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시즌 동부 팀 전력 예상 (순서는 순위와 무관)

<div><a class="tx-link" href="http://cafe.daum.net/ilovenba/" target="_blank"><img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1DE94852B9AFAB27"></a><div> </div> [Tier 1] 우승 컨텐더 - 52~62승 전력 1. 밀워키주요선수: 쿰보, 미들턴, 블렛소, 브룩 로페즈평가: 브록던의 이탈은 꽤 크지만 MVP와 시스템 농구의 만남은 여전히 막강변수: 거의 없지만 쿰보 위주로 설계된 팀이라 그의 부상시에는 타격이 클 듯. 2. 필라델피아주요선수: 엠비드, 시몬스, 토비 해리스, 호포드평가: 고투가이 역할을 한 버틀러의 이탈은 크지만 호포드, 리차드슨으로 어느 정도 보완을 함.변수: 최근 3시즌 중 벤치가 가장 약해짐. 벤치의 약화가 주전의 부담으로 갈 수 있음. [Tier 2] 플레이오프 컨텐더 - 45~55승 전력 3. 토론토주요선수: 시아캄, 라우리, 마크 가솔, 이바카평가: 절대적인 에이스를 잃음. 그러나 저번 시즌 토론토는 레너드 결장 경기에서도 강력했었음.변수: 시아캄 급 유망주인 아누노비의 성장 여부. [Tier 3] 플레이오프 컨텐더(동부 기준) - 38~48승 전력 4. 인디애나 주요선수: 브록던, 올라디포, 마일즈 터너평가: 보얀은 나갔으나 브록던이 가세하며 오히려 플러스. 변수: 올라디포는 장기 부상 전의 돌풍을 재현할 수 있을까. 5. 보스턴주요선수: 켐바 워커, 테이텀, 브라운평가: 어빙, 호포드의 이탈은 매우 큼. 워커의 가세 정도로는 부족. 변수: 브래드 감독은 없는 살림일 때 더 잘 했다. 이번에도 가능할까. 6. 브루클린주요선수: 어빙, 조 해리스, 르버트, 디안드레 조던평가: 듀란트는 올해 쓸 수 없지만 그래도 쏠쏠한 보강을 함. 벤치도 강력함.변수: 어빙이 오기 전에도 잘 한 팀인 것은 네츠도 보스턴과 같다. 여기서는 긍정적인 리더십이 나올까. 7. 디트로이트주요선수: 그리핀, 레지 잭슨, 드러먼드, 데릭 로즈평가: 작년 갈수록 좋은 흐름을 보였다. 거기에 최상의 벤치 에이스 흑장미가 가세.변수: 로즈와 그리핀의 건강 8. 올랜도주요선수: 부세비치, 애런 고든, 밤바평가: 부세비치의 스텝업으로 깜짝 플옵 진출을 해냄. 전력 유지에도 성공.변수: 최상의 빅맨 유망주 아이작과 밤바의 성장 여부. 9. 마이애미주요선수: 버틀러, 윈슬로우, 드라기치평가: 아데바요, 윈슬로우 등 각성 직전 상태의 유망주. 아직 안 죽은 드라기치 등에 에이스 버틀러가 가세.변수: 버틀러는 여기 유망주들은 잘 이끌 수 있을까. [Tier 4] 다크호스 -  30~40승 전력 10. 애틀랜타주요선수: 트레이 영, 콜린스, 에반 터너, 헌터평가: 저번 시즌 최하위로 예상되던 팀을 잘 이끈 영-콜린스 조합에 상위급 신인 헌터와 베테랑 터너가 가세.변수: 유망주들의 성장 여부 11. 시카고 불스주요선수: 라빈, 마카넨, 오토포터, 웬델카터평가: 정돈되지 않은 유망주 라인업에 검증된 자원 오토포터와 테디어스 영이 가세.변수: 유망주들의 성장. 특히 코비와 유사한 라빈이 동료를 살리는 선수가 되었는가 여부. [Tier 5] 리빌딩 팀 - 18~30승 전력 12. 워싱턴주요선수: 브래들리 빌, 마일스평가: 월의 이탈로 사실상 어려운 시즌. 빌을 팔지 않은 이유가 의문. 그래도 바그너, 하치무라 등 유망주는 잘 모음.변수: 아이재아 토마스가 혹시나 터진다면? 13. 뉴욕 닉스주요선수: 랜들평가: 데스주, 낙스, 바렛, 로빈슨 등 유망주는 많으나 터질 기미를 보인 선수는 없음. 진득하게 키워가는 시즌이 될 듯.변수: 거의 없음. 14. 클리블랜드주요선수: 케빈 러브평가: 여기도 갈랜드, 섹스턴 등 유망주는 있음. 진득하게 키워야 할 듯.변수: 거의 없음. 15. 샬럿주요선수: 로지어평가: 로지어가 가세하긴 했으나 큰 의미는 없을 듯. 유망주는 그래도 있음. 몽크, 마일스 브리짓스 등. 변수: 거의 없음. <종합>서부와는 다른 의미로 기회의 땅입니다. 플레이오프 커트라인이 서부에 비해 많이 낮을 것이기에 최소 11팀이 플레이오프 자리를 두고 경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변수가 최상으로 터질 경우의 토론토를 제외하면 밀워키, 식서스를 위협할 팀은 없어 보입니다. 두 팀은 저번 시즌보다는 약화되었으나 동부에 리빌딩 팀이 많아진 관계로 승수는 더 늘 수 있고파이널에서 홈 어드밴티지를 획득할 가능성도 높습니다.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