인 말을 들었으니 화가 날 수도 있다. 그러나 비난과 야유는 경기장에서 언제든 나올 수 있는 상황인 만큼 이성적으로 행동하지 못하고 화를 낸 건 잘못된 행동이다. 이 과정에서 상대선수 부모 B씨가 끼어들며 싸움이 커졌다.
KLPGA는 A씨와 B씨의 소란을 문제 삼아 상벌위원회를 열었다. 이들 모두에게 대회장 출입 정지 처분을 내렸다. 일정부분 사실로 밝혀져 말다툼을 한 당사자 모두를 징계했다.
‘골프대디’, ‘골프맘’으로 불려 온 골프선수의 부모는 세계적 선수를 길러 낸 숨은 공신이다. 그들의 헌신이 없었다면 지금의 골프강국이 되긴 어려웠을 것이다.
그러나 이따금 지나친 경기 간섭으로 입방아에 오를 때가 많아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경기위원의 판정에 항의하는가 하면, 경기 운영이 미숙하다며 따지는 일도 적지 않다. 또 경기 진행 요원에게 막말하고 출입통제의 지시를 따르지 않는 막무가내식 행동을 일삼는 부모도 계속 나오고 있다.
이전에도 자녀의 경쟁선수에게 욕설을 퍼붓고 매니지먼트 직원을 때리는 등 대회장에서 소란을 피운 부모들이 경기 진행을 방해했다는 이유로 모두 출입정지 대상이 됐다.
부모가 대회장에 나와 선수를 뒷바라지하고 경기를 관전하는 행동을 탓하는 이는 없다. 그러나 소란을 피우는 등 부적절한 행동이 끊이지 않고 반복되고 있다는 점은 고민해봐야 할 문제다. 경기에 지나치게 개입하는 부모들의 태도가 바뀌지 않고서는 이런 일이 재발할 가능성이 크다.
대회를 주관하는 협회도 근본적인 대책을 세워 사전에 방지하는 노력을 보여야 한다. 문제가 반복된다면 영구 퇴장처럼 지금보다 더 강력한 제재를 만들 필요도 있다.
이번 사태를 계기로 갤러리의 관전 방식도 더 성숙한 문화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우리의 갤러리 문화는 팬 문화로 바뀌고 있다. 경기 관전에 목적을 두는 게 아니라 좋아하는 선수를 일방적으로 응원하는 분위기가 급속하게 퍼졌다. 그러다 보니 일부 극성팬은 응원하는 선수가 아닌 다른 선수가 경기할 때 훼방을 놓거나 야유를 퍼붓는 등의 방해행위로 종종 마찰을 일으킨다. 상대를 비난하기보다 함께 땀흘려 경기하는 모든 선수에게 박수를 보내는 성숙한 팬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해본다. KLPGA 투어가 외형만큼 질적 수준을 끌어올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투어가 되기 위해선 팬들의 노력도 더해져야 한다.
주영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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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방에 두배 세배 먹으려다 탈났다...83% 날린 개미까지

▲... 동학개미 코스피 2배 상품매수
서학개미 반도체 3배 ETF 집중
일부상품 수익률 -83% `충격
올 들어 국내외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한 사람들이 지수를 2배 이상 추종하는 레버리지 상품을 집중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해외 증시에 투자하는 서학개미들은 3배까지 추종하는 ETF를 집중 매수했는데 증시 하락으로 손실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국내 ETF에 투자한 개인들은 올 들어 코덱스(KODEX) 레버리지 ETF를 가장 많이 사들인 것으로 집계됐다. 코스피200지수를 2배 추종하는 상품으로 동학개미들은 올해 초부터 이달 5일까지 1조3893억원가량을 순매수했다. 뒤를 이어 코스닥150지수를 2배 추종하는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 ETF를 7289억원 사들였다.
해외 증시에 투자하는 서학개미들은 지수를 3배 추종하는 ETF를 적극 매수했다. 이들은 올해 초부터 이달 5일까지 나스닥100지수를 3배 추종하는 ETF(TQQQ)를 2조7200억원(약 20억8000만달러)가량 순매수했다. 반도체지수를 3배 추종하는 ETF(SOXL) 역시 1조7500억원가량 사들였다.
하지만 국내외 증시가 하락하면서 수익률이 크게 하락했다. 연초 이후 코스피는 21% 이상 하락했고, 나스닥100지수는 29%가량 떨어졌다. 이에 따라 TQQQ는 올 들어 -70%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서학개미 순매수 2위 ETF인 SOXL의 경우 연초 이후 무려 83%나 가격이 떨어졌다. 국내 투자자들이 많이 담은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 역시 올 들어 51%나 하락했다.
반면 국내 ETF에 투자한 외국인 투자자들의 경우 단순 지수를 추종하는 상품 위주로 투자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정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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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남기] 침수 차량에 갇혔다… 기다린다 vs 창문 부순다

