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전쟁은
러시아의 푸틴이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면서
시작되었는데
공화당 대선 후보인
트럼프는
우크라이나 탓으로
돌렸다.
이런 트럼프의
모습을 지켜본
북한이
트럼프가 다시 대통령이
되면 분명히 6.25때와
같이 도발할 것이다.
차기 미국 대통령이자
계 13장의 바다에서 올라오는 짐승인
트럼프가 다시
대통령이 되면
전세계는 트럼프 1기때보다
더욱 혼란스러워 질것이다.
물론,그의 공언대로
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 전쟁을
잠시 끝내는
거짓 평화를 만들고
러시아와 또다시
대화하고 협력하고
북한과도 대화하고
협상할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는 적국에게는
관대하게 대하고
동맹국들간에는
지난 1기때처럼
더욱더 갈등을
유발할 것이다.
트럼프에 속지 마세요.
트럼프는 계 13장의 바다에서 올라오는 짐승입니다.
트럼프 임기 중에
3차 세계 대전이자 핵전쟁(계 9장 13~21)
이 벌어집니다.
이 시작이 한반도입니다.
북한은 6.25때와 같이
이번에도 불시에 공격할 것이다.
이번에는 남한이 반격하지 못하게
휴전선에 집중 배치한
장사정포를 비롯한
방사포와 핵폭탄을
주요 지역에 퍼부울 것입니다.
한반도에서
핵전쟁이 벌어지자
미국 연합과 중국 연합의
참전으로 3차 세계대전이자
핵전쟁으로 확전된다.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의 책임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탓으로 돌렸다. 미 대선을 코앞에 둔 젤렌스키 대통령은 전쟁을 끝내기 위한 ‘승리 계획’에 국제사회 지지를 호소하며 바삐 움직이고 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공개된 보수 성향 팟캐스트 인터뷰에서 “그(젤렌스키 대통령)는 전쟁을 시작하지 말았어야 했다. (우크라이나는) 전쟁에서 패배자”라고 말했다. 2022년 2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전쟁이 지금까지 이어진 데 대한 책임이 우크라이나에 있다는 러시아의 주장을 뒷받침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