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15 대전 어느곳...
겨울 안개비가 가슴 깊은곳으로 자욱하게 내려앉는 주말 아침입니다.
왠지 오래전 나를 잠못들게 만들었던 가슴아픈 사람이 떠오를 듯 합니다.
눈이 부시게 푸르른날은 아니지만... 오늘은 그냥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는 하루가 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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