▲... 침수된 차 안에 갇혔을 때 문과 창문이 안 열린다면 신속히 목 받침대를 뽑아서 측면 유리의 가장자리를 강하게 쳐야 한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삶은 예상치 못한 일들로 가득하다. 개중엔 생명을 위협하는 응급상황도 있다. 이 때, 초 단위의 판단과 행동이 삶과 죽음을 결정한다. 잘못된 정보, 빗나간 대처는 사망을 부른다. 가장 먼저 할 일은 119 연락이다. 구조를 요청한 뒤엔 구급대원이 올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그러나 그 짧은 시간을 활용해 생존율을 높일 방법들이 있다.[편집자 주]
살면서 물이 들이치는 차에 갇힐 가능성은 거의 없다. 그러나 하늘이 뚫린 듯 폭우가 계속되는 장마철엔 실제 그런 일이 생긴다. 침수된 도로나 지하차도, 급류 하천을 마주하고도 ‘이 정도는 건너갈 수 있겠지…’ 안일하게 생각한 탓이다. 차가 미끄러졌거나 운전 미숙으로 깊은 물에 빠질 수도 있다. 침수되는 차에 고립됐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당연히 문을 열고 나가는 게 먼저다. 통상 타이어 높이의 3/4 이상 물이 차오르면 차는 움직이지 않는다. 지하차도 안에 있거나 거센 물살에 휩쓸리고 있다면 차의 ‘안위’를 우려할 시점이 아니다. 차량 침수 피해는 창문이나 선루프를 열어 뒀거나 침수통제구역, 주차금지구역에 주차해뒀던 게 아니라면 자기차량손해담보에 의해 보상받을 수 있다.
문제는 문이 열리지 않을 때다. 외부의 물이 차 문의 손잡이 높이까지 차오르면 수압이 강해 문을 열기 어렵다. 차 내부에 물이 들어오기도 한다. 호남대 미래자동차공학부 손병래 교수는 “차량 내부에 물이 들어오는 시점은 타이어 중앙부터 위쪽으로 10~15cm까지 차올랐을 때라고 볼 수 있다”며 “이때부터는 흡기구를 통해 물이 들어오고 엔진과 차량 전자장치도 침수되기 시작해 시동이 걸리지 않거나 창문도 열리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문과 창문이 열리지 않는다면 방법은 두 가지다. 첫번째 방법은 아예 물이 더 차오르기를 기다리는 것이다. 행정안전부 실험 결과 자동차 내부에 차오른 물의 높이가 외부의 물 높이와 30cm 정도로 좁혀지면 문이 열리긴 한다. 그러나 최악의 경우 익사할지도 모르는데 평정심을 유지한 채 물이 차오르기를 기다리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남은 방법은 재빠르게 창문을 부수는 일이다. 다만 영화에서처럼 쉽게 생각하는 건 금물이다. 차량의 창문은 강화유리다. 손병래 교수는 “일반적인 차량 유리는 강화유리에 필름이 덧씌워진 접합강화유리인데 성인 남성의 발길질로는 깰 수 없다”며 “다만 뾰족한 물체로 측면 유리의 가장자리를 강하게 치면 균열을 낼 수 있다”고 말했다.
차량 내부에 비상탈출망치가 있으면 좋겠지만 없을 가능성이 크다. 이럴 땐 의자 목 받침대를 활용한다. 목 받침대를 끝까지 뽑으면 끝이 뾰족한 꼬챙이가 등장하는데 창문에 균열을 가할 수 있을 정도다. 자동차 시트가 일체형이라 목 받침대를 뺄 수 없다면 안전벨트 체결 장치라도 활용한다.
장마철 차량 침수는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 비가 많이 오는 날에는 교량과 지하차도는 피한다. 물 높이가 낮아도 물살이 강하다면 차가 휩쓸릴 수 있다. 특히 지하차도는 물이 순식간에 불어날 수 있으므로 어느 정도 물이 차 있다면 돌아간다. 꼭 가야 한다면 주행 가능한 물 높이의 마지노선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 손병래 교수는 “번호판이 전부 보이는 정도의 물 높이라면 아직 주행이 가능하다”며 “다만 이때도 이물질이나 장애물로부터 엔진을 보호하는 언더커버가 손상됐다면 엔진, 전기장치, 점화장치 등에 피해가 갈 수 있다는 사실은 알아 둬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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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급자족(自給自足)

▲... 자급자족(自給自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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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운세 (2022년 7월 7일 木)

▲... 신단수·미래를 여는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